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아 원내대변인] '빚 없는 추경' 국회 통과, 신속한 집행으로 민생과 경제를 지키겠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빚 없는 추경' 국회 통과, 신속한 집행으로 민생과 경제를 지키겠습니다. 중동전쟁 위기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이 국회 본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는 정쟁을 넘어 초당적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이며, 위기 대응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입니다. 추경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집행을 강력히 당부드립니다. 이번 추경은 정부안대로 26.2조원 규모의 '빚 없는 추경'입니다. 특히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이 지급됩니다. 또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한 대중 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를 할인하는 예산과 에너지 및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나프타 수급 안정화 예산이 증액됐습니다. 아울러 농민 지원을 위해 농기계 유가보조금을 신설하고, 무기질 비료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제는 집행의 시간입니다. 추경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결코 놓쳐서는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추경이 민생과 산업 현장은 물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 나아가 지역경제 전반의 회복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한나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침소봉대로 국민 불안을 조장하지 마십시오 국민의힘이 “병원의 주사기 재고가 많아야 한 달치”라는 일부 보도를 인용하며, 마치 국가 전체 의료공급망이 붕괴 직전인 것처럼 공포를 부풀리고 있습니다. 정부를 흠집내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기초 의료 필수품조차 정쟁의 도구로 삼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정책실패’라고 선동하기 전에 현황부터 파악하십시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수액제 포장재의 단기 수급 안정 조치를 이미 시행했고, 주사기·주사침 원료인 나프타 우선 공급, 포장재 허가변경 신속심사, 업계·의료계 일일 점검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도 중동 위기 대응 비상체계를 가동해 정책금융과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확대했고, 해운·물류 부문 역시 비상대응반을 운영 중입니다. 위기 대응은 선제적으로 진행 중이고 국민과 함께 세계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공포 정치는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선동으로 불안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기술에는 무지하고 도발에는 벌벌 떠는 국민의힘은 국가안보를 논할 자격도 실력도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자신들도 추진했던 전방 경계병력 효율화를 이제 와서 ‘자해 국방’이라 맹비난하고, 북한의 군사훈련에는 화들짝 놀라 안절부절못하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국민의힘이 국가안보를 책임지게 된다면 어떤 재앙이 펼쳐질지 보여주는 방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방 경계 인력을 첨단 장비로 대체하고, 확보된 정예 병력을 북한 억제를 위한 핵심 임무에 집중 투입하는 것은 국방 현대화의 필연적 방향이자 군사적 기초상식입니다. 병력 자원이 급감하는 현실에서 기술을 외면한 채 인해전술형 물량 국방에 매몰되는 것이야말로 우리 군을 질식시키는 진정한 안보 위기입니다. 국민의힘이 ‘악마의 무기’라며 국민 불안을 조성하는 북한의 집속탄 탑재 미사일 또한 우리 군이 이미 예의주시하며 면밀히 대비해온 기술입니다. 우리 군의 패트리어트(PAC-3), M-SAM(천궁) 등 다층적 미사일 방어체계는 적의 탄두가 상공에서 확산되기 전 충분히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북한의 훈련 한 번에 국가가 당장이라도 무너질 듯 호들갑을 떠는 반응은 안보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의 부재를 스스로 드러낼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낡은 안보 프레임에서 벗어나 적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시대를 앞서가는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지켜나가겠습니다. 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위기 앞에 지킨 약속, 더불어민주당은 실행으로 답합니다 대한민국은 고유가와 글로벌 금융 불안이 동시에 밀어닥쳐 녹록지 않은 현실에 처해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 정부는 추경을 신속히 편성해 국회에 제출하며 그 어느 때보다 위기에 빠르게 대응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께 이번 추경의 신속한 통과를 약속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치는 결국 결과로 말해야 합니다. 오늘, 그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또한 국회는 간절한 민생의 목소리에 응답하기 위해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를 이끌어내며 ‘민생 우선’이라는 책무를 행동으로 증명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집행이 아닙니다. 고유가 충격으로 벼랑 끝에 선 서민들을 지키고,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위기를 차단하기 위한 국가의 최소한의 책무입니다. 특히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원안대로 유지하고, K-패스 할인 확대와 농·어민 유가 보조금 증액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조정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바람직한 성과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타이밍입니다. 오늘 본회의 통과까지 함께 지켜봐 주십시오.추경의 효과가 국민의 삶 속에서 즉시 체감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는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해철 대변인] 불안정 노동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포퓰리즘'으로 매도하는 국민의힘의 노동 혐오를 규탄합니다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불안정 노동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포퓰리즘'으로 매도하는 국민의힘의 노동 혐오를 규탄합니다 오늘 국민의힘은 비정규직 임금 정상화와 고용안전망 확대를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지극히 상식적인 노동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매도하며 또다시 노골적인 노동 혐오를 드러냈습니다. "똑같은 조건일 때 비정규직 보수가 더 많아야 한다."는 것이 어떻게‘포퓰리즘’입니까? 고용 불안정이라는 '위험'을 떠안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그에 합당한 보수를 지급하는 것이 진짜 시장경제입니다. 오히려 동일한 노동을 하고도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헐값에 착취해 온 과거의 기형적 임금 구조가 비정상 아닙니까? 자발적 퇴사자에 대한 실업급여 지급 방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장의 수많은 '자발적 퇴사'는 직장 내 괴롭힘이나 열악한 노동 환경, 돌봄 공백 등에 떠밀린 '사회적‧구조적 퇴사'입니다. 생계의 벼랑 끝에 몰린 국민에게 다시 일어설 디딤돌을 놓아주는 것을 두고 '일 안 하고 노는 것을 부추긴다.'며 조롱하는 국민의힘의 천박한 노동 인식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국민의힘이 만병통치약처럼 부르짖는 '고용 유연화'는 결국 기업이 더 쉽게 해고하고 더 싸게 부려 먹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노동 개악'의 다른 이름일 뿐입니다. 노동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척추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기득권의 낡은 저항에 흔들림 없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의 원칙 안착과 튼튼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진짜 노동 개혁'을 뚜벅뚜벅 완수하겠습니다.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주간브리핑(4. 10, 금)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김현 입니다. 4월 10일 금요일, 민주파출소 주간 주요 대응 현황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민주파출소 제보 현황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4월 10일 00시 기준으로 한 주간 2,378명이 방문하였고, 425건의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누적 건수로는 총 771,198명이 민주파출소를 방문하였고, 총 227,227건의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매체별로 온라인이 150건 제보되어 가장 많고, 유튜브 101건, 네이버 24건 순으로 제보됐습니다. 민주파출소 주요 대응 현황 보고드립니다. 언론 대응 보고입니다. 조선일보의 4월 6일자 보도는 추가경정예산을 둘러싼 일방적인 주장을 중심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언론중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담은 반론보도 게재를 요청하는 조정 신청을 접수하였습니다. 방송 대응 보고입니다. 시사 프로그램, 뉴스, 라디오를 모니터링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출연자가 배제된 채 방송이 진행된 사례가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규정 위반 소지가 있는 28건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유튜브 대응 보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및 현 정부 정책과 관련하여 비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브 영상이 다수 확인 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영상을 포함한 총 19개의 채널과 4개의 영상을 신고 조치하였습니다. 온라인 대응 보고입니다. 온라인 부문 제보는 커뮤니티 55건, SNS 95건, 네이버15건으로 총 165건이었으며, 커뮤니티 6건, SNS 39건, 네이버 4건을 각 해당 플랫폼에 신고 조치하였습니다. 이 중 2건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대응 보고드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가짜뉴스를 민주주의를 흔드는 ‘반란 행위’로 규정하였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또한 이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는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전담 TF를 구성하여 ‘석유 90만 배럴 유출 가짜뉴스’ 수사에 이어, ‘정부 달러 강제 매각’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서도 포털 등에 자료보전을 요청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에 착수하였습니다. 국민소통위원회도 이러한 정부의 의지에 발맞춰,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신뢰를 훼손하는 세력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가짜뉴스를 발견하시면 민주파출소로 적극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강준현 수석대변인] 여지없이 비판전에 올인하는 국민의힘, 여론몰이로는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여지없이 비판전에 올인하는 국민의힘, 여론몰이로는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여지없이 비판전에 나섰습니다. 심지어 민주당 후보들에 대해 시한부라는 낙인까지 찍으며, 정책이 아닌 비난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 공천은 어떻습니까? 한마디로 난장판입니다. 정치의 기본인 공정과 책임은 사라졌고, 권한을 쥔 사람들이 스스로 룰을 깨며 공천을 권력싸움의 도구로 만들고 있습니다. 경북지사에 출마한 김재원 최고위원은 최고위 참석을 자제하겠다던 약속을 어기고 공개 최고위에 참석해 경쟁자를 향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쳤습니다. 당내 경선을 관리해야 할 최고위원이 나서 경쟁자를 공격하는 모습은, 심판이 경기장에서 상대선수를 공격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공당 최고위가 내부갈등과 개인홍보의 장입니까? 국민의힘 지도부조차 “출마 시 사퇴 규정을 만들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며 사실상 문제를 자인했습니다. 무책임, 무원칙 공천의 민낯입니다. 국민의힘은 타당 후보 공천에 대해 무차별적 공격에 나설 때가 아닙니다.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는 공천 행태에 대한 자성이 먼저입니다. 국민과 해당 시민의 검증을 받은 후보들에 대해 ‘시한부’라는 억지 낙인을 찍는 것은 후보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그 후보를 선택한 국민의 판단을 모욕하는 일입니다. 국민의힘에 엄중 경고합니다. 무원칙, 무책임, 내로남불 공천으로 스스로 무너져놓고 검증된 타당 후보 흠집내기에만 몰두하는 것으로는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쟁이 아닌 오직 국민을 위한 후보와 착붙 공약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겠습니다. 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백승아 원내대변인] '빚 없는 추경' 국회 통과, 신속한 집행으로 민생과 경제를 지키겠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빚 없는 추경' 국회 통과, 신속한 집행으로 민생과 경제를 지키겠습니다. 중동전쟁 위기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이 국회 본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는 정쟁을 넘어 초당적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이며, 위기 대응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입니다. 추경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집행을 강력히 당부드립니다. 이번 추경은 정부안대로 26.2조원 규모의 '빚 없는 추경'입니다. 특히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이 지급됩니다. 또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한 대중 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를 할인하는 예산과 에너지 및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나프타 수급 안정화 예산이 증액됐습니다. 