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수호 민생안정 인천선거본부출범
◎ 김근태 중앙선대본부장 인사말
여기 저는 처음 왔다. 시야가 탁 트여 보기 좋다. 21세기 인천의 모습이 바라다보인다.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고, 세계를 향한 창문이다. 4.15 총선에서 이호웅 위원장을 중심으로 우리 후보들이 땀과 정성을 다해 인천지역의 시민과 주민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인천은 개인적으로 연관이 있다. 부천에서 태어났고, 인천이 처가 동네여서 친근감이 있다.
4.15 총선이 임박했다. 오늘 등록하고 모레부터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운동을 통해 열린우리당이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을 뿐 아니라 국민이 걱정하는 민생과 경제를 다시 회복시켜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참여와 협력을 얻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
정치, 이대론 안된다. 어제 대구를 내려갔다. 재래시장과 시내를 다니며 많은 분들이, 싸움 하지 말라, 김근태 울지 말라, 지금도 이런 말씀을 한다. 이번 선거는 우리 뿐 아니라 국민에게 말할 수 없이 중요한 역사가 될 것이다. 새로운 정치를 마련할 수 있는지, 신뢰와 참여의 정치로 바꿔낼 수 있는지 분수령이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지 가름하는 분수령이 되는 선거이다. 우리는 해 내야 한다. 할 수 있다. 국민은 준비가 돼 있다.
작년 연말 파천왕적인 정치개혁 법안을 위해 국회 점거도 불사했다. 선거관계법이 혁명적으로 바뀌었다. 돈 쓰는 선거는 안 된다. 사람들이 몰려다니는 선거는 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 후보들과 당원 동지 여러분이 땀 흘려 주셔야 한다.
오늘 이렇게 조촐한 선대위 발족을 하는 것은 돈도 없고, 돈 없이 선거해야 한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함이다. 우리가 직면한 상황은 엄중하다. 한나라당이 근거없는 위협을 하고 있다. 250석을 여당이 석권한다고 주장한다. 그렇지 않다. 45%를 산술적으로 환산하면 135석 정도이다. 그럼에도 250석을 얘기하는 것은 국민을 걱정하게 만들고, 자기들이 사사건건 발목잡던 시각으로 17대 국회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국정안정 의석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역사상 최초로 우리가 1당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의회쿠데타에서 보듯이, 우리는 최선을 다 했지만 좌절했다. 17대 국회에서는 다시는 의회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들어주겠다는 뜻을 국민이 갖고 있다. 그럼에도 과반수를 훨씬 넘는 압도적 다수 의석을 여당이 석권할 것처럼 선동하는 것은 한나라당 지도부의 망발이고 무책임한 것이다.
그런 얘기할 자격 없다. 박근혜 대표 취임 이후 국민이 일정하게 기대한 바가 있다. 저도 기대했다. 탄핵을 철회해 국가 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이 토대 위에서 정책선거가 되기를 기대했다. 국민의 70% 이상이 탄핵이 잘못됐다고 규정하고 있다. 박근혜 대표와 한나라당 지도부는 거대 여당을 견제해 달라고 주장할 자격이 없다.
어제 헌재가 1차 변론을 했다. 비상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집중심리 하기로 결정했다. 헌재가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 국가 비상사태를 종결하겠다는 것은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른바 탄핵소추 위원인 한나라당 김기춘 법사위원장은 자신의 선거에 바빠서 다음 변론 기일을 연기해달라고 얘기했다. 국민의 뜻과 어긋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한나라당이 아직도 국민이 비판하는 탄핵에 대해 반성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런 한나라당이 있지도 않은 거대여당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우리는 안정의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국민에게 호소하고 부탁한다. 청년실업문제 해소, 경제 구조조정을 통한 기업의 견실한 경쟁력 강화를 이루겠다. 국회에서 정쟁하지 않겠다. 토론하고 결정해서 국민과 한반도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민족의 입장에서 미래로 나가겠다. 인천에서 큰 역할 할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 인천에서 민주주의 수호의 횃불이 올라가고 민생을 위한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 달라.
