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회 ‘세계 노동자의 날’을 맞아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9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제 114회 ‘노동자의 날’을 맞아 이 땅 노동자들에게 온 국민과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보낸다.

‘국민소득 2만불 달성’과 ‘선진 10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2004년에 맞이하는 ‘노동자의 날’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우리나라가 세계 12대 교역국으로 부상하였고 이는 묵묵히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해 온 우리 노동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노동자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러나 아직 우리 경제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문제 해소, 비정규직 보호방안을 통한 고용불안해소 등 우리에게는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남아 있다.

더불어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어려운 현안문제 해결과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정치권을 비롯한 노동계, 재계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야 할 것이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으로 이 땅의 노동자들을 비롯한 소외된 계층과 함께 한 열린 우리당은 ‘비정규직보호, 공무원 노동기본권 보장, 중소기업환경경개선, 고용상의 차별해소, 장애인 고용지원강화’ 등의 노동제도 정착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회통합적 노사관계’ 정착을 이미 약속한 바 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2004년의 ‘노동자의 날’에 노동자들의 권익증진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노사관계정착을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2004년 5월 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박 영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