긴급의원총회
▷일 시 : 2004. 6. 23(화), 10시
▷장 소 : 국회 예결위원회 회의실
▷사 회 : 안영근 제1정조위원장
▷안 건 : 김선일씨 피살 사건관련
◈신기남 의장 모두발언 :
오늘 아침에 외교통상부에서 당․정․청 긴급회의가 열렸었다. 방금 당에서는 확대간부회의를 했고 의총까지 왔다. 지금은 국가적 비상사태다. 그리고 국가적인 불행이다. 비단 김선일씨 혼자서가 아니라 국민전체가 테러를 당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민 모두가 화를 입은 것이다. 비통한 심정이다.
이틀간 우리당과 정부는 김선일씨를 살리고자 전력을 다했다. 국민 모두가 김선일씨의 무사귀환을 기원해 주었다. 그러나 오늘 비통한 결과를 접하고 충격과 슬픔을 주체하기 힘들다. 그렇지만 저희 여당은 정부와 힘께 신중하고 책임 있게 대처해야 한다. 충격에 빠져있는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야 한다.
무고한 민간인을 희생시킨 테러리스트들의 행위는 용서할 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그들의 범죄행위에 굴복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이라크에서 민주화, 평화, 그리고 재건을 지원한 일 밖에 없다. 앞으로의 계획도 마찬가지다. 이것을 방해하려는 일부 범죄적 행위, 이것은 무엇보다도 이라크를 위한 일이라고 볼 수 없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오늘 의총은 고인과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안전대책,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해서 국민을 안심시키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힘을 모아, 단결해서 헤쳐 나가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이자. 그래야 국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것이다.
◈천정배 대표 모두발언 :
온 국민이 김선일씨의 무사귀환을 애타게 바랐음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슬픔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테러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테러는 예방과 응징의 대상이지 굴복할 대상이 아니다. 우리의 이라크 파병은 재건지원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반의 대책을 세워야겠다.
이라크에 체류하고 있는 국민, 서희․제마부대, 그 밖에 재외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비롯해서 대 테러대책을 재점검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국회가 원구성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 즉시 한나라당과 협의해서 원구성 협상을 타결하도록 하겠다.
잠시 후 11시 한나라당의 김덕룡 대표와 만나기로 했다. 내일은 본회의를 소집해서 긴급 현안질문을 하도록 하겠다.
우리는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의원들뿐만 아니라 국민적 지혜를 모아야 한다.
다시 한번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은 애도와 긴급대책 마련에 집중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열었다. 오늘만큼은 다른 말씀이나 주장을 삼가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 최영진 외교부 차관 보고
■ 질의응답 및 토론
■ 결의문 낭독 : 조배숙 의원(별첨)
2004년 6월 2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일 시 : 2004. 6. 23(화), 10시
▷장 소 : 국회 예결위원회 회의실
▷사 회 : 안영근 제1정조위원장
▷안 건 : 김선일씨 피살 사건관련
◈신기남 의장 모두발언 :
오늘 아침에 외교통상부에서 당․정․청 긴급회의가 열렸었다. 방금 당에서는 확대간부회의를 했고 의총까지 왔다. 지금은 국가적 비상사태다. 그리고 국가적인 불행이다. 비단 김선일씨 혼자서가 아니라 국민전체가 테러를 당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민 모두가 화를 입은 것이다. 비통한 심정이다.
이틀간 우리당과 정부는 김선일씨를 살리고자 전력을 다했다. 국민 모두가 김선일씨의 무사귀환을 기원해 주었다. 그러나 오늘 비통한 결과를 접하고 충격과 슬픔을 주체하기 힘들다. 그렇지만 저희 여당은 정부와 힘께 신중하고 책임 있게 대처해야 한다. 충격에 빠져있는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야 한다.
무고한 민간인을 희생시킨 테러리스트들의 행위는 용서할 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그들의 범죄행위에 굴복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이라크에서 민주화, 평화, 그리고 재건을 지원한 일 밖에 없다. 앞으로의 계획도 마찬가지다. 이것을 방해하려는 일부 범죄적 행위, 이것은 무엇보다도 이라크를 위한 일이라고 볼 수 없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오늘 의총은 고인과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안전대책,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해서 국민을 안심시키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힘을 모아, 단결해서 헤쳐 나가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이자. 그래야 국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것이다.
◈천정배 대표 모두발언 :
온 국민이 김선일씨의 무사귀환을 애타게 바랐음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슬픔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테러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테러는 예방과 응징의 대상이지 굴복할 대상이 아니다. 우리의 이라크 파병은 재건지원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반의 대책을 세워야겠다.
이라크에 체류하고 있는 국민, 서희․제마부대, 그 밖에 재외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비롯해서 대 테러대책을 재점검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국회가 원구성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 즉시 한나라당과 협의해서 원구성 협상을 타결하도록 하겠다.
잠시 후 11시 한나라당의 김덕룡 대표와 만나기로 했다. 내일은 본회의를 소집해서 긴급 현안질문을 하도록 하겠다.
우리는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의원들뿐만 아니라 국민적 지혜를 모아야 한다.
다시 한번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은 애도와 긴급대책 마련에 집중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열었다. 오늘만큼은 다른 말씀이나 주장을 삼가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 최영진 외교부 차관 보고
■ 질의응답 및 토론
■ 결의문 낭독 : 조배숙 의원(별첨)
2004년 6월 2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