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5차 상임중앙위원회 결과를 정동채 홍보위원장이 브리핑]제5차 상임중앙위원회 결과를 정동채 홍보위원장이 브리핑
제5차 상임중앙위원회 결과를 정동채 홍보위원장이 브리핑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가 4당 대표 회동을 공개적으로 제안하면서 우리당이 국회질서를 무너뜨리고 폭력으로 나왔다고 비난했다. 우리당은 최병렬 대표 제안이 문제해결을 위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폭거에 대해 전혀 반성함이 없이 정략적으로 제의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우리당은 기본적으로 대화에 응할 것이다.
우리당은 최병렬 대표의 제의에 대해 의도를 살피고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당 지도부 일정으로 인해 오늘 오후 4시에 회동에 응할 수 없기 때문에 내일 오후 4시에 의총을 연 다음 오후 6시경에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회동형식은 선거법을 둘러싼 논의가 4당 원내총무,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논의했기 때문에 원내대표를 포함해서 8자회동으로 다시 제의하기로 했다. 제의는 우리당 이호웅 비서실장이 한나라당 임태희 비서실장에게 내용을 통보했다.
1.11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의 후보 난립 방지와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중앙위원회가 먼저 8명의 후보를 압축 선정하기로 했다. 중앙위원들이 1인 3표씩 투표권을 행사해서 8명의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다. 여성이 반드시 2명이 들어간다.
29일 중앙위원회를 소집해서 필요하면 당규를 개정한 다음 이어서 후보 8명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에 들어간다. 투표방법은 선관위에서 구체적으로 정하겠지만 투표결과가 1.11 전당대회에 영향을 줄 수 있음으로 아무 흔적이 없는 전자투표 방식으로 하기로 했다.
쓴소리가 성립되고 효력을 갖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존경과 애정을 바탕으로 쓴소리를 했을 경우에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불이익을 감수하겠다는 태도가 있을 때만 성립된다. 존경 대신 증오를 애정 대신 분노를 바탕으로 깔고 어떤 불이익을 감수하지 않고 하는 쓴소리는 정치적 비방에 불과하다.
사담후세인에게 쓴소리를 할 수 없는 것처럼 이해공동체의 범위에 들지 않는 상태에서는 쓴소리가 될 수 없다. 우리당이 최병렬대표에게 하는 말이 쓴소리가 될 수 없는 이치다. 조순형 민주당 대표는 선거법 내용에 대해서 이해공동체 내에 있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존경과 애정을 가지고 대표에게 반기를 들 수 있다는 위험을 무릅쓰고 쓴소리를 해야 된다. 조순형 대표는 자당의 의원을 위한 게리맨더링을 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왜 아무 말도 하고 있지 않는가. 지금이이야 말로 쓴소리가 필요하다.
선거법도 어제 지하실 차떼기 식으로 도둑질하듯이 은근슬쩍 넘기는 것에 대해 국민과 함께 규탄한다. 야 3당과 함께 거룩한 성탄절을 맞이하는 것이 마음이 대단히 착잡하다. 성경에 소돔과 고모라가 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거대한 바벨탑에 비유된다. 의인이 한명도 없는 바벨탑은 무너졌다. 한-민-자 야3당 야합 음모세력의 추악한 바벨탑은 국민의 심판에 의해 반드시 무너질 것이다.
2003년 12월 24일
열린우리당 공보실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가 4당 대표 회동을 공개적으로 제안하면서 우리당이 국회질서를 무너뜨리고 폭력으로 나왔다고 비난했다. 우리당은 최병렬 대표 제안이 문제해결을 위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폭거에 대해 전혀 반성함이 없이 정략적으로 제의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우리당은 기본적으로 대화에 응할 것이다.
우리당은 최병렬 대표의 제의에 대해 의도를 살피고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당 지도부 일정으로 인해 오늘 오후 4시에 회동에 응할 수 없기 때문에 내일 오후 4시에 의총을 연 다음 오후 6시경에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회동형식은 선거법을 둘러싼 논의가 4당 원내총무,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논의했기 때문에 원내대표를 포함해서 8자회동으로 다시 제의하기로 했다. 제의는 우리당 이호웅 비서실장이 한나라당 임태희 비서실장에게 내용을 통보했다.
1.11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의 후보 난립 방지와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중앙위원회가 먼저 8명의 후보를 압축 선정하기로 했다. 중앙위원들이 1인 3표씩 투표권을 행사해서 8명의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다. 여성이 반드시 2명이 들어간다.
29일 중앙위원회를 소집해서 필요하면 당규를 개정한 다음 이어서 후보 8명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에 들어간다. 투표방법은 선관위에서 구체적으로 정하겠지만 투표결과가 1.11 전당대회에 영향을 줄 수 있음으로 아무 흔적이 없는 전자투표 방식으로 하기로 했다.
쓴소리가 성립되고 효력을 갖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존경과 애정을 바탕으로 쓴소리를 했을 경우에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불이익을 감수하겠다는 태도가 있을 때만 성립된다. 존경 대신 증오를 애정 대신 분노를 바탕으로 깔고 어떤 불이익을 감수하지 않고 하는 쓴소리는 정치적 비방에 불과하다.
사담후세인에게 쓴소리를 할 수 없는 것처럼 이해공동체의 범위에 들지 않는 상태에서는 쓴소리가 될 수 없다. 우리당이 최병렬대표에게 하는 말이 쓴소리가 될 수 없는 이치다. 조순형 민주당 대표는 선거법 내용에 대해서 이해공동체 내에 있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존경과 애정을 가지고 대표에게 반기를 들 수 있다는 위험을 무릅쓰고 쓴소리를 해야 된다. 조순형 대표는 자당의 의원을 위한 게리맨더링을 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왜 아무 말도 하고 있지 않는가. 지금이이야 말로 쓴소리가 필요하다.
선거법도 어제 지하실 차떼기 식으로 도둑질하듯이 은근슬쩍 넘기는 것에 대해 국민과 함께 규탄한다. 야 3당과 함께 거룩한 성탄절을 맞이하는 것이 마음이 대단히 착잡하다. 성경에 소돔과 고모라가 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거대한 바벨탑에 비유된다. 의인이 한명도 없는 바벨탑은 무너졌다. 한-민-자 야3당 야합 음모세력의 추악한 바벨탑은 국민의 심판에 의해 반드시 무너질 것이다.
2003년 12월 24일
열린우리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