아울러 농민 지원을 위해 농기계 유가보조금을 신설하고, 무기질 비료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제는 집행의 시간입니다. 추경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결코 놓쳐서는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추경이 민생과 산업 현장은 물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 나아가 지역경제 전반의 회복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김한나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침소봉대로 국민 불안을 조장하지 마십시오 국민의힘이 “병원의 주사기 재고가 많아야 한 달치”라는 일부 보도를 인용하며, 마치 국가 전체 의료공급망이 붕괴 직전인 것처럼 공포를 부풀리고 있습니다. 정부를 흠집내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기초 의료 필수품조차 정쟁의 도구로 삼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정책실패’라고 선동하기 전에 현황부터 파악하십시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수액제 포장재의 단기 수급 안정 조치를 이미 시행했고, 주사기·주사침 원료인 나프타 우선 공급, 포장재 허가변경 신속심사, 업계·의료계 일일 점검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도 중동 위기 대응 비상체계를 가동해 정책금융과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확대했고, 해운·물류 부문 역시 비상대응반을 운영 중입니다. 위기 대응은 선제적으로 진행 중이고 국민과 함께 세계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공포 정치는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선동으로 불안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기술에는 무지하고 도발에는 벌벌 떠는 국민의힘은 국가안보를 논할 자격도 실력도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자신들도 추진했던 전방 경계병력 효율화를 이제 와서 ‘자해 국방’이라 맹비난하고, 북한의 군사훈련에는 화들짝 놀라 안절부절못하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국민의힘이 국가안보를 책임지게 된다면 어떤 재앙이 펼쳐질지 보여주는 방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방 경계 인력을 첨단 장비로 대체하고, 확보된 정예 병력을 북한 억제를 위한 핵심 임무에 집중 투입하는 것은 국방 현대화의 필연적 방향이자 군사적 기초상식입니다. 병력 자원이 급감하는 현실에서 기술을 외면한 채 인해전술형 물량 국방에 매몰되는 것이야말로 우리 군을 질식시키는 진정한 안보 위기입니다. 국민의힘이 ‘악마의 무기’라며 국민 불안을 조성하는 북한의 집속탄 탑재 미사일 또한 우리 군이 이미 예의주시하며 면밀히 대비해온 기술입니다. 우리 군의 패트리어트(PAC-3), M-SAM(천궁) 등 다층적 미사일 방어체계는 적의 탄두가 상공에서 확산되기 전 충분히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북한의 훈련 한 번에 국가가 당장이라도 무너질 듯 호들갑을 떠는 반응은 안보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의 부재를 스스로 드러낼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낡은 안보 프레임에서 벗어나 적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시대를 앞서가는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지켜나가겠습니다. 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위기 앞에 지킨 약속, 더불어민주당은 실행으로 답합니다 대한민국은 고유가와 글로벌 금융 불안이 동시에 밀어닥쳐 녹록지 않은 현실에 처해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 정부는 추경을 신속히 편성해 국회에 제출하며 그 어느 때보다 위기에 빠르게 대응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께 이번 추경의 신속한 통과를 약속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치는 결국 결과로 말해야 합니다. 오늘, 그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또한 국회는 간절한 민생의 목소리에 응답하기 위해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를 이끌어내며 ‘민생 우선’이라는 책무를 행동으로 증명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집행이 아닙니다. 고유가 충격으로 벼랑 끝에 선 서민들을 지키고,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위기를 차단하기 위한 국가의 최소한의 책무입니다. 특히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원안대로 유지하고, K-패스 할인 확대와 농·어민 유가 보조금 증액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조정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바람직한 성과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타이밍입니다. 오늘 본회의 통과까지 함께 지켜봐 주십시오.추경의 효과가 국민의 삶 속에서 즉시 체감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는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해철 대변인] 불안정 노동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포퓰리즘'으로 매도하는 국민의힘의 노동 혐오를 규탄합니다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불안정 노동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포퓰리즘'으로 매도하는 국민의힘의 노동 혐오를 규탄합니다 오늘 국민의힘은 비정규직 임금 정상화와 고용안전망 확대를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지극히 상식적인 노동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매도하며 또다시 노골적인 노동 혐오를 드러냈습니다. "똑같은 조건일 때 비정규직 보수가 더 많아야 한다."는 것이 어떻게‘포퓰리즘’입니까? 고용 불안정이라는 '위험'을 떠안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그에 합당한 보수를 지급하는 것이 진짜 시장경제입니다. 오히려 동일한 노동을 하고도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헐값에 착취해 온 과거의 기형적 임금 구조가 비정상 아닙니까? 자발적 퇴사자에 대한 실업급여 지급 방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장의 수많은 '자발적 퇴사'는 직장 내 괴롭힘이나 열악한 노동 환경, 돌봄 공백 등에 떠밀린 '사회적‧구조적 퇴사'입니다. 생계의 벼랑 끝에 몰린 국민에게 다시 일어설 디딤돌을 놓아주는 것을 두고 '일 안 하고 노는 것을 부추긴다.'며 조롱하는 국민의힘의 천박한 노동 인식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국민의힘이 만병통치약처럼 부르짖는 '고용 유연화'는 결국 기업이 더 쉽게 해고하고 더 싸게 부려 먹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노동 개악'의 다른 이름일 뿐입니다. 노동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척추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기득권의 낡은 저항에 흔들림 없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의 원칙 안착과 튼튼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진짜 노동 개혁'을 뚜벅뚜벅 완수하겠습니다.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여지없이 비판전에 올인하는 국민의힘, 여론몰이로는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여지없이 비판전에 올인하는 국민의힘, 여론몰이로는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여지없이 비판전에 나섰습니다. 심지어 민주당 후보들에 대해 시한부라는 낙인까지 찍으며, 정책이 아닌 비난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 공천은 어떻습니까? 한마디로 난장판입니다. 정치의 기본인 공정과 책임은 사라졌고, 권한을 쥔 사람들이 스스로 룰을 깨며 공천을 권력싸움의 도구로 만들고 있습니다. 경북지사에 출마한 김재원 최고위원은 최고위 참석을 자제하겠다던 약속을 어기고 공개 최고위에 참석해 경쟁자를 향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쳤습니다. 당내 경선을 관리해야 할 최고위원이 나서 경쟁자를 공격하는 모습은, 심판이 경기장에서 상대선수를 공격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공당 최고위가 내부갈등과 개인홍보의 장입니까? 국민의힘 지도부조차 “출마 시 사퇴 규정을 만들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며 사실상 문제를 자인했습니다. 무책임, 무원칙 공천의 민낯입니다. 국민의힘은 타당 후보 공천에 대해 무차별적 공격에 나설 때가 아닙니다.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는 공천 행태에 대한 자성이 먼저입니다. 국민과 해당 시민의 검증을 받은 후보들에 대해 ‘시한부’라는 억지 낙인을 찍는 것은 후보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그 후보를 선택한 국민의 판단을 모욕하는 일입니다. 국민의힘에 엄중 경고합니다. 무원칙, 무책임, 내로남불 공천으로 스스로 무너져놓고 검증된 타당 후보 흠집내기에만 몰두하는 것으로는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쟁이 아닌 오직 국민을 위한 후보와 착붙 공약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겠습니다. 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회 정치개혁특위 파행, 국민의힘은 책임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방선거를 불과 50여 일 앞둔 시점에 정치개혁특위 논의가 파행을 겪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선거구 획정과 정치개혁 법안은 유권자의 대표성과 직결된 핵심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이를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시급한 선거구 획정 논의보다 정략적인 외국인 선거권 요건 강화와 사전투표제 개선을 앞세우며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는 협의를 진전시키기보다는 오히려 교착 상태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외국인 참정권 문제를 특정 국가나 정서와 연결하는 방식은 신중하지 못한 접근입니다. 공당이라면 사회적 갈등을 자극하기보다 객관적 기준과 원칙에 기반하여 논의를 이끌어야 함에도 국민의힘은 정치적 논란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접근함으로써 불필요한 대립을 키웠습니다. 사전투표제에 대한 문제 제기 역시 책임 있는 태도가 요구됩니다. 사전투표의 개선과 발전을 위한 논의가 아닌, 부정선거 의혹과 애써 연결지으며 불신을 증폭시키는 것은 공당의 도리가 아닙니다. 시급한 제도 정비보다 정치적 쟁점을 앞세우며 정개특위 논의를 파행으로 이끈다면,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유권자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됩니다. 정쟁을 중단하고 선거구 획정과 정치개혁 법안 처리에 적극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갈등의 확대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기본을 지키기 위한 책임 있는 결단입니다. 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백승아 원내대변인] ‘연어 술파티’ 현장 조사에서 드러난 수사 왜곡 정황, 조작 기소 의혹을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연어 술파티’ 현장 조사에서 드러난 수사 왜곡 정황, 조작 기소 의혹을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이번 국정조사에서 진행된 ‘연어 술파티’ 현장 재연은 검찰 수사의 전제가 과연 사실에 기반했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놓고 맞춰간 것인지 가르는 중대한 분기점입니다. 검찰은 그동안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근거로 관련 진술의 신빙성을 부정해 왔습니다. 그러나 국정조사 현장 재연 결과, 불과 1분 30초 만에 술 반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그 전제 자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연어 술파티’는 단순한 사실 여부를 넘어, 수사 과정에서 불리한 정황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는지, 나아가 진술 형성에 외압이나 왜곡이 있었는지를 가늠하는 핵심 쟁점입니다. 검찰이 특정한 결론을 중심에 두고 수사를 밀어붙였다면, 이는 단순한 판단 오류가 아니라 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근본부터 훼손한 문제입니다. 그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관련자들이 제기해 온 억울함 역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형사사법 절차에서 단 하나의 왜곡된 판단이 개인의 삶과 정치적 운명을 뒤흔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윤석열 정권 시기 이루어진 수사 전반에 대해 과연 사실과 증거에 충실했는지, 아니면 결론을 정해놓고 짜맞춘 것은 아닌지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수사 과정 전반에 어떤 왜곡이 있었는지 밝혀내, 조작 기소 의혹의 실체를 철저히 규명하겠습니다. 그 결과에 따른 책임 역시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문금주 원내대변인] ‘단란주점 후보 매수’와 ‘매관매직’,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는 ‘공천 게이트’의 추악한 실체를 국민 앞에 고백하십시오
