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중앙당 1층 서울시지부의 400억원 수사를 촉구한다]한나라당 중앙당 1층 서울시지부의 400억원 수사를 촉구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09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한나라당 중앙당 1층 서울시지부의 400억원 수사를 촉구한다 -

한나라당 재정위원장실에 1,000억원이 넘는 돈이 있었을 것이라는 보도들이 나오자 한나라당이 부랴부랴 재정위원장실에 130억원만 있었다고 했다.

SK로부터 강탈한 돈 100억원과 당원들로부터 10,000원씩 받은 후원금 30억원이라고 했다.
SK 100억원은 그렇다고 치고 당원들로부터 걷은 30억원의 만원짜리들을 고스란히 모아두었다면 누가 믿겠는가? 손떼 묻고 구겨진 돈들을 다리미로 펴서 띠지를 묶어 쌓아 두었단 말인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해서는 안됀다.

수백억, 천억원을 넘는 돈다발 등을 뒷받침하는 정황들이 속속 포착되고 있으며 조만간 드러날 사실임을 알아야 한다.

언론에 보도된 한나라당지구당관계자의 양심고백을 근거로 중앙당 1층 시지부의 쇼핑백 현금 등 400억원의 행방을 검찰이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한다. 철저한 조사로 더 이상 권력의 횡포에 의한 불법정치자금 수수관행이 사라져야 할 것이다.

그전에 불법자금 수수에 대해 한나라당이 양심고백해야 한다.
대통령도 정치개혁을 위해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였다. 차제에 정치권이 새로 태어나야 한다. 한점 부끄럼 없는 깨끗한 선거를 치른 우리당은 대선자금을 공개했고 정치개혁을 위해 모두 다 밝힐 용의가 있다.



2003년 11월 2일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 부실장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