인천은 세계화의 다리이다. 세계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힘과 마음이 모아져 4월 15일 열린우리당이 인천 시민의 지지를 통해 국정안정 의석이 만들어졌다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 노력하겠다.
지난 시기와 선거법이 획기적으로 달라졌으므로, 온 정성을 다해 지혜를 함께 할 때 우리의 꿈은 이뤄질 수 있다. 국회 권력을 바꿔야 한다. 국회 부패수구 세력이 다수가 되면 16대처럼 싸움과 정쟁으로 4년이 지나갈 수밖에 없다. 그러면 대한민국 21세기는 회색빛이 되고 우리의 미래는 밝지 않을 것이다. 함께 해 주시고 노력해 달라.
◎ 김명자 선대본부장 격려사
낡은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우리 사회의 변화의 주체를 튼튼히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치에 참여하게 되었다.
인천의 동북아 허브로서의 발전 구상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상히 알고 있다. 장기 계획을 추진함에 있어 차질이 없게 하기 위해 인천 시민들이 어떤 선택을 하셔야 할지 잘 생각해 주시리라 믿는다. 계획을 세우고 끌고 가는데 있어서는 튼튼한 추진세력이 있어야 한다. 누구에게 맡길지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시리라 생각한다.
오늘 아침 택시로 출근했다. 개혁은 좋다, 그런데 국민이 한두 번 속았나, 그리고 서민 좀 살게 하면서 개혁해 달라, 선거 때만 정치인들이 표 달라고 다니는데 여의도에 들어가서 국민의 소리를 겸허하게 듣는 자세를 가져달라, 싸우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다.
정치경험이 일천한 제가 선대본부장을 맡게 된 것은, 과거의 관행과는 전혀 다른 깨끗한 선거를 하자는 당의 각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저의 각오도 역시 같다.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도와달라.
2004년 3월 3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여기 저는 처음 왔다. 시야가 탁 트여 보기 좋다. 21세기 인천의 모습이 바라다보인다.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고, 세계를 향한 창문이다. 4.15 총선에서 이호웅 위원장을 중심으로 우리 후보들이 땀과 정성을 다해 인천지역의 시민과 주민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인천은 개인적으로 연관이 있다. 부천에서 태어났고, 인천이 처가 동네여서 친근감이 있다.
4.15 총선이 임박했다. 오늘 등록하고 모레부터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운동을 통해 열린우리당이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을 뿐 아니라 국민이 걱정하는 민생과 경제를 다시 회복시켜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참여와 협력을 얻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
정치, 이대론 안된다. 어제 대구를 내려갔다. 재래시장과 시내를 다니며 많은 분들이, 싸움 하지 말라, 김근태 울지 말라, 지금도 이런 말씀을 한다. 이번 선거는 우리 뿐 아니라 국민에게 말할 수 없이 중요한 역사가 될 것이다. 새로운 정치를 마련할 수 있는지, 신뢰와 참여의 정치로 바꿔낼 수 있는지 분수령이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지 가름하는 분수령이 되는 선거이다. 우리는 해 내야 한다. 할 수 있다. 국민은 준비가 돼 있다.
작년 연말 파천왕적인 정치개혁 법안을 위해 국회 점거도 불사했다. 선거관계법이 혁명적으로 바뀌었다. 돈 쓰는 선거는 안 된다. 사람들이 몰려다니는 선거는 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 후보들과 당원 동지 여러분이 땀 흘려 주셔야 한다.