문금주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단란주점 후보 매수’와 ‘매관매직’,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는 ‘공천 게이트’의 추악한 실체를 국민 앞에 고백하십시오 국민의힘의 공천 부패가 차마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수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을과 마포갑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이어, 이제는 부산 중·영도구에서 현직 국회의원이 출마 포기를 대가로 공직을 제안했다는 ‘후보 매수’ 폭로까지 터져 나왔습니다. ‘단란주점’에서 오간 후보 매수와 매관매직, 국민의힘 공천의 끝은 어디까지입니까? 부산 중구청장 공천을 둘러싼 폭로는 가히 경악스럽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부산 중·영도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핵심 관계자들이 단란주점에서 출마하려는 후보에게 부산시 산하 기관장 또는 정무직 자리를 제안하며 사퇴를 종용했다고 합니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에 대한 매수 및 이해유도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관위와 경찰은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합니다. 신성한 공직 후보 추천 과정이 유흥업소 밀실에서 ‘자리 나눠먹기’ 식의 범죄 모의로 전락한 현실에 국민은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장동혁 지도부는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 뒤에 숨지 말고, 어떤 근거로 이러한 결정이 내려졌는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그 과정을 명명백백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수사기관의 판단에 앞서 국민 앞에 최소한의 정치적 도리를 다하십시오.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관악을 지역 시·구의원 재공모에 나선 것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의혹을 넘어 실체가 있는 ‘공천 게이트’임을 자인한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야당의 수장으로서 이번 공천게이트에 연루된 소속 의원과 후보들의 추악한 매표 행위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자체 조사’라는 미명 하에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관련자들을 즉각 엄단하고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십시오. 현직 의원이 연루된 후보 매수 행위는 선거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 범죄입니다. 단란주점에서 시작된 구태 정치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길은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이번 ‘공천 게이트’를 반면교사 삼아, 오직 국민의 눈높이에서 가장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으로 공천 작업을 완수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에서 ‘돈’과 ‘밀실 거래’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공천 모델을 국민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무너진 공당의 윤리를 바로 세우기를 촉구합니다.2026년 4월 9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지혜 대변인] 윤석열 정부 3년이 남긴 ‘1조 2,676억 원 이자 폭탄’, 무책임한 재정 운용의 끝은 국민 혈세 낭비였습니다
박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정부 3년이 남긴 ‘1조 2,676억 원 이자 폭탄’, 무책임한 재정 운용의 끝은 국민 혈세 낭비였습니다 최근 발표된 국가 재정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3년간의 재정 운용 실태는 참담한 수준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3년간 95조 7,000억 원이라는 역대급 세수 결손을 내고도 이를 은폐하기 위해 국민 몰래 ‘이자 돌려막기’를 반복해 왔음이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세수 부족이 예견될 때 응당 거쳐야 할 세입 경정 추경을 외면했습니다. 자신들의 세수 추계 실패를 인정하는 대신, 한국은행 일시차입을 문재인 정부 대비 2.3배나 폭증시키는 등 국가 재정을 방만하게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발생한 1조 2,676억 원의 이자 비용은 고스란히 국민의 몫으로 남겨졌습니다. 공중에 날려버린 1조 2천억 원의 이자가 민생 예산으로 쓰였다면 고물가로 신음하는 서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었을 것입니다. 민주당이 민생 회복의 마중물로 강조해 온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 1조 1천억여 원 전체를 상회하는 금액입니다. 겉으로는 ‘건전 재정’을 외치며 민생 예산은 칼질하고, 뒤로는 정책 실패를 덮기 위해 천문학적인 이자 비용을 지불해 온 윤석열 정부의 무능함에 허탈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망가뜨린 재정 질서를 바로잡고, 국민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관리하겠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완전히 결별하고, 오직 국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 중심 재정으로 전환하여 민생 중심의 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2026년 4월 9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59차 전남 담양군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4월 10일(금) 오전 9시 □ 장소 : 담양농협 본점 대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담양군민 여러분, 전남도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청래 지도부는 최고위원회의를 도청 소재지나 대도시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초단체, 군 단위, 시 단위에서도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담양에 오니 지난번 대선 때 광주·전남 골목골목선대위공동위원장으로서 이곳 담양에 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달라고 제가 많이 외치고 다녔고 담양 메타세쿼이아길도 걷고 했는데, 그때 국민의힘 운동원들이 저랑 같이 춤을 추던 곳이 바로 이곳 담양이었습니다. 백드롭에서 보시다시피 담양은 죽녹원 등 대나무로 유명한 고장입니다. 그리고 우리 민주당을 항상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곳으로 항상 감사함을 갖고 있습니다. 담양은 대나무로도 유명하지만 의향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임진왜란 때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규모 연합 의병이 궐기해 부흥의 불꽃을 피워 올린 곳이 바로 이곳 담양입니다. 애국 충절의 고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호남의 애국·애민정신의 뿌리가 이곳 담양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또한 광주·전남의 생명수인 영산강이 바로 담양 용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담양의 물줄기가 호남평야를 풍요롭게 적시듯 최근 첫 발을 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결실 또한 담양의 민생을 풍요롭게 채워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담양에 왔습니다. 저희들은 앉아 있는데, 서 계셔서 불편하시고 죄송한데 우리 담양 민주당을 위해서 이렇게 발 벗고 나선 후보자들이 많이 와 계십니다. 같이 박수 한 번 치겠습니다. 전남·광주, 광주전남통합시가 출범하면 1년에 5조 원 그리고 4년간 20조 원이 우리 광주·전남 특별 시민들의 삶을 개선할 것입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잘 챙기고 여러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담양의 핵심 예산들도 중앙당 차원에서 잘 챙기겠습니다. 담양 관광스테이 확충을 위한 예산, 고서-창평 국지도 건설 등 교통 인프라, 담양의 발전을 위한 예산들도 꼼꼼하게 빠지지 않게 잘 챙기겠습니다. 담양군민의 자존심이 더 드높이 휘날릴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열심히 돕겠습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 담양에서 민주당 승리의 깃발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많은 득표율로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로서 오늘 오고 다음에 또 오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후보자 여러분들 용기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재명 대통령과 최고위원을 같이 했고 법사위원장을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곁에서 꼬박 3년 정도 같이 동지로서 활동했었습니다. 그때 제가 최고위원 모두발언을 할 때 많이 했던 발언 중에 하나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야당 탄압, 정적 죽이기 얘기를 많이 했고 규탄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수원지검 1313호에서 벌어졌던 여러 가지 각종 의혹들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만약에 정권이 교체되지 않았다면 그 진실이 묻혔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민주당을 비롯한 국조특위 위원들의 맹활약으로 그때의 죄악상, 추한 검찰의 추태, 조작 기소 의혹들이 하나하나 진실의 얼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설마 검사실에서 진술 세미나를 했을까? 설마 연어 술파티를 했을까? 문제를 제기하면서도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생각했는데 진실의 실체가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적 죽이기 결국은 검찰의 칼로, 언론의 칼로 그리고 진짜 칼로 그리고 군인들의 총칼로 이재명을 죽이려 했지만 끝내 국민들이 이재명을 지켜주어서 오늘의 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대통령 만들기 잘했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범죄행위에 가담한 검사들의 죄를 낱낱이 빠짐없이 묻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처벌을 할 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얘기합니다. 이것은 잘못을 저지른 가해자를 우리가 처벌하겠다는 결심을 할 때 이런 표현을 하는데 피해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피해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억울함을 해소해야 합니다. 피해를 받은 사람도 평등하게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그 피해자가 대통령이든 도지사든 국회의원이든 아니면 일반 국민이든 그 피해의 고통은, 그 무게는 똑같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당하게 무리하게 억울하게 탄압했던 그 죄상들을 밝히고 이재명 대통령 또한 평등하게 그 억울함을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헌법의 11조에서 보장하고 있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원칙은 일반 국민 모두에게도 대통령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이 통과될 예정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고물가·고환율로 피해 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어려운 삶, 고통스러운 삶을 해소하기 위해서 오늘 긴급추경안이 편성되었고 처리될 예정입니다. 저도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서 하나하나 끝까지 혹시 빠진 것은 없는지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후보자들도 와 계시지만 제가 어제 광주 양동시장도 가보고 했는데 후보들에게 정말 당대표로서 고마운 얘기를 들었습니다. “대표님, 이번에 경선을 다 붙여주셔서 저희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광주가 조용합니다. 잡음이 없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후보들한테 들어서 역시 이번에 4무·4강 공천을 한 것이 당대표로서 뿌듯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평가를 해주는 우리 후보들이 계셔서 너무나 다행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뽑힌 후보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는 생각이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계신 후보님들, 끝까지 분발하시고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50%를 넘는 여론조사도 있을 정도로 당 지지율도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취해 있으면 안 됩니다. 여기에 교만하면 안 됩니다. 여기에 오만하면 더더욱 안 됩니다. 목표는 높게, 자세는 낮게 항상 겸손한 자세로 유권자를 만나 주실 것을 여기 계신 우리 출마자 후보자들에게도 각별히 부탁드립니다. 어제 서울 경선 후보가 발표되었습니다. 부산에서도 발표되었습니다. 정원오·전재수 후보들께도 축하드립니다. 그렇지만 당대표로서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낙선한 후보들을 지지하고 지원했던 당원과 지지자들이 계실 겁니다. 그분들은 속이 상하고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입니다. 그분들에게 당대표로서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경선은 끝났으니 이제 당선된 후보의 최종 승리를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원팀으로 같이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립니다. 이제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돼 가면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대한 원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선거는 많은 후보들이 나오고 그래서 4무·4강 공천으로 웬만하면 다 경선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관계상 경선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첫 번째, 전략 공천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요즘 이러쿵저러쿵 설왕설래가 많은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민주당 후보는 전 지역에서 다 출마합니다. 전 지역을 다 공천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방송에 나가서 민주당 측 패널들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한 곳도 빼지 않고 전 지역을 공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되면 신속하게 공천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또 말씀드립니다. 당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문제의 최종 책임은 당대표인 저에게 있습니다. 얼마 전 후보들에게 대통령 영상이나 사진 관련해서 공문을 내렸는데 이것이 많은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원래는 대통령께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보냈는데 오히려 그것이 반대로 대통령께 누를 끼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문서의 내용이 적절하지 않고 과도한 측면이 있습니다. 재빨리 2차 공문을 내보냈지만, 여기에 대해서 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당에서 한 것이지 청와대와는 협의했거나 관련성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당내 문제이고, 당대표로서 대통령께 결과적으로 누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대표로서 지휘·감독·관리를 철저하게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후보들께서는 오해 없으시기 바라고,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통령 이전에 했던 영상이나 축전을 마치 대통령 취임 이후에 한 것처럼 오인될 수 있도록 하는 행위를 근절하자는 차원이었습니다. 대통령 사진을 못 쓰게 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가끔 그런 사례가 발생했었습니다. 대통령이 당대표 때나 선대위원장 때 격려 말씀해 주신 것을 마치 현직 대통령이 지지하면서 했던 것처럼 이렇게 오인될 수 있었던 사례가 몇 사례가 있어서 공문이 나갔는데, 예상과 달리 혼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점에 대해 당무를 최종 책임지는 당대표로서 재발 방지를 위해서 더욱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겠습니다. 