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 등용으로 국민을 위해 일하는 참여정부를 기대한다 ]전문인 등용으로 국민을 위해 일하는 참여정부를 기대한다
- 전문인 등용으로 국민을 위해 일하는 참여정부를 기대한다 -
노무현대통령이 소폭개각을 단행했다.
해당분야에 정통한 전문인을 등용한 개각을 평가하며 국민을 위한 행정부역할을 기대한다.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은 국면쇄신용 개각은 하지 않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과거에 정치공세에 의한 국면전환용 개각들이 있어왔고, 그러한 개각은 장관의 단명으로 행정업무에도 지장을 주는 불안정을 초래하면서 국민의 행정부로 제 역할을 못해온 것이 사실이다.
이번의 소폭개각은 행정부의 안정감을 보장하면서 각분야의 전문인을 등용해 일하는 행정부로 거듭나려는 의지가 보이는 개각이다.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이다. 오늘의 개각을 계기로 정부는 흔들리지 말고 국민의 목소리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참여정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열린우리당은 참여정부와 함께 새로운 정치, 깨끗한 정치를 위한 국민의 정당으로 태어났다.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잡아온 야3당이 오늘의 개각에 대해서도 또 시비를 거는 것을 보며 유감을 표한다. 야3당은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정치개악 시도와 사사건건 정부의 발목을 잡는 구태정치를 중단하고 새로운 정치개혁의 대열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2003 년 12 월 28 일
열린우리당 공보 부실장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