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노인종합복지관 1주년 개관기념 제3회 은빛노래자랑 정동영당의장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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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땅 끝에 왔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인 복지관을 세우는 일을 박창길사장님께서 개관하고 1주년이 되어 너무 감사하다. 박수를 보내자.
복지가 잘되어 있는 나라가 선진국이다. 해남의 노인 복지를 위해 박창길사장님처럼 밖에서 성공해서 고향에 돌아와 사재를 털어 복지관을 세웠으니 후배도 본받아 좋은 인재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 김대중대통령께서 임기 중에 100만 명의 노인에게 경로연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다 지키지 못하고 60만 명의 노인께 3만원에서 5만원을 지급했다. 노무현대통령께서 그 약속을 지키려한다. 청와대에 노인분들을 모셔서 김대중대통령이 못다한 약속인 100만 명의 노인에게 경로 연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얼마 안 있어 대통령이 청와대에 유폐됐다. 대통령은 대통령인데 일을 하지 못한다. 노무현대통령은 약자를 돕고 싶어 하고 약속을 실천하고 싶어 하는 분이다. 대통령자리에 다시 데려다놔야 하지 않겠나. 국제적으로도 창피한 일이다. 국회의원 숫자가 많다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겉으로 보면 나라가 평온해보이지만 굉장히 어려운 상태이다. 국가비상사태다. 경제도 살아나고 있고 일도 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1년밖에 안된 대통령을 일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국민으로서 수치스럽고 국제적으로 창피스러운 일이다. 대통령이 빨리 제자리에 와야 한다. (박수)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라는 국민의 소리이다.
대통령을 탄핵한 국회의원들이 빨리 국민 앞에 사과하지 않으면 국민들은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해남 국민의 박수소리가 노무현대통령의 귓가에 들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