오늘 창평장날시장에 가서 한 바퀴 돌고 담양군민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따뜻하게 환대해 주시고 환영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우리 담양군민들께 감사 말씀드리고 담양의 완벽한 승리로 담양군민들께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전남도당위원장 목포 국회의원 김원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지역의 공천이 마무리 단계입니다. 4월 8일에 시장·군수들에 대한 경선 결과가 발표되었고 최종 본경선, 결선 투표 일정까지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도의원들 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과 후보 확정이 있을 예정입니다. 당의 공천을 받으신 분들에게는 축하 말씀드립니다. 당의 공천을 무겁게 받아들여서 정말로 신중하게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서 민주당의 정강과 정책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주시길 바랍니다. 낙선하신 분들에 대해서 위로드립니다. 용기 내서 다시 시작하라고 힘내시라고 부탁 말씀드립니다.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신 분들은 시민 속으로 들어가 시민들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 주시고, 특히 경쟁하셨던 분들을 포용하고 원팀 구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당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본선 진출의 기회를 얻지 못한 후보들께 다시 한번 위로드리고, 얼마나 안타깝고 힘드실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후보를 도와 열심히 지지 운동을 하셨던 분들의 마음도 얼마나 안타까울지 정말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당을 위해 결과에 승복하고 원팀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 계신 정청래 당대표께서는 지난 2016년 총선에서 당의 공천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정청래 당대표는 당의 결정을 수용하고 주저앉아 실망하고 있기보다는 오히려 낙선자들을 모아 선거지원단을 꾸려서 더 열심히 민주당 후보들을 도왔습니다. 그래서 그해 우리가 제1당이 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다시 공천 기회를 얻어 당선되셨고 지금 여당, 민주당의 당대표를 역임하고 계십니다. 이재명 정부의 대표로서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이런 사례처럼 힘들겠지만 당과 당원, 시민들의 결정을 수용하고 민주당 후보와 함께 원팀을 구성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전남광주특별시민들께 부탁드립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해 살아나던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가 다시 한번 불확실성에 빠질 위기입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이재명 정부가 이 위기를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정국의 안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정국 운영을 위해서라도 민주당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전남광주특별시는 우리 민주당의 심장입니다. 민주당의 뿌리입니다. 전남·광주의 지방 승리가 전국의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할 거라 믿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민들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우리 전남광주 통합 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선배 당원 동지 여러분, 민주당 우리 정청래 대표님과 지도부가 우리 담양을 찾았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저는 2025년 4월 담양 재보궐 선거 당시 당의 조직부총장으로서 선거 기간 한 달 동안 이곳 담양에 짐을 싸서 와서 여러분들과 함께 선거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4년도 10월에 있었던 영광에서도 한 달 살기를 해서 저는 담양의 아들, 영광의 아들, 호남의 아들이라고 말씀드리는데, 맞습니까? 대표님께서 등을 이렇게 쳐주시는 거 보니까 맞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담양 사람이 되어서 동고동락했던 그때처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도 여러분들 곁에서 우리 당 지도부가 함께해서 꼭 승리로 이끌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이번 6·3 지방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발을 알리는 아주 역사적인 선거입니다. 지난 12월 29일 무안 현장 최고위에서 전남·광주 통합을 제안했던 저로서는 아주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 전남·광주는 시민들의 의지로 통합을 성사시켰고 20조 원의 예산 그리고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아주 획기적인 패키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드리겠다는 약속을 꼭 지켜내겠습니다. 민주당이 6월 3일 선출된 새로운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전남, 광주의 미래 그리고 담양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과제, 정책들을 세밀하게 챙기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서울 수도권 일극 체제를 반드시 극복할 것입니다. 호남 그리고 영남, 충청도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국가 균형발전 전략이자 시대적 전환기를 맞는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개헌과 관련돼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개헌은 국민의 명령이고 개헌을 막아서는 것은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에 우리 국민 60% 넘게 찬성을 했습니다. 어떤 정당도, 정파도 이런 국민의 명령을 거부할 자격이 없습니다. 정파적 계산을 내려놓고 이미 합의된 사안부터 부분적, 단계적으로 국민의 명령대로 추진하는 것이 바로 순리입니다.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는 것을 반대하는 정당은 없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재에 맞선 숭고한 정신을 국가 운영의 근간으로 새기는 일입니다. 국민의힘도 수차례 명시적으로 헌법 전문 반영을 주장해 왔습니다. 계엄에 대한 국회 승인권 신설, 계엄 해제 요구권의 해제권으로서의 격상은 12·3 내란과 같은 국민에 대한 반역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헌법적 장치입니다. 국민의힘이 12·3 계엄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사과한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방자치 강화,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의 국가 의무 명시,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을 위해 모두가 찬성하는 내용입니다. 국민의힘은 당리당략을 버리고 개헌에 동참해야 합니다. 이번 개헌은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설 수 없다는 헌법적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동참 못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국민과의 약속을 돌아보십시오. 여야 모든 정치세력의 합의로 개헌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함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최고위를 마치고 국회로 돌아가서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 장기화라는 외부의 거대한 경제적 충격으로부터 국민의 삶과 국가 경제 보호를 위한 경제적 방파제이자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국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억지 주장만 늘어놓으며 추경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벼랑 끝에 선 민생을 목전에 두고 도대체 언제까지 발목 잡기를 계속하려는 겁니까? 국민의힘은 반대를 위한 반대, 거짓 선동을 멈추고 추경 통과에 적극 협조하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고유가와 물가 부담 완화, 취약계층 생계유지, 내수시장 활성화, 지역경제 살리기라는 급박한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 반드시 추경을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 강득구 최고위원 호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입니다. 민주당의 뿌리이고 심장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다.” 용비어천가의 이 구절처럼 민주당은 호남이 있었기에 민주주의의 꽃을 피울 수 있었고 그 힘이 동력이 돼서 국민주권 정부가 만들어졌고 세워졌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아주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호남의 지지가 언제나 당연했던 것은 아닙니다. 꼭 1년 전인 작년 4월 바로 이곳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민주당은 선택받지 못했습니다. 호남의 지지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책임으로 증명해야 됩니다. 어떻게 보면 준엄한 경고였습니다. 민주당은 그 경고를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담양에서 현장 최고위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그리고 약속이 아닌 성과로 그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 더 겸손하게 더 깊이 살피고 더 치열하게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우리 김원이 도당 위원장님, 이개호 의원님, 문금주 의원님, 권향엽 의원님 그리고 지방선거 후보자님들과 함께 호남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해 내겠습니다. 호남은 언제나 대한민국의 방향을 앞장서서 가리키는 나침반이었습니다. 민주주의의 길을 가장 먼저 열었던 호남이 이제는 국가 균형 발전의 큰길을 맨 앞에서 열어가고 있습니다. 7월에 출범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5극 3특이라는 큰 틀의 대한민국 국가 균형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입니다. 호남의 길이 대한민국의 길이 되도록 민주당은 확실하게 제대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오늘 오후 저희들은 국회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추경은 민생을 지키기 위한 그야말로 당연히 해야 될 추경이고 신속하게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어떻습니까. 선거용 매표 추경이라고 합니다. 엉터리 예산이라고 발목 잡습니다. 흠집 내기에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고유가와 고물가 충격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국민들의 삶을 외면한 채 끝까지 근거 없는 왜곡과 선동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심을 겸허히 듣고 이 민생 추경에 함께 해야 됩니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긴급 대응 예산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 담겨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태클을 걸어도 민주당은 넘어지지 않겠습니다. 왜? 여러분이 계시니까요. 우리는 추경안을 차질 없이 그리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성윤 최고위원 오늘 현장 최고위가 열리는 담양은 저희 지역구 전주와 매우 가까운 정겨운 곳입니다. 저는 지난 보궐선거 때뿐만 아니라 정치 활동을 하기 이전에도 조선 선비 정신의 상징인 담양 소쇄원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소쇄원에서 소쇄라는 말처럼 맑고 깨끗하며 속되지 않고 인정이 넘치는 담양을 저는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국가 균형 발전의 상징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전남과 광주의 통합 성공으로 이제 전남광주특별시는 이재명 정부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국가경제를 맨 앞에서 이끌어가는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에너지, 환경,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 발전과 함께 전남광주특별시가 잘 통합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51년 전 4월 9일은 법원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판결인 인혁당 사법 살해가 일어난 날입니다. 박정희 유신 독재정권은 전국적인 민주화 시위로 정권이 흔들리게 되자 평범한 시민을 반국가 세력으로 옭아매는 인혁당 사건을 조작했습니다. 75년 4월 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단 한 차례 심리만으로 피고인 8명을 사형 확정하고 그 다음 날 새벽 4시 얼굴이라도 보려고 했던 가족들의 마지막 면회도 허용하지 않은 채 8명 전원을 사형 집행해 버렸습니다. 독재정권이 수사기관과 법원을 국가폭력의 흉기로 삼아 자행한 끔찍한 사법살인이었습니다. 50년이 지난 윤석열 내란 정권에서 인혁당 사건이 떠오르게 하는 사건 조작과 국가 폭력이 일어났습니다. 어제 국조 특위에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박지원 의원을 서해 피격 사건을 은폐한 범인으로 몰아 국정원에 고발을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윤석열은 국민의 죽음까지도 정적 제거에 악용한 것입니다. 국정원 직원들이 보안 유지를 위해 첩보를 회수한 것이라고 진실을 말해도 윤석열 하수인 국정원은 첩보 삭제 지시로 날조했습니다. 국정원 직원들이 박지원 의원에게 유리한 증언을 하지 못하도록 증인 출석까지 받았습니다. 서해 피격 사건을 조작한 윗선이자 배후에는 바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있었습니다. 국정원이 꾸며낸 감찰 보고서에는 '대통령 보고 고발 지시'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박혀 있습니다. 윤석열의 하명에 따라 서해 피격 사건이 조작됐다는 것을 증명하는 빼박 증거입니다. 윤석열은 12.3 내란을 일으키기 전부터 이미 국정원과 검찰을 정적 제거를 위한 흉기로 휘둘렀습니다. 윤석열 정치검찰과 국정원이 저지른 법치주의 근간을 뒤흔든 중대 범죄를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반세기 전 인혁당 사법살인 같은 국가 폭력을 또다시 저지르려 했던 윤석열은 물론 그 부역자들까지 모두 법의 심판대에 세워 엄중 단죄해야 합니다. ■ 문정복 최고위원 담양에 왔으니 담양에 핫스폿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죽녹원에 영빈관이라고 있습니다. 한옥으로 만들어진 숙박시설인데 그 영빈관에서도 방이 여러 개인데 방에 가서 주무시지 마시고 거실에서 주무세요. 