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7차 확대간부회의 모두 발언] ■ 제7차 확대간부회의 모두 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1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제7차 확대간부회의 모두 발언

■ 이경숙 의장
어제 5일간의 단식을 마쳤다. 많은 분의 협조로 단식을 마칠 수 있었고 협조 덕택에 기를 맡은 느낌이다. 단식을 하게 된 동기는 야3당의 정치개혁 입법의 개악에 대해 항의 차원이었고 원외에서도 원내를 지원하기 위해서 였다. 국민들은 정치자금의 투명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단식은 선거자금 선거구제 문제와 함께 여성의 정치참여 제도화 요구에 대한 항의 차원이기도 했다. 여성중앙위원들이 앞으로도 릴레이 단식을 할 예정이다. 많은 힘을 실어주기 바란다. 정치개혁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 이재정 총무위원장
황석영씨와 20일 오후 5시경에 직접 전화 통화하고 공직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의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정치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뜻있는 사람을 이끌어 줄 것을 요청했고 본인이 수락했다. 황석영씨는 이부영의원이 추천했다. 당의 신뢰도를 고려해 고사한 분(한승헌, 김성재)은 제외했다. 언론보도를 보고 놀랐다. 분명한 것은 본인과 충분히 얘기했고 수락했다는 것을 해명 드린다.

■ 김희선 전국여성위원회 준비위원장
각 언론에 노대통령의 위법 사실에 대해 보도되고 있다. 지금 우리사회가 정치개혁과 정치혁명의 정점에 와 있다는 증거다. 어려운 시기이나 정치를 바로 잡아가고 있는 과도기로 검찰이 독립되어있다는 증거로 우리나라가 희망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 유선호 법률지원단장
헌법상 대통령께 형사상 면책특권을 부여한 이유는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발표는 검찰이 대통령을 조사하지 않고 발표가 나간 것이다. 이로 인해 대통령이 오히려 해명할 기회를 박탈했다. 당초 헌법취지에 맞지 않는 것이다. 심각한 문제다. 당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박양수 조직총괄단장
현재 214개 지구당을 심사했고 195개 지구당이 창당되었다. 1월 1일까지 205개 지구당의 창당을 완료할 것이다. 현재 143개 지구당의 선거인단(7423명) 선정 보고를 받았다. 1월 1일까지 선거인단 명부를 완료할 것이다.

2003년 12월 30일
열린우리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