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방탄특검법 대신 석고대죄할 때]한나라당, 방탄특검법 대신 석고대죄할 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3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한나라당, 방탄특검법 대신 석고대죄할 때 -

방탄특검법을 두고 무슨 대국민홍보전이라니.

장외투쟁은 이미 난지도 정도에 버릴 구태정치의 전형이다. 한나라당이 이런 것을 들고 나설만큼 급했나.

한나라당이 부패정치를 석고대죄하기는 커녕 정국을 정쟁난장판과 총선조기 가열화로 몰아가려는 것이다.

오로지 불법자금도피와 정치권전체를 부패소굴로 만들려는 물귀신 작전이고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무책임한 작태일 뿐이다.

한나라당의 불법대선자금 수수에 대한 국민적 의혹은 검찰수사가 진행될수록 꼬리를 물고 있다. SK비자금 100억원 이외에 5대그룹으로부터 천문학적 거액수수 의혹, 모금 대책회의 의혹, 중견기업 수수의혹, 표적사정발언 의혹 등이다.
정당의 활동이라기보다 범죄 집단의 행태들이다. 한나라당의 대응은 더욱 가관이다. 소환불응, 수사불응, 자료폐기, 증거인멸, 범인도주 등 온갖 범죄적 작태를 망라하고 있다. 급해서 내놓은 것이 방탄물타기 특검법이고 대국민홍보전이다.

국민이 한나라당에 기대할 것은 없다.
검찰에 모든 것을 털어놓고 국민의 심판을 기다려라.


2003년 11월 18일
열린우리당 공보 실장 이 평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