거기가 지관을 보시는 스님께서 지팡이를 딱 꽂으신 데랍니다. 그래서 거기서 주무시면 그 효험이 10년은 간다고 그래서 국회의원 되기 전에 거기 와서 자고 나서 국회의원 됐습니다. 그러니까 출마자나 소원을 이루고 싶으신 분들은 모두 죽녹원 가서 하룻밤 주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위기 앞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 지금 더 절실합니다. 지금 중동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서 이걸 남의 나라 일이라고 생각할 국민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국제 유가가 오르고 물가가 흔들리고 수출길이 막히면 결국 그 부담은 고스란히 우리 국민의 삶으로 들어옵니다.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고 자영업자 부담이 커지고 중소기업은 더 버티기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 위기를 단순한 국제 정세의 불안으로만 볼 게 아니라 우리 민생과 경제를 다시 점검해야 하는 아주 무거운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기라고 해서 겁먹을 일은 아닙니다. 우리 국민은 어려울 때마다 함께 버텨냈고 결국은 길을 만들어낸 국민입니다. 중요한 건 정치가 얼마나 빨리 움직이냐는 겁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불안만 키우는 말이 아닙니다. 현장을 챙기고 국민 부담을 줄이고 산업과 일자리를 지키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기름값이 오르면 서민 부담을 어떻게 덜지, 물류비가 뛰면 중소기업 부담을 어떻게 낮출지, 수출을 늘리면 어떤 안전판을 만들지 그런 답을 내놓는 것이 정치의 역할입니다. 저는 특히 이런 때일수록 청년 문제를 더 무겁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청년들은 일하고 싶어도 기회를 얻기 어렵고 경력을 쌓고 싶어도 시작할 발판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기업은 또 경력을 요구합니다. 이 답답한 현실을 그냥 개인 책임으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 국가가 기회를 만들어야 하고 사회가 사다리를 놓아주어야 합니다. 청년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복지가 아니라 미래 투자라는 인식이 더 분명해야 합니다. 국민의 고통은 줄이고 민생은 더 촘촘하게 챙기고 우리 경제의 체질을 더 단단하게 바꾸는데 책임 있게 나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십시오 ■ 박지원 최고위원 담양은 지난해 민주당에게 큰 가르침을 준 곳입니다. 민주당 출신 군수 책임으로부터 재선거가 비롯됐고 군민들께서는 더 이상 텃밭이라는 안이한 생각에 기대지 말라면서 회초리를 드셨습니다. 지역에 더 깊게 뿌리내린 사람 그리고 생활 속에 더 오래 부딪혀 온 사람에 대한 군민의 선택이 있었다는 점도 무겁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거기에 경선 후유증도 겹쳤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의 탈당과 타당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은 지난 패배의 원인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공정성 논란이든 감정의 앙금이든 경선 뒤에 당이 하나로 뭉치지 못하면, 결국 그 상처가 본선 패배로 돌아온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달라야 합니다. 지금 담양은 작년과 조건이 다릅니다. 민주당은 그 사이 집권 여당이 되어서 높은 국정수행 지지율을 기록하는 대통령과 함께 뛰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오래 활동하신 분들께서 군수 경선 후보로 결선을 치르는 중이십니다. 이제는 경선 뒤에 어떻게 하나가 되느냐만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당대표께서 이번 지선에서 4무 공천을 천명하면서 패배한 후보가 승리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자고 제안하셨습니다. 본인께서 공천 탈락 뒤에 더컷유세단을 만들어서 당을 위해 전국을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제2의 더컷유세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공정한 경선은 최대한 보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결과가 나온 뒤에는 승복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공천 불복과 탈당에 대해 자격 제한이나 감산 강화를 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경쟁은 넓게 보장하되 결과에 불복해서 당을 해치는 행위에는 단호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다시는 경선의 상처가 본선 패배로 이어지게 해서는 안 됩니다. 누가 민주당 후보가 되든 다른 후보들이 그날 바로 손을 맞잡아야 합니다. 네거티브를 멈추고 서로의 지지자들을 끌어안고 원팀으로 뛰어주십시오. 군민께서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분열하는 민주당이 아니라 하나 된 민주당입니다. 공정한 경선, 깨끗한 승복 그리고 단단한 원팀으로 다시 군민 앞에 서는 것이 담양에 대한 예의이고 집권당의 책임입니다. ■ 박규환 최고위원 대몽항전에서 항일 독립운동에 이르기까지 외적의 침략에 맞서 평화와 민생을 지키려 앞장섰던 담양에서 담양 군민, 담양 당원동지들과 함께해서 무척 반갑고 영광스럽습니다. 한 가지만 약속드리겠습니다. 담양이 기본소득에 기초한 기본사회의 모범으로 우뚝 서고 지역 균형발전의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민주당이 담양과 함께하겠습니다. 담양에 같이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발언 최고위원회의를 마치면서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오늘 민주당 지도부가 담양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는 것은 아마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저희 민주당은 담양군민과의 사랑을 새롭게 다시 시작합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데 피보다 더 진한 담양군과의 사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은 신뢰입니다. 사랑은 조건이 없습니다. 사랑은 무한히 책임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담양군민을 신뢰하고 담양군민들과 함께 무조건 담양군을 지원하고 담양군을 무한 책임지겠다고 생각합니다. 전남·광주 통합의 큰 물줄기는 역시 민주당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이 큰 물줄기에 담양군도 기꺼이 동참하리라 생각합니다. 담양군민들이 이만하면 됐다 할 때까지 담양군민과의 사랑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담양군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74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4월 9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 한병도 원내대표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이 국가기관을 총동원해 자행한 조작기소의 진상을 반드시 밝혀내도록 하겠습니다. 대북송금 조작기소는 이제 의혹의 단계를 완전히 넘어섰습니다. 연어 술파티와 윗선 설득 녹취록 증거 조작과 진술 회유 조작 기소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엄희준·강백신 검사가 공식적인 인사 발령 이전에 대장동 사건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악행은 도대체 어디까지입니까? 대북 송금 조작 기소는 검사 1명의 일탈이 아니라 정권 차원의 조직적인 기획 범죄였습니다. 조작 기소를 위해 대통령실이 국가안보실과 국정원까지 좌지우지 움직였다는 사실이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일 아니겠습니까? 이 사건의 본질은 광기 어린 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죽이기 시도였습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 이후 조작 기소 특검을 통해 권력형 조작 기소의 전모를 끝까지 파헤치도록 하겠습니다.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책임자 전원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습니다. 국민의힘이 개헌을 두고도 무책임한 정치 선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개헌안 내용과 무관한 대통령 연임 문제를 끌어들여 정쟁화에 나섰습니다. 전형적인 거짓 선동으로 국가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 말든 지금 당장의 정치적 손익이 더 중요하다는 근시안적 언사입니다. 헌법 제128조는 ‘임기 연장, 중임을 위한 헌법 개정은 현 대통령에 대하여 효력이 없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번 개헌안은 여야가 이견이 없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민주화운동 전문 수록 요건, 계엄 요건 강화, 균형 발전 이 세 가지 중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내용이 있으면 확실하게 말씀하십시오. 반민주 세력입니까, 내란 동조 세력입니까, 아니면 수도권 1극 체제 옹호 세력입니까? 국민의힘이 끝내 개헌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거부한다면 국가 미래를 가로막는 퇴행적 정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지금 당장 개헌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아직도 종북론, 안보 불안 조장 매카시즘이 통한다는 개꿈을 꾸고 있습니까?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권이 내팽개친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무인기 침투 사건에 유감을 표명하신 것 또한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국정 총책임자로서의 결단입니다. 지난 3년간 남북 긴장만 고조시켜 온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북한 외무성 담화 내용에 포함된 단어를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을 보고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친북이었습니까?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안보를 볼모로 한 무책임한 언사를 당장 그만두십시오. 북한도 모든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대화의 길로 나서기를 바랍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중동 상황 장기화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 과제가 바로 추경예산의 신속한 처리와 집행입니다. 민주당은 고유가 지원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석유 의존도 하향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증액 원칙으로 삼고 추경이 절실한 분야를 촘촘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당과 정부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석유 중심 산업 체계 개편 같은 에너지 대전환도 추진하겠습니다. 플라스틱 제조 중소기업을 찾았을 때 공장을 가동해도 손해, 멈춰도 손해라는 절실한 말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1분 1초도 아깝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중동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위기를 돌파하는 대책을 찾아내겠습니다. ■ 한정애 정책위의장 중동 전쟁 2주간 휴전 선언으로 열릴 듯하던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닫혔습니다. 그야말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추경 처리가 중요합니다. 중동 전쟁으로 얼어붙고 있는 우리 경제에 이번 추경을 통해서 온기를 불어넣어야 합니다. 휴전 협상에 돌입한다고 하지만 장기화 된 중동전쟁으로 우리 경제는 이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완만한 경기 개선 흐름을 보여왔던 우리 경제가 중동 전쟁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으로 피해 입은 취약계층과 취약 부분을 지원하고 에너지 안보 강화 등 경제 구조와 체질 개선을 위한 초석을 놓는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심사하고 국민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추경 처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10일은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본회의에는 130여 건의 법안이 올라가 있습니다. 조속한 처리가 필요한 민생법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엊그제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에서는 여야 모두가 민생이라는 공통분모를 확인했습니다. 추경과 함께 민생법안도 조속히 처리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최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제조업 사업장에서 사업주가 이주노동자에게 에어건으로 고압 공기를 발사해 장기 손상에 이르는 중상해를 입혔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습니다. 사업주의 이주노동자에 대한 이러한 행위는 엄연한 인권 유린이자 폭행입니다. 근로기준법은 사용자가 어떠한 이유로도 근로자에게 폭행을 가하지 못하도록 하며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직장 내 괴롭힘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강력하게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폭행, 직장 내 괴롭힘, 임금 체불 등 노동관계법상의 산재 발생 사실 은폐 및 안전 보건 조치 미이행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해서 사용자의 반인륜적 행위를 엄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법무부는 피해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보장해 산재보상 등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모든 노동자의 안전과 존엄이 보장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업안전 관련 노동자의 작업중지권 행사를 확대하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 노동부 장관이 긴급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총체적인 개선 방안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그리고 취약계층 노동자가 산업재해를 당했을 때 국선 노무사가 이를 조력해 주는 산업재해보상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의료 소모품의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일회용 주사기, 수액 포장재, 의료용 튜브, 수술 장갑, 약 포장지 등 의료계에서 쓰이는 의료 소모품 대부분은 나프타를 이용한 합성수지 제품입니다.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도매업체들은 수요 조절 명목으로 공급 단가를 10%에서 30%까지 올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급 불안이 지속될 것이 우려되어 사재기도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학병원이나 대형 병원 등은 항시적인 물량 확보로 2~3개월은 대응이 가능합니다만, 일반 개원의 병원들은 공급 불안, 가격 부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큽니다. 