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지도부 간담회 김원기 의장 모두 발언]최고지도부 간담회 김원기 의장 모두 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18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최고지도부 간담회 김원기 의장 모두 발언

❍ 보험성이라고 말한 것은 지난 대선 때 대부분의 기업이 돈을 한나라당에 거의 다주고
노캠프쪽에는 1/10이하로 적은 돈을 준 것을 신문용어로 표현한 것이다.

우리당은 지난 대선 때 기업이 관례에 따라 기록하지 않고 현금으로 돈을 주는 것을 단호히 거부하고 후원회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내라고 권고한 적이 있다. 대선자금 영수 처리와 관련 액수에 다소간 차이, 지급과정에 일부 착오, 다소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있다.

대선자금의 불법성이 대부분 한나라당에 관한 것이나 우리는 깨끗한 정치를 하기 때문에 조금만 과오가 있어도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된다. 지난 대선은 역대 어느 선거에 비교가 안될 정도로 선거 패러다임을 바꾸는 선거를 치렀다. 액수에 다소 잘못이 있어 죄송하나 현실적
고통을 인내하면서 최선을 다 했다.

역대 선거에 비해서 1/10이 아닌 1/20정도 썼다. 정치권과 언론 전체가 얼마나 서러운 선거운동을 했는지 알고 있다. 지난 대선은 기존의 조직중심에서 선거운동의 컨셉 자체를 바꾼 선거였다. 사실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

❍ 한나라당이 총선전 개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검찰이 대선자금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여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것이다. 검찰이 진실을 밝히는데 협조해야지 개헌을 주장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발상이다. 얼굴이 두꺼운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애기다.


2003년 11월 13일
열린우리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