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원내대표 알자지라 방송 인터뷰
일시 : 2004년 6월 22일(화) 오후 4시 40분
장소 : 국회 기자실
천정배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서울 외교통상부에서 알자지라 방송과 20분 동안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는 알자지라 방송의 도쿄지국 특파원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한국에서 김선일씨 부모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김선일씨를 기다리는 심정은 한국인 모두가 같다. 한국인은 이라크와 우호적인 관계를 바라고 있다. 김선일씨가 꼭 무사하게 석방되기를 간절하게 호소한다”
는 내용의 호소문을 전달했다.
이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일문일답 시간을 가졌다.
● 질문: 지금 현재 납치범과 연락이 있나? 진전된 소식에 대해 알고 있나?
답변: 다각도로 연락을 취하고 있고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 그러나 김
선일씨가 안전하다는 확신은 못하고 있다.
● 질문: 납치가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는가?
답변: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한국군이 이라크에 가려는 것은 이라크의
평화재건을 돕기 위한 것이다. 전투병과 점령군이라면 보내지 않
는다. 한국군은 이라크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
● 질문: 이라크에 다국적군이 구성되는데 한국군도 다국적군의 일원으로 참가하나?
답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에 따라서 다국적군으로 편성되는 것
으로 알고 있다.
● 질문: 납치사건에 대한 야당의 입장이 여당을 어렵게 만드는가?
답변: 한국인은 이라크가 빨리 전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이런 마음은 여야의 차이가 없다. 한국인은 김선일씨가 빨리 돌아오길 바라고
있고 한국인도 이라크인 만큼 평화를 사랑한다. 김씨가 빨리, 무
사히 돌아와야 한다는 데는 여야간에 차이가 없다.
이상과 같이 일문일답을 했으며, 질문과 답변은 아랍어와 한국어 통역으로 이뤄졌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 앞서서 외교통상부 대책반과 의견을 교환했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외교부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김선일씨가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런 사건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아야한다고 전했다.
외교부에서는 재발방지를 위해 가급적 교민들을 철수시키려고 한다고 답했다.
여러 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 중에는 상황이 상당히 어렵다는 정보부터, 생각보다 쉽게 풀릴 것이라는 정보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아직 상황을 규정하기 힘든 상태이다.
외교부 생각에는 오늘 밤이 고비이고 오늘밤에 뭔가 좋은 소식이 올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외교부에서 김선일씨에 대해 들어오는 정보를 부산에 있는 가족들에게 5-6시간마다 전화로 전해주고 있다.
우리당에서는 오늘 오후 이미경, 정청래, 조경태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부산에 있는 김선일씨의 가족을 방문했다. 또한 최성 의원이 국제적 NGO를 통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외교부에서는 사우디와 이란에서 팔루자 지역과 연결이 되는 단체를 찾고 있는 중이다.
어제 떠난 장재룡 대사가 요르단에 도착했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일본인납치사건 경험을 토대로 많은 방법을 적극 지원해주고 있다.
2004년 6월22일
열린우리당 공보부대표 박 영 선
장소 : 국회 기자실
천정배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서울 외교통상부에서 알자지라 방송과 20분 동안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는 알자지라 방송의 도쿄지국 특파원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한국에서 김선일씨 부모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김선일씨를 기다리는 심정은 한국인 모두가 같다. 한국인은 이라크와 우호적인 관계를 바라고 있다. 김선일씨가 꼭 무사하게 석방되기를 간절하게 호소한다”
는 내용의 호소문을 전달했다.
이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일문일답 시간을 가졌다.
● 질문: 지금 현재 납치범과 연락이 있나? 진전된 소식에 대해 알고 있나?
답변: 다각도로 연락을 취하고 있고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 그러나 김
선일씨가 안전하다는 확신은 못하고 있다.
● 질문: 납치가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는가?
답변: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한국군이 이라크에 가려는 것은 이라크의
평화재건을 돕기 위한 것이다. 전투병과 점령군이라면 보내지 않
는다. 한국군은 이라크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
● 질문: 이라크에 다국적군이 구성되는데 한국군도 다국적군의 일원으로 참가하나?
답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에 따라서 다국적군으로 편성되는 것
으로 알고 있다.
● 질문: 납치사건에 대한 야당의 입장이 여당을 어렵게 만드는가?
답변: 한국인은 이라크가 빨리 전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이런 마음은 여야의 차이가 없다. 한국인은 김선일씨가 빨리 돌아오길 바라고
있고 한국인도 이라크인 만큼 평화를 사랑한다. 김씨가 빨리, 무
사히 돌아와야 한다는 데는 여야간에 차이가 없다.
이상과 같이 일문일답을 했으며, 질문과 답변은 아랍어와 한국어 통역으로 이뤄졌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 앞서서 외교통상부 대책반과 의견을 교환했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외교부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김선일씨가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런 사건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아야한다고 전했다.
외교부에서는 재발방지를 위해 가급적 교민들을 철수시키려고 한다고 답했다.
여러 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 중에는 상황이 상당히 어렵다는 정보부터, 생각보다 쉽게 풀릴 것이라는 정보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아직 상황을 규정하기 힘든 상태이다.
외교부 생각에는 오늘 밤이 고비이고 오늘밤에 뭔가 좋은 소식이 올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외교부에서 김선일씨에 대해 들어오는 정보를 부산에 있는 가족들에게 5-6시간마다 전화로 전해주고 있다.
우리당에서는 오늘 오후 이미경, 정청래, 조경태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부산에 있는 김선일씨의 가족을 방문했다. 또한 최성 의원이 국제적 NGO를 통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외교부에서는 사우디와 이란에서 팔루자 지역과 연결이 되는 단체를 찾고 있는 중이다.
어제 떠난 장재룡 대사가 요르단에 도착했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일본인납치사건 경험을 토대로 많은 방법을 적극 지원해주고 있다.
2004년 6월22일
열린우리당 공보부대표 박 영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