이러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틈타서 사익을 추구하는 불공정 행위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정부도 국민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의료 제품의 수급 안정과 불공정 행위에 대한 예외 없는 엄단을 공표했습니다. 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매점매석 등 유통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는 강력히 단속할 계획입니다. 단속으로만 머물지 않고 필요한 조치들을 동원하여 적극 행정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원료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허가와 신고 절차 간소화를 통해서 신속히 처리하고 무엇보다도 필수 의료 소모품에 대한 원자재를 우선 공급하고 필요하다면 가격 및 수가 인상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공급 차질이 계속 심화될 경우에는 코로나 대응 당시처럼 정부 차원에서 병원 간 공동 구매를 비롯한 물량 배분 체계 재도입 또한 검토할 것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국민께서 불안해하지 않게끔 의료품 수급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공급망 안정을 저해하는 그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정치개혁 성과가 절실합니다. 국민의힘은 중대선거구제 확대, 비례대표 비율 상향, 지역위원회 합법화에 합의하십시오. 지난 2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은 정치개혁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6.3 지방선거에 민의를 더 충실히 반영하고 내란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국민의힘이 정치개혁에 응답할 차례입니다. 먼저 지방의회의 중대선거구제를 확대해야 합니다. 소선거구제의 부작용으로 극단적인 경우 무투표 당선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권자의 투표권이 사실상 박탈되는 것입니다. 다양한 정당이 지방자치에 진출할 기회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광역의회의 비례대표 비율 상향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광역의회 비례대표 비율은 지역구 의원의 10%로 30년 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국회의원 비례대표 비율 15%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비율 확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인재가 민의를 대변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지역위원회 합법화도 시급합니다. 사실상 모든 지역에 운영되고 있는 지역위원회 사무실을 더는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 방치할 수 없습니다. 사문화된 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고 합의된 룰은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이 오히려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길입니다. 6.3 지방선거는 내란 종식의 분기점입니다. 반드시 정치 개혁에 합의하고 이번 지방선거에 적용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정치 개혁에 동참하고 민주주의 회복에 힘을 보태십시오. 민주당은 의미 있는 정치개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정치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악행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주범은 윤석열 정권, 종범은 정치 검찰 등 국가권력기관입니다. 조작 기소 국정조사에서 드러나고 있는 정치 검찰의 만행은 경악스럽습니다. 아무런 관련 없는 사건들을 이재명 대통령과 엮기 위해 온갖 수법을 총동원했습니다. 협박과 회유, 진술 왜곡과 녹취록 변조는 기본이었습니다. 조사 중에 자녀들의 사진을 제시한 사실까지 드러났습니다. 당시 검사가 '애들은 봐야 할 것 아니냐', '여기 계속 있을 것이냐'라고 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소위 조폭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들이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의 현실이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정일권 검사가 7일 국정조사에서 내놓은 답변은 더 가관입니다.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자녀들의 사진을 제시한 것이다.” 국민을 대놓고 우롱하는 행태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윤석열 검찰 정권은 정적 제거에 몰두했습니다. 이재명 당시 제1야당 대표를 6번 기소하고 5개의 재판에 올려 법정에 가뒀습니다. 범죄자 이미지를 만들고 사법 리스크라는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그 결말이 바로 윤석열 친위 쿠데타였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 어두운 역사와 완전히 결별해야 합니다. 조작 기소의 진상을 규명하고 단죄해야 합니다. 그래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민주당의 진정한 내란 종식을 위해 끝까지 진상을 규명하겠습니다. ■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어제 추경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민생 앞에 여야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서민과 약자에 대한 피해지원금을 비판합니다. 야당 도지사가 주는 생활지원금은 민생 안전이고 우리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현금 살포 행위입니까? 국민의힘의 제안도 열린 자세로 논의하겠으니 오늘 진행될 예산소위에서 전폭적으로 협조해 주십시오. 전쟁으로 힘들어하는 국민을 위해 내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예산 삭감을 주장하는 창업지원 예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벌써 1만 1천 명이 지원했습니다. 총 5천 명을 선발하는 프로젝트이고 아직 마감일도 한 달 넘게 남았는데 많은 청년을 포함한 창업 지원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경 예산안이 통과되어야 이번 프로젝트가 끝난 이후에도 2차, 3차 프로젝트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지금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게 기회를 줘야 합니다. 전쟁으로 경기가 어려워 취업 기회는 좁아지고 있습니다. 창업 기회를 더 늘려야 합니다. 국민의힘에 요청드립니다. 창업자의 꿈을 꺾지 말고, 지원해 주십시오. 예비 창업가 여러분, 더 많이 도전해 주십시오.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정부와 민주당이 재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안도걸 정책위 상임부의장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복합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가동된 더불어민주당 중동 전쟁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간사로서 그동안의 활동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특위는 원유,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 수급 안정, 석유화학제품 수급 조정, 석유 가격 등 민생물가 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지원, 금융·외환시장 안정화 등 5개 분야에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그 실행을 점검하는 데 역점을 두어 왔습니다. 우리 경제의 혈액이 되는 원유와 나프타 등 핵심 에너지원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민관합동 자원 안보 위기 대응반을 가동시키면서 아랍에미리트, 카자흐스탄 등 산유국에 특사 파견, 민간이 선정 물량을 확보하면 정부 비축유을 먼저 공급하는 비축유 스와프 제도 시행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호르무즈 해협 밖에서 운송이 가능한 대체 원유 물량을 중심으로 4월 달에 5천만 배럴, 5월 분 6천만 배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확보된 물량을 적기에 국내로 들여올 수 있도록 사우디 얀부항 등 대체 운송 루트를 확보하고 국적 유조선 5척 투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석유공사가 해외에서 개발·생산 중인 335만 배럴 물량도 6월까지 도입할 계획이며 국제 공동 비축 물량에 대한 우선 구매권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의 쌀인 플라스틱 제품의 핵심 원료가 되는 나프타 수급 안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7일부터 국내 정유사가 생산하는 나프타의 수출 제한, 수급 조정 명령을 발동했고 카타르의 불가항력 선언에 대처해서 나프타의 대체 원료가 되는 LNG 호주산 등으로 즉각 대처해서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또한 민간이 중동 이외 지역에서 대체 물량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나프타 수입 단가 차액 지원 예산 4,695억 원을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두 번째로 합성수지 등 중간재 제품 감산에 대처하기 위해 필수 업종 5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간 수급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기저귀, 농사용 비닐, 의료용 수액팩 등 생활·생산 필수품에 대해서는 물량이 우선 공급되도록 행정 지도를 강력히 시행하고 있으며, 상황 악화 시에는 긴급 수급 조정 조치도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석유 가격과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한 전방위 조치를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30년 만에 최고 가격대를 돌파하여 경유는 현재 약 리터당 500원, 휘발유는 200원 인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휘발유 유류세를 휘발유는 7%에서 15%로, 경유는 10%에서 25%로 인하하고 경유 유가연동 보조비율도 50%에서 70%로 상향 조치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추경에는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과 나프타 수급 위기 등을 위한 목적 예비비 5조 원 그리고 고유가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소득 하위 70% 계층을 대상으로 한 피해 지원금 4.8조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점매석·담합 등 불공정 거래와 탈세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집중 단속하고 엄단 조치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수출 피해 산업과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역 기업의 물류비 경감과 대체시장 발굴을 위한 긴급 바우처 그리고 수출 바우처 확대 예산 1,255억 원을 추경에 반영했고 수출중소기업의 자금 경색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긴급 경영자금, 수출보증보험 확대 등 총 7조 1천억 원의 정책금융을 추가 공급 중에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여수·서산 등 석유화학단지와 피해 지역을 산업위기 특별대응 지역으로 격상하는 방안도 당정 간에 긴밀히 협의하고 있습니다. 다섯째로 고유가에 따른 고통을 공정하게 분담하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방안을 당 주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유사와 주유소 간에는 기존 100% 전속 판매 방식에서 의무 판매 비율을 60%로 낮추는 혼합 계약제로 전환하고 사후 정산제도도 그 정산 주기를 1개월에서 일주일로 단축하고 사전 확정 가격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됩니다. 플라스틱 제품 관련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에도 원재료 상승분을 반영한 납품단가 조정,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선급금 지급, 납기 연장과 페널티 면제 등 의미 있는 상생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오늘 상생 협약식을 체결해서 업계 간에 자율적으로 시행하되 관계 당국은 그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금융·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전방위 정책 패키지를 풀가동하고 있습니다. 100조 원 플러스알파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통해 3월 한 달 동안 2.4조 원의 긴급 유동성이 공급되었습니다. 정책금융 재원도 24.3조 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시장 지표 금리가 되는 국채금리 안정을 위해서 한국은행과 재정 당국이 긴밀히 공조하여 5조 원의 국고채 가입액 등 총 8조 원 규모의 국채 매입을 시행하고 있고 필요시 추가 조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4월 1일부터 세계 국채지수 편입을 계기로 외국인 국채 순매수가 5.6조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편입 당일 국채금리가 18bp 그리고 달러 환율이 29원 하락하는 효과도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70조 원 규모의 해외 자금이 원활히 유입될 수 있도록 결제 시스템 개선, 외환시장 24시간 운영 등 투자 환경 정비에도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환율 안정을 위해 외환시장 안정 12개 정책 패키지와 함께 환율 안정 3법을 본격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내 주식 복귀 계좌는 시행 9일 만에 9만 개가 개설되었고, 잔고도 4,826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 규모는 최근 한 달간 해외 주식 순매수 금액의 20%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해외로 나갔던 자금이 국내로 복귀하는 흐름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중요한 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국내 반도체 기업의 역대급 1분기 실적 등 긍정적 요인이 맞물리면서 환율 안정 기반은 점차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중동전쟁이라는 외부 충격 속에 우리 산업과 민생을 지켜내기 위한 경제 대응 특위의 노력은 차질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신복합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어렵게 되살려낸 경제 회복 흐름과 성장 흐름을 힘차게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특위에서 그 소명과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상혁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 최근 서부지법 폭동 배후 세력에 대한 재판과 기소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서부지방법원 폭동이 발생한 지 1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많이들 잊혀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간 재판이 진행되었고 49명의 가담자들에 대한 재판에서 1심에서는 전원 유죄를 선고하며 엄정 처벌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2심에서는 취재진을 무차별 폭행한 인물이 집행유예로 감형되었습니다. 