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정책의총 김원기 상임의장 모두 발언]제9차 정책의총 김원기 상임의장 모두 발언
▣ 제9차 정책의총 김원기 상임의장 모두 발언
창당대회 마치고 첫 의총이다. 의원들께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말씀 드린다. 우리가 창당대회에서 엄청난 역사적인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창당대회 자체가 새로운 역사의 주춧돌을 놓았다. 과거에도 무수한 정당이 창당을 했지만 우리는 과거 정당 창당 비용의 10분의 1의 비용으로 치러냈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리고 창당대회 동원비에 단 1원도 내려보내지 않은 것은 역사상 우리당이 처음이다. 당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참여 당원의 수에서는 과거의 창당대회 못지 않았다. 의원과 당원 전체가 새정치를 인식하고 몸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다.
또 반가운 일은 우리의 창당대회의 모습보고 국민들이 인정한 것인지 최근 당 지지도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욱 마음을 다져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겸손한 마음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새로운 정치의 모습을 거듭해서 보여주어야 한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분권형 개헌논의를 시작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날마다 새롭게 터져나오는 대선자금 비리에 국민들이 분개하고 있는데 불법대선자금에 대한 검찰수사는 거부한 채 어떻게 개헌론을 들고 나올 수 있는지 상상도 할 수 없다. 국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정치집단이든 나름대로의 정치적인 견해를 가질 수 있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총선거를 얼마 남겨두지 않았고 한나라당이 자체 비리로 본격적인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시점이다. 엉뚱한 문제제기로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가당찮은 생각을 버리고 차제에 부패구조를 말끔히 청산하겠다는 마음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물론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민주당이 개헌론에 호응하는 것은 더욱 개탄스러운 일이다. 단호히 비판하고 부정부패의 사슬을 끊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우리 여러 의원들이 모여 새로운 정치의 장을 열어준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지막으로 한가지 부탁말씀 드리겠다. 우리당에는 여러세력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새로운 정치를 하기위해서는 정치권 밖에 계시던 분들이 참여해 새로운 발상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정치는 정치다. 경험이 많고 정치 현실을 아시는 분들의 의견이 같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여기 계신 분들은 국회 일정이 바빠서 그렇겠지만 대체로 각종 회의 참여율이 저조한 듯 하다. 때문에 당이 균형있고 안정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월요일 중앙위원회에서는 여러 가지 중요한 결정을 내릴 것이다. 우리의 당헌․당규는 중앙위원회를 거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구조이다. 인사문제, 원칙 문제,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을 시정하는 문제 등 논의해야 할 것이 많다. 바쁘더라도 당의 각종 회의와 모임에 경험이 많은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논의에 있어 새로운 면과 안정적인 면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2003년 11월 14 일
열린우리당 공보실
창당대회 마치고 첫 의총이다. 의원들께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말씀 드린다. 우리가 창당대회에서 엄청난 역사적인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창당대회 자체가 새로운 역사의 주춧돌을 놓았다. 과거에도 무수한 정당이 창당을 했지만 우리는 과거 정당 창당 비용의 10분의 1의 비용으로 치러냈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리고 창당대회 동원비에 단 1원도 내려보내지 않은 것은 역사상 우리당이 처음이다. 당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참여 당원의 수에서는 과거의 창당대회 못지 않았다. 의원과 당원 전체가 새정치를 인식하고 몸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다.
또 반가운 일은 우리의 창당대회의 모습보고 국민들이 인정한 것인지 최근 당 지지도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욱 마음을 다져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겸손한 마음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새로운 정치의 모습을 거듭해서 보여주어야 한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분권형 개헌논의를 시작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날마다 새롭게 터져나오는 대선자금 비리에 국민들이 분개하고 있는데 불법대선자금에 대한 검찰수사는 거부한 채 어떻게 개헌론을 들고 나올 수 있는지 상상도 할 수 없다. 국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정치집단이든 나름대로의 정치적인 견해를 가질 수 있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총선거를 얼마 남겨두지 않았고 한나라당이 자체 비리로 본격적인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시점이다. 엉뚱한 문제제기로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가당찮은 생각을 버리고 차제에 부패구조를 말끔히 청산하겠다는 마음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물론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민주당이 개헌론에 호응하는 것은 더욱 개탄스러운 일이다. 단호히 비판하고 부정부패의 사슬을 끊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우리 여러 의원들이 모여 새로운 정치의 장을 열어준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지막으로 한가지 부탁말씀 드리겠다. 우리당에는 여러세력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새로운 정치를 하기위해서는 정치권 밖에 계시던 분들이 참여해 새로운 발상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정치는 정치다. 경험이 많고 정치 현실을 아시는 분들의 의견이 같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여기 계신 분들은 국회 일정이 바빠서 그렇겠지만 대체로 각종 회의 참여율이 저조한 듯 하다. 때문에 당이 균형있고 안정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월요일 중앙위원회에서는 여러 가지 중요한 결정을 내릴 것이다. 우리의 당헌․당규는 중앙위원회를 거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구조이다. 인사문제, 원칙 문제,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을 시정하는 문제 등 논의해야 할 것이 많다. 바쁘더라도 당의 각종 회의와 모임에 경험이 많은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논의에 있어 새로운 면과 안정적인 면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2003년 11월 14 일
열린우리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