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과 한나라당과 박근혜대표 거짓말
한나라당 박근혜대표는 이른바 특별메시지를 통해 “어떤 이유로든지 상대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을 하지마시고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를 펼쳐 달라” 했다.
어제 박대표의 선언이 나오기 무섭게 박대표의 지시를 비웃기라도 하듯 한나라당 대변인실에서는 우리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의 흑색선전과 허위사실을 퍼부었다. 우리당은 이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 고발키로 했다.
박대표도 이날 충청북도에 가서도 “싸움질하는 정치, 지역주의 정치, 네거티브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박대표의 공언이 거짓말로 판명되는 것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오늘 아침 한나라당 방송연설원의 연설은 네거티브 홍보로서는 세계적 수준이다.
지역감정의 망령을 깨우려는 듯 매우 거친 특정지역의 사투리를 구사한 연설원은 시종일관 경제불안감을 부추기는데 급급했다. “서민이 죽지 못해 사는 세상” “대통령 말 한마디에 죽었다고 한다” “퀵서비스 손님들이 노대통령 들어서고 1,000원씩 깍아 달라고 떼를 쓴다... 벼룩이 간을 빼먹지”라는 식이다.
우리는 박대표와 한나라당의 겉 다르고 속 다른 거짓말이 만우절인 오늘로 그치길 바란다.
눈물과 옛 향수를 자극한다고 민심을 얻을 수는 없다.
박대표 스스로 공언한대로 페어플레이를 기대한다.
어제 박대표의 선언이 나오기 무섭게 박대표의 지시를 비웃기라도 하듯 한나라당 대변인실에서는 우리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의 흑색선전과 허위사실을 퍼부었다. 우리당은 이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 고발키로 했다.
박대표도 이날 충청북도에 가서도 “싸움질하는 정치, 지역주의 정치, 네거티브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박대표의 공언이 거짓말로 판명되는 것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오늘 아침 한나라당 방송연설원의 연설은 네거티브 홍보로서는 세계적 수준이다.
지역감정의 망령을 깨우려는 듯 매우 거친 특정지역의 사투리를 구사한 연설원은 시종일관 경제불안감을 부추기는데 급급했다. “서민이 죽지 못해 사는 세상” “대통령 말 한마디에 죽었다고 한다” “퀵서비스 손님들이 노대통령 들어서고 1,000원씩 깍아 달라고 떼를 쓴다... 벼룩이 간을 빼먹지”라는 식이다.
우리는 박대표와 한나라당의 겉 다르고 속 다른 거짓말이 만우절인 오늘로 그치길 바란다.
눈물과 옛 향수를 자극한다고 민심을 얻을 수는 없다.
박대표 스스로 공언한대로 페어플레이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