오늘 이렇게 조촐한 선대위 발족을 하는 것은 돈도 없고, 돈 없이 선거해야 한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함이다. 우리가 직면한 상황은 엄중하다. 한나라당이 근거없는 위협을 하고 있다. 250석을 여당이 석권한다고 주장한다. 그렇지 않다. 45%를 산술적으로 환산하면 135석 정도이다. 그럼에도 250석을 얘기하는 것은 국민을 걱정하게 만들고, 자기들이 사사건건 발목잡던 시각으로 17대 국회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국정안정 의석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역사상 최초로 우리가 1당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의회쿠데타에서 보듯이, 우리는 최선을 다 했지만 좌절했다. 17대 국회에서는 다시는 의회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들어주겠다는 뜻을 국민이 갖고 있다. 그럼에도 과반수를 훨씬 넘는 압도적 다수 의석을 여당이 석권할 것처럼 선동하는 것은 한나라당 지도부의 망발이고 무책임한 것이다.
그런 얘기할 자격 없다. 박근혜 대표 취임 이후 국민이 일정하게 기대한 바가 있다. 저도 기대했다. 탄핵을 철회해 국가 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이 토대 위에서 정책선거가 되기를 기대했다. 국민의 70% 이상이 탄핵이 잘못됐다고 규정하고 있다. 박근혜 대표와 한나라당 지도부는 거대 여당을 견제해 달라고 주장할 자격이 없다.
어제 헌재가 1차 변론을 했다. 비상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집중심리 하기로 결정했다. 헌재가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 국가 비상사태를 종결하겠다는 것은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른바 탄핵소추 위원인 한나라당 김기춘 법사위원장은 자신의 선거에 바빠서 다음 변론 기일을 연기해달라고 얘기했다. 국민의 뜻과 어긋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한나라당이 아직도 국민이 비판하는 탄핵에 대해 반성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런 한나라당이 있지도 않은 거대여당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우리는 안정의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국민에게 호소하고 부탁한다. 청년실업문제 해소, 경제 구조조정을 통한 기업의 견실한 경쟁력 강화를 이루겠다. 국회에서 정쟁하지 않겠다. 토론하고 결정해서 국민과 한반도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민족의 입장에서 미래로 나가겠다. 인천에서 큰 역할 할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 인천에서 민주주의 수호의 횃불이 올라가고 민생을 위한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 달라.
인천은 세계화의 다리이다. 세계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힘과 마음이 모아져 4월 15일 열린우리당이 인천 시민의 지지를 통해 국정안정 의석이 만들어졌다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 노력하겠다.
지난 시기와 선거법이 획기적으로 달라졌으므로, 온 정성을 다해 지혜를 함께 할 때 우리의 꿈은 이뤄질 수 있다. 국회 권력을 바꿔야 한다. 국회 부패수구 세력이 다수가 되면 16대처럼 싸움과 정쟁으로 4년이 지나갈 수밖에 없다. 그러면 대한민국 21세기는 회색빛이 되고 우리의 미래는 밝지 않을 것이다. 함께 해 주시고 노력해 달라.
◎ 김명자 선대본부장 격려사
낡은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우리 사회의 변화의 주체를 튼튼히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치에 참여하게 되었다.
인천의 동북아 허브로서의 발전 구상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상히 알고 있다. 장기 계획을 추진함에 있어 차질이 없게 하기 위해 인천 시민들이 어떤 선택을 하셔야 할지 잘 생각해 주시리라 믿는다. 계획을 세우고 끌고 가는데 있어서는 튼튼한 추진세력이 있어야 한다. 누구에게 맡길지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시리라 생각한다.
오늘 아침 택시로 출근했다. 개혁은 좋다, 그런데 국민이 한두 번 속았나, 그리고 서민 좀 살게 하면서 개혁해 달라, 선거 때만 정치인들이 표 달라고 다니는데 여의도에 들어가서 국민의 소리를 겸허하게 듣는 자세를 가져달라, 싸우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다.
정치경험이 일천한 제가 선대본부장을 맡게 된 것은, 과거의 관행과는 전혀 다른 깨끗한 선거를 하자는 당의 각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저의 각오도 역시 같다.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도와달라.
2004년 3월 3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