법원 울타리를 넘었던 침입자 역시 ‘반성문을 여러 차례 제출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구호를 외친 다수의 참가자들은 벌금형 또는 기소유예 등의 그야말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알다시피 서부지법 폭동의 심각성은 단순한 폭력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조직적 극우 테러라는 것이 이 문제의 심각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경악했던 것입니다. 작년 저는 본회의 현안 질의에서 질의를 했었고 그 결과 폭동 전에 커뮤니티 등에서 사전 행동 지침이 있었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또한 영장 판사실이 있었던 7층을 표적으로 수신호에 맞춰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또한 전광훈은 국민 저항권 운운하면서 반헌법적·반국가적 주장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극우 유튜버들도 이에 질세라 생중계 방송으로 폭동에 대한 심리적 결의를 강화시켰습니다. 당시 경찰은 배후 세력과 극우 유튜버의 선동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어제 경찰이 이들 배후 세력들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6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그런데 행동 대장으로 지목되었던 신남성연대 대표는 빠졌고 송치된 전광훈의 측근들 역시 혐의 입증 가능성이 불분명한 상태라고 합니다. 검찰이 전광훈이 폭동을 교사했다는 범행 사실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틀 전에는 전광훈이 보석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면서 여러 가지 발언들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반성은 절대 없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하명 수사, 경찰이 국민들을 입틀막하고 있다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범죄를 부인하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극우 맹수를 거리에 풀어놓는 상황이 다시 펼쳐진 것입니다. 국민들은 불안합니다.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주장을 서슴지 않는 자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사회에서 언제 제2, 제3의 서부 지방법원 폭동이 다시 발생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사·기소 당국과 재판부에 다시 한 번 경고합니다. 철저한 범죄 규명과 관용 없는 엄정한 처벌로 사법 질서를 바로 세우고 법치의 소중함을 보여주십시오. 그것만이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지킨 우리 국민들에 대한 도리이고 책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제주 올레 이사장이셨던 서명숙 이사장님께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SNS에서 보면 우리 서명숙 이사장님과 개인적인 인연이 없는 분들도 애도의 글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주 올레를 통해서 맺은 인연과 제주 올레로 발생한 우리 문화적인 효과가 얼마나 큰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길을 하나 낸 것이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었는지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서명숙 이사장님의 명복을 빌면서, 먼 하늘에서도 제주의 올레꾼들이 걷는 길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4월 9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포도농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8일(수) 오후 3시□ 장소 : 상판2리 포도집하장 ■ 정청래 당대표 어르신 안녕하세요. 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혹시 저 텔레비전에서 보셨나요? 제가 농부의 아들입니다. 충청남도 금산 진산면에서 중학교 때까지 아버지랑 농사를 지었어요. 그때는 농사짓는 게 참 싫어서 토요일, 일요일만 되면 맨날 논밭에 가서 일하고 하는 것이 괴로운 일이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시골에 와서 농사짓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시골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정말 고맙습니다. “농자천하지대본” 이 말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할 수 없는 말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 먹고 살아야 되잖아요. 먹거리들이 농어촌에서 다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농민분들 만나보면 제값 못 받는다는 말씀 많이 하시고 또 농자재 값이 많이 올라서 농사짓기 힘들다는 말씀하시는데 특히 요즘은 기후 위기, 지구 온난화로 생태 환경이 바뀌기 때문에 농사짓는 여건도 많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상주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가는 포도 생산지라고 하는데, 얼마 전에 제가 진주시 수곡면이라는 데를 갔습니다. 우리나라 딸기 수출의 39%를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그곳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문제를 저한테 얘기했습니다. 아마 오늘도 포도 농사짓는데 제값 받는 문제, 또 농자재 값 오른 문제, 또 기후 문제 등 복합적으로 나타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 사회자께서 얘기했듯이 여기는 젊은 농부가 많이 있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젊은 농부가 여기 많이 있어요? (타면에 비해서 저희 마을이 많습니다. 60세 이하 청년이 17명이고요. 가구 수는 37가구입니다.) 제가 포도밭에 가서 도와드리면 얼마나 도와드리겠습니까마는 포도 농사짓는 우리 농가의 어려움을 같이 공감하고자 오늘 잠깐 농사를 도울 텐데 제가 잘못하고 실수해도 너무 혼내지 마시고, 기자들이 ‘정청래 대표 포도 농사 도와주러 왔다가 망치고 갔다.’고 기사를 쓸 수도 있는데, 제가 시키는 대로 잘할 테니까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도 농가 뭐가 어려운지 쭉 살펴봤더니, 제가 피부로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이 좀 필요하고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포도 의무자조금 사업은 샤인머스캣 점유율이 너무 많아서 균형을 맞추는 사업인 것 같은데 샤인머스캣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광고 할인 행사 품질 관리로 포도값 안정을 위한 노력이 포도 의무자조금 사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말부터 필수농자재 지원법이 시행됩니다. 아직 시행은 안 되고 앞으로 시행될 예정인데, 농업 생산비 부담에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수 농자재 지원법은 아시겠죠? 농사짓는 데 꼭 필요한 농기구나 농자재나 이런 부분들을 좀 지원하는 법이 올해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아무리 법과 제도로 노력을 하더라도 실제로 농사 현장에 100% 맞춤형으로 다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이럴 때 얘기를 하시면 저희가 또 개선을 할 테니 오늘 말씀 많이 해주시고 체험도 잘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 많이 말씀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6년 4월 8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58차 대구 북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4월 8일(수) 오전 9시 30분□ 장소 :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LL층 디럭스홀 ■ 정청래 당대표 어젯밤에 와서 대구에서 하루를 묵었습니다. 1박 2일 대구 일정을 새벽을 여는 대구 시민들과 함께했습니다. 지난번 경북 영덕에 가서는 무박 2일 일정으로 영덕대게축제에 참석했고 청어잡이 배를 타고 어민들과 함께 삶의 애환을 공감하고 공유했습니다. 오늘 새벽을 여는 새벽 시장에 가서 대구 시민들과 손수레도 끌고 배추 하역 작업도 하고 경매에도 참가했습니다. 몇몇 분이 저한테 다가와서 그런 얘기를 하시더군요. “민주당이 달라졌다. 대구도 달라지는 것 같다” 대구에도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대구 시민들이 민주당을 바라보는 눈빛이 예전과 달리 많이 따뜻해졌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는 새벽 시장이었습니다. “춘래불사춘” ‘봄은 왔건만 진짜 봄이 아니로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이제 대구에도 진짜 봄을 맞이할 준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구의 희망찬 봄을 만들기 위해 오늘 우리는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전 총리님과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진짜 대구 사람 김부겸 전 총리님이 오로지 대구를 살리겠다는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해 주셨습니다. 처음으로 말씀드리지만 제가 당대표가 되고 나서 오로지 6월 3일 오후 6시 출구조사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대구에 김부겸 전 총리님이 출마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오래전부터 했었고 여러분들께 횟수를 다 말씀드릴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삼고초려하고 십고초려하고 삼십고초려 하더라도 꼭 모시고 싶었고 후보로 세우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김부겸 총리님께서 정말 손사래를 너무 강력하게 치셔서 가끔 제가 속으로 좌절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랬는데 끝내 시대적 사명을 책임지고 완수하겠다는 대승적 결단을 해주신 김부겸 전 총리님께 저는 당대표로서 느끼는 고마움이 따로 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님께 아낌없이 후회 없이 뛰시라고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잃어버린 대구의 시간을 되돌리기 위해 대구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정말 이만한 중량감과 행정 경험, 안정감, 실력 그리고 인간적인 풍모, 품성까지 다 갖춘 분을 찾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대구 선거를 이길 정말 유일한 필승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같은 생각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언론 보도도 요즘 많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대한민국이 김부겸 전 총리님에 대해서 온갖 촉각을 곤두세우고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보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할 진두지휘해야 할 당대표로서는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 당에서 6·3 지방선거 때마다 대구·경북 그러면 항상 그늘진 생각부터 들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김부겸 전 총리님께서 두 어깨에 짊어져야 할 그 무게는 실로 너무나 큽니다. 대구 같은 경우에는 자료에 보니까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GRDP는 33년째 전국 최하위라고 합니다. 2024년~25년은 마이너스 성장이었다고 합니다.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고 자영업자는 벼랑 끝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다른 지역도 다 우리만큼 힘들다. 대구는 원래 이렇다며 넘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 김부겸 전 총리께서 대구에 밝은 희망의 빛을 쏘아 올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중도·실용의 가치로 국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대구 타운홀 미팅 바로 그 자리에서도 TK 신공항·취수원 문제 등 대구 숙원 사업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 의지는 앞으로 예산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대구는 처음으로 9조 원을 넘었습니다. 민주당도 이에 발맞춰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 특위를 구성했습니다. 이 특위를 중심으로 대구의 발전을 앞으로 도모하고 모색하고 성과물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이 우왕좌왕 갈팡질팡 말을 이랬다 저랬다 하는 바람에 대구·경북 통합이 멈춰 섰지만, 대구·경북 통합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 우리 김부겸 전 국무총리님과 함께 민주당이 힘을 합쳐서 대구·경북의 통합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청와대 여야정 회담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도 대구·경북 통합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이고 찬성 입장을 가졌었는데 법사위 진행되는 것을 보셨다시피 많은 어려움 속에서 무산되었습니다. 다시 시동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대구·경북 통합으로 1년에 5조, 4년에 20조면 어마어마한 대구가 괄목상대할 만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충분한 예산입니다. 이 예산을 대구·경북에 쏟아붓는다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반대했다가 찬성하고 찬성했다가 반대하는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이유를 저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도 민주당이 중심적으로 잘 해결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주 금요일, 4월 10일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전쟁 위기 속에 신음하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서 긴급 편성된 추경 예산안을 통과시키겠습니다. 