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일타강사 원희룡과 윗선의 조직적 범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245조회

서면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윤석열의 법기술과 꼼수 실패, 이제라도 사죄하고 성실하게 수사와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227조회

논평

[박창진 부대변인]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그리 못마땅합니까? 하지만 질 낮은 정쟁은 누워서 침 뱉기입니다

343조회

브리핑

[박창진 상근부대변인] 누구도 처벌하지 않은 고발사주, 사법부의 관대함이 법과 정의를 무너뜨렸습니다

205조회

브리핑

[박창진 상근부대변인] 여론조사 조작의 대가로 공천을 거래했다면 윤석열의 대통령 당선 자체가 무효입니다

211조회

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폭우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88조회

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이초 선생님을 기억하며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147조회

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윤석열의 조롱과 버티기, 법원은 법기술자 내란수괴에게 법의 단호함을 보여주십시오

214조회

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윤 어게인’ 전한길 입당, 국민의힘은 극우·내란정당임을 솔직하게 고백하십시오

268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죄가 없다면 수사를 피할 이유가 없습니다. 김건희 의혹 핵심인물의 도주를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182조회

서면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폭우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1조회

논평

[이나영 상근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왜 2번의 경고를 무시하다 붕괴 사고를 불렀는지 답해야 합니다

266조회

서면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보류, 국민께 용서를 구할 기회마저 상실하지 마십시오

222조회

논평

[이나영 상근부대변인] 국민의힘의 반성과 혁신은 민주주의 역사를 지우는 것입니까?

183조회

서면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민생은 외면한 적반하장식 비판에 몰두하는 오세훈 시장, 지금 필요한 건 상생과 협력입니다

218조회

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뻔뻔하게 거짓말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부끄러운 줄 안다면 당장 사퇴하십시오

205조회

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온갖 핑계와 법 기술로 사법시스템 우롱하는 내란 수괴에게 일말의 관용도 없어야 합니다

188조회

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평양 무인기 침투 지시해놓고 뻔뻔하게 부인하는 윤석열, 오직 본인이 살 궁리뿐입니까?

470조회

서면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모스 탄 씨를 푸대접해 한미관계가 파탄 날 거라는 이준우 대변인의 주장이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입니까?

220조회

서면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전한길 특강에 가놓고 그런 자리인지 몰랐다니 송언석 비대위원장은 국민이 우습습니까?

18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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