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6자회담의 실질적 성과를 기대한다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제3차 6자회담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지난 1, 2차 회담과 이번 실무회담을 통해 ▲북한 핵폐기의 원칙 ▲북한핵 동결 대 상응조치 ▲고농축 우라늄(HEU) 프로그램 유무 등 북핵문제 해결을 둘러싼 북미간의 쟁점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북핵 대화는 이제 진정한 문제해결의 출발점에 서게 되었다.
얼마 전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재천명했던 북한 당국이 이번 실무회담에서 핵 폐기라는 기본목표는 물론 핵 동결에 대한 검증 원칙에 동의한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본다.
이제 부시 행정부도 북한의 조건 없는 선 핵폐기만을 요구했던 그간의 입장에서 벗어나 우리 정부가 추구해 온 ▲ 단계적 해결 ▲ 동결과 상응조치의 동시이행 해법을 받아들이는 외교적 유연성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
우리 정부는 이번 회담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능동적 자세로 외교적 지혜를 발휘해주길 바란다.
2004년 6월 23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 은 혜
지난 1, 2차 회담과 이번 실무회담을 통해 ▲북한 핵폐기의 원칙 ▲북한핵 동결 대 상응조치 ▲고농축 우라늄(HEU) 프로그램 유무 등 북핵문제 해결을 둘러싼 북미간의 쟁점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북핵 대화는 이제 진정한 문제해결의 출발점에 서게 되었다.
얼마 전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재천명했던 북한 당국이 이번 실무회담에서 핵 폐기라는 기본목표는 물론 핵 동결에 대한 검증 원칙에 동의한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본다.
이제 부시 행정부도 북한의 조건 없는 선 핵폐기만을 요구했던 그간의 입장에서 벗어나 우리 정부가 추구해 온 ▲ 단계적 해결 ▲ 동결과 상응조치의 동시이행 해법을 받아들이는 외교적 유연성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
우리 정부는 이번 회담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능동적 자세로 외교적 지혜를 발휘해주길 바란다.
2004년 6월 23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