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정,청 비상회의 결과 임종석 대변인 브리핑
오늘 아침 7시 30분 당.정.청 비상회의가 외교부 청사에서 있었다. 정부에서는 외교부 장관, 차관, 국방부 장관, 국가안보보좌관 권진호, 이종석 NSC 사무처장이 참석하였으며, 당에서는 신기남 당의장, 천정배 원내대표, 홍재형 정책위의장과 이부영, 이미경, 김혁규, 한명숙 상임중앙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외교부로부터 이번 사건의 경위와 조치를 보고 받고 두 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첫째는 우선 우리 교민 안전대책으로서 이라크에 필수요원 외에 전원 철수를 강력하게 종용하고, 체류 교민들에 대해서 개별 연락체계를 확립해 교민들에 대한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둘째는 여러 가지 얘기가 분분한데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으로서 정부는 이번사건 전모와 사건발생 이후 정부의 대응조치를 자세히 정리해서 빠른 시간 안에 국민들에게 발표하기로 했다.
당.정.청 협의결과를 정리한 발표문을 읽어드리겠다. (발표문 별첨)
2004년 6월 2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우리는 금번 이라크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태로 유명을 달리한 故김선일씨의 명복을 빌며, 비통에 젖어 있는 유가족과 국민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라크 테러집단이 정부와 국민들의 백방의 석방노력과 호소에도 불구하고 무고한 우리 민간인을 살해한 것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우리는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반인륜적 테러에 굴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이라크의 재건․지원을 위해 추가파병을 결정한 바 있다. 서희․제마부대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군은 모범적으로 재건․지원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우리의 맡은 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정부는 이 같은 불행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재외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다 철저하고 면밀한 대책을 강구해나가기로 하였다.
故김선일씨의 죽음 앞에 전 국민이 분노와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으나 이러한 때에 우리 국민 모두는 국가적 슬픔을 슬기롭게 극복해갈 수 있도록 더욱더 힘과 지혜를 한 데 모아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故김선일씨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조의를 표한다.
2004. 6. 23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
조영길 국방부장관
권진호 안보보좌관
이종석 NSC 사무처장
외교부로부터 이번 사건의 경위와 조치를 보고 받고 두 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첫째는 우선 우리 교민 안전대책으로서 이라크에 필수요원 외에 전원 철수를 강력하게 종용하고, 체류 교민들에 대해서 개별 연락체계를 확립해 교민들에 대한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둘째는 여러 가지 얘기가 분분한데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으로서 정부는 이번사건 전모와 사건발생 이후 정부의 대응조치를 자세히 정리해서 빠른 시간 안에 국민들에게 발표하기로 했다.
당.정.청 협의결과를 정리한 발표문을 읽어드리겠다. (발표문 별첨)
2004년 6월 2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우리는 금번 이라크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태로 유명을 달리한 故김선일씨의 명복을 빌며, 비통에 젖어 있는 유가족과 국민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라크 테러집단이 정부와 국민들의 백방의 석방노력과 호소에도 불구하고 무고한 우리 민간인을 살해한 것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우리는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반인륜적 테러에 굴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이라크의 재건․지원을 위해 추가파병을 결정한 바 있다. 서희․제마부대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군은 모범적으로 재건․지원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우리의 맡은 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정부는 이 같은 불행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재외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다 철저하고 면밀한 대책을 강구해나가기로 하였다.
故김선일씨의 죽음 앞에 전 국민이 분노와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으나 이러한 때에 우리 국민 모두는 국가적 슬픔을 슬기롭게 극복해갈 수 있도록 더욱더 힘과 지혜를 한 데 모아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故김선일씨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조의를 표한다.
2004. 6. 23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
조영길 국방부장관
권진호 안보보좌관
이종석 NSC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