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독거노인 및 장애인 나들이 정동영 당의장 축사 내용
오늘 영종도까지 좋은 나들이 되시길 바란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특히 오늘은 덥지도 않고 바람도 상쾌한 날로 택일을 잘 한 것 같다.
오늘 이 문화탐방 프로그램 얘기를 듣고 감동했다. 어려운 사람 사정은 어려운 사람이 안다고 했듯이 중증장애인, 독거노인들의 발이 되주시는 곰두리 봉사대는 사정이 넉넉하거나 활동이 자유로운 분들이 아니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봉사하는 곰두리 봉사대 여러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각박하고 어렵지만 곰두리 봉사대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한국의 미래는 밝다. 곰두리, 곰 두 마리가 서로 이끌어가면서 살아가는 게 곰두리 봉사대의 정신이라고 본다.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8%인 400만여명에 이르고 2020년이면 1천만명이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에는 예순이면 어르신 소리를 들었지만 이제는 70, 80세에도 건강을 유지하시고 일하고자 하는 의욕도 높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활용하여 보람있는 일자리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시대 가장 큰 책무라고 생각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대한민국이 고령사회에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고령화 사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령사회대책기본법 제정을 통해 하나하나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다.
오늘 많은 시사점을 주는 행사를 마련해주신 곰두리봉사대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어르신들께서는 오늘 모처럼 근심과 시름을 벗고 시원한 바닷가이자 우리나라의 관문인 영종도 기행 잘 다녀오시길 바란다.
2004년 5월 6일
열 린 우 리 당 대 변 인 실
오늘 이 문화탐방 프로그램 얘기를 듣고 감동했다. 어려운 사람 사정은 어려운 사람이 안다고 했듯이 중증장애인, 독거노인들의 발이 되주시는 곰두리 봉사대는 사정이 넉넉하거나 활동이 자유로운 분들이 아니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봉사하는 곰두리 봉사대 여러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각박하고 어렵지만 곰두리 봉사대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한국의 미래는 밝다. 곰두리, 곰 두 마리가 서로 이끌어가면서 살아가는 게 곰두리 봉사대의 정신이라고 본다.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8%인 400만여명에 이르고 2020년이면 1천만명이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에는 예순이면 어르신 소리를 들었지만 이제는 70, 80세에도 건강을 유지하시고 일하고자 하는 의욕도 높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활용하여 보람있는 일자리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시대 가장 큰 책무라고 생각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대한민국이 고령사회에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고령화 사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령사회대책기본법 제정을 통해 하나하나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다.
오늘 많은 시사점을 주는 행사를 마련해주신 곰두리봉사대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어르신들께서는 오늘 모처럼 근심과 시름을 벗고 시원한 바닷가이자 우리나라의 관문인 영종도 기행 잘 다녀오시길 바란다.
2004년 5월 6일
열 린 우 리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