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지도부 간담회 김원기 상임의장 모두 발언]최고지도부 간담회 김원기 상임의장 모두 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58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최고지도부 간담회 김원기 상임의장 모두 발언

❍ 정치자금에 대한 억울한 심정이다. (지난 대선 당시) 아주 서러운 선거를 치렀다. 규모면에 있어서도 이회창 캠프의 1/10, 1/20도 안되는 돈으로 당시 본부장들과 국회의원들이 호주머니를 털어서 선거를 치렀다. 선거내용면에서도 혁명적인 변화가 있었다. 당시 노무현 캠프는 클린상표를 가지고 선거운동을 했다. 당시 현실로서는 더 이상 방법이 없었다. 돈많은 국회의원 캠프에서 선거를 치르는 것보다도 못한 상태였다. 우리로서는 억울한 생각이 든다.
철저하게 사실을 파헤쳐야 한다.

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자꾸 특검타령만
하지 말고 검찰수사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 절대 과반수를 차지한 공당이 검찰수사에 협력하지 않고 개헌논의만 하는데 국민들이 속지 않는다. 국민들이 정치권의 부패에 대한 지탄이 계속되
고 있는 상황에서 개헌 논의는 먹히지 않는다. 가당치 않은 개헌논의를 접고 검찰수사에 적극 협력하는 것이 염치있는 짓이다.

 135억원 증발 관련(언론보도)
- 정대철 상임고문 : 부정확하나 당시 200여억원이 비어있었다. 실제로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었다. 누적치가 그래서 그렇다.‘참 문제가 참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 이재정 총무위원장 : 대선 당시 본부장들이 2000만원씩 돈을 내서 선거를 치렀다. 이런 선거를 치른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2003년 11월 14일
열린우리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