그래서 숨 넘어가는 국민들 그리고 오늘 시장도 가서 보니까 많은 어려움이 있던데 이렇게 고통받는 국민들 그리고 고물가·고유가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지금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벌어졌던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맹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조작 기소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정원 보고에 의해서도 매우 천인공노할 일들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서 지난 정권이 벌인 일이기 때문에 묻어두고 가자는 의견도 국민의힘 일각에서 있을 줄 압니다마는 우리는 이대로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국정조사를 철저하게 하고 드러난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조작기소 특검을 통해서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말씀을 보태겠습니다. 오늘 대구 지역 민주당의 파란 점퍼를 입고 서 계신 우리 후보님들 계시는데 정말 여러분들 뵈니까 눈물 나도록 고맙습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의 빛을 쏘아 올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와서 이렇게 묵묵하게 서 계신 모습을 보니 당대표부터 정말 더 열심히 잘해서 여러분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워 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허소 대구시당위원장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허소입니다. 우리 당대표님 2월 27일, 대구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가지면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여러 대구동지들께 ‘대구를 함께 살려보자’라는 열정과 의지를 많이 비추시고 가셨습니다. 당의 크나큰 노력과 오늘 최고위원님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함께 서 계시는 우리 대구의 파란 동지 여러분, 지난해는 저희들이 국민들과 함께 국민주권 정부를 함께 세웠습니다. 2026년 봄은 우리 김부겸 전 총리님과 함께 대구에서 시민혁명 그리고 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님과 최고위원님들, 저희들은 대구 시민과 함께 대구 경제를 살리는 위대한 선거운동 잘 치러보겠습니다. 지지해 주시고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언주 최고위원 오늘 이렇게 대구에서 김부겸 희망캠프와 함께 최고위원회의를 하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대구·경북 TK는 대한민국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데, 원래 보수의 근본 정신은 애국심, 국채보상운동의 시작점도 대구입니다. 애국주의자로서 또 경북 성주 벽진이 집성촌인 저로서는 고향에 온 듯합니다. 지난번 대선에서는 보수 정당이 제대로 서지 못해서 검찰 세력을 등에 업고 잘못된 후보를 선택하는 바람에 시대착오적 계엄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지만, 다행히 국민 여러분 모두의 힘으로 잘 극복했습니다. 그러나 중동전쟁 여파 등으로 여전히 국가적 위기 상황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TK가 배출한 이재명 대통령께서 위기 극복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데, TK의 굳건한 애국심의 발로에서 여야가 이념을 떠나서 국난 극복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무엇보다도 국익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중도 실용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이 강한 대구 시민들께서 존경하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원조인 박정희 대통령의 말씀처럼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가?’ 그것을 고민하는 게 바로 이재명 정부입니다. 그런 이재명 정부에서 중도 실용주의로 대구를 가장 잘 이끌어주실 분이 바로 여기 계신 김부겸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 민주 보수를 외치는 정치인으로서 대구 시민들의 애국심, 애국주의 정신에 어긋나지 않게 더 부강한 나라, 더 강한 나라를 만드는 것으로 보답할 테니 대구 발전을 위해서 여기 계신 김부겸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서 꼭 당선시켜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대구 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대구의 선배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김부겸 총리님 그리고 허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장님들과 이번에 출마하시는 우리 민주당의 자치분권 동지분들, 그리고 선배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 입장하면서 뵈니까 대구에 큰 파란 물결, 기분 좋은 변화가 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현 지도부 체제에서 오늘로 세 번째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올 때마다 우리 허소 위원장님과 위원장님들, 우리 동지들이 이번 지방선거에 우리 김부겸 총리님을 꼭 모실 수 있도록 그래야 대구가 발전한다는 말씀을 계속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대표님 옆자리에 딱 이렇게 우리 김부겸 총리님이 계시니까 정말 든든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자신 있습니까? 오늘 김부겸 우리 총리님께서 민주당이 대구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당 지도부를 다시 이곳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정말 확실하게 대구 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구 발전을 위해서 당 지도부가 온몸을 던져서 뒷받침하겠습니다. 대구 시민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은 이념이 아닌 실용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대통령이십니다. ‘국민이 잘 살고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신념으로 출범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성과를 내고 또 국민적 지지도 높습니다. 대구에서도 높지 않습니까? 내란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수습하고 투명한 국정 운영으로 정부에 대한 신뢰를 극적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패권 경쟁과 중동전쟁 같은 외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으면서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유능한 대구시장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퇴색한 것은 대구의 정치권이 지역 발전에 무관심했기 때문입니다. 대구 발전은 진보냐 보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부여당의 힘을 활용해 더 많은 정책 혜택과 예산을 끌어올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대구 시민 여러분께서 김부겸 총리를 다시 대구로 불러들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우리 민주당은 김부겸 후보와 대구 시민의 요구사항을 단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과 예산으로 확실하게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AI·로봇 수도 조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 동북아 최고 수준의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구축이 대구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빠짐없이 당 지도부가 김부겸 총리와 함께 꼭 챙기겠습니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대구 재도약의 핵심 사업입니다. 신공항을 통해 하늘길이 열려야 첨단 기업 유치가 가능하고 항공 물류를 남부권으로 분산해 국토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의 강력한 뒷받침 없이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여당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유능한 대구시장이 이 거대 사업을 반드시 완수할 수 있도록 전력으로 강력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김부겸 파이팅! 민주당 파이팅! ■ 강득구 최고위원 지난 6월 27일 우리가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했습니다. 오늘 또다시 대구에 왔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대구를 중심으로 전국 정당을 이루겠다는 민주당의 의지 그리고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이 의지와 진심이 대구 시민들께 전달되기를 절실한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이 어려운 길에 함께해 주시는 존경하는 김부겸 후보님 그리고 원외 위원장님, 구청장·시의원·구의원 후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정청래 대표님 포함해서 지도부는 전략 지역에 대한 특별한 지원 그리고 제대로 된 지원을 해야 된다는 것이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그런 마음도 잘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대구는 정체 상태를 넘어서 오히려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다.’ 이 말 누가 했을까요? 제가 알기에는 주호영 의원입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죠. 이 말은 대구에서 독점적 기득권을 누렸던 정당 국민의힘에서 나온 자기 고백입니다. 국민의힘은 처절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구 시민들께 사죄해야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추경호·이진숙·주호영 이 분들과 싸우는 게 아닙니다. 낡은 정치와 싸우는 겁니다.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우리의 모든 것을 이번 지방선거에 던져야 합니다. 우리 정청래 대표님 포함해서 우리 모두가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 제대로 판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희망이 생깁니다. 민주당이 판을 바꾸겠습니다. 이념이 아니라 실용과 민생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앞서 우리 김부겸 후보님께서 대구 발전을 위해서 귀중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얼마 전에 하셨던 말씀 기억납니다. ‘대구·경북 빨리 통합해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된다’는 말씀 속에서 절박함 그리고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문제도 때를 놓치면 기회가 사라집니다. 대구·경북 통합,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새로운 큰 틀, 5극 3특의 한 축입니다. 반드시 이 시대의 요구를 김부겸 후보 대구시장과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준비하고 있는 길에 희망을 만들고 결실로 만들어내서 성과와 미래를 함께 만들고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대구 시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이번에 김부겸의 도전이 또 한 번의 결과를 만들어낸다면, 민주당 여러 후보님들이 함께 결과를 만들어낸다면 그것은 대구의 변화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변화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의 혁명적인 대전환입니다. 대구 시민들께서 그 대전환의 주역이 되어 주실 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 이성윤 최고위원 오늘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대구는 수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하고 외세의 침입으로부터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의병으로 분연히 일어났던 저항과 구국 정신의 도시입니다. 허나 지금 대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지역 산업은 활력을 잃고 자영업과 골목상권은 깊은 침체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1인당 GRDP는 전국 17개 시도 중 30년 연속 최하위이고 2024년 대구 근로자 평균 임금은 6대 광역시 중 최하위입니다. 이게 국민의힘이 제대로 일을 안 했기 때문에 아니겠습니까. 시민의 생존과 삶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표를 찍어주는 기계로 취급하는 정치로 대구 경제가 어떻게 살아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김부겸 총리님이 대구의 미래와 희망을 찾겠다고 나섰습니다. 이제 대구의 미래와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대구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시설 이전까지 민주당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어제 국민의힘이 국조특위 회의장을 퇴장한 후 증인 선서를 거부한 검사를 따로 불러서 자체 청문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윤석열 내란에는 말 한마디도 못하더니 검사 한 명을 불러서 국힘이 매달리며 살길을 찾고 있는 모습이 국힘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제 종합특검이 윤석열·김건희의 수사 농단을 제대로 수사해야 할 때입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에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이 가담한 정황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특검이 용산 대통령실이 몸통이 되어 대북 송금 사건 조작 수사를 기획한 국가 권력에 의한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윤석열의 공직기강비서관이 쌍방울이 돈을 줬다는 북한 아태위를 대북 제재 대상으로 몰아가기 위해 국정원까지 동원했다는 의혹과 국정원에 파견된 검사가 쌍방울과 경기도가 관련 없다는 국정원 감찰 보고서를 은폐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이 검찰, 국정원을 총동원해서 이재명 죽이기에 가담했다는 정황이 드러나서 윤석열 정권의 추악한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수사권으로 보복하면 깡패라고 떠들던 윤석열이 수사권으로 이재명 죽이기를 기도한 수사국정농단 아니겠습니까. 특검은 윤석열이 저지른 보복 조작 수사 의혹을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국가 폭력에 의한 정적 제거 수사기관의 사건 조작은 꿈도 꾸지 못하도록 역사 앞에 엄중 단죄해야 합니다. ■ 문정복 최고위원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오늘 저희가 대구를 찾은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대구를 상대로 무엇을 해보겠다는 계산이 아니라 대구의 발전 앞에서는 이제 진보와 보수, 여야 간판부터 내려놓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대구·경북 통합의 큰 그림을 완성하고 민군 통합 공항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취수원 이전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 것인지 그리고 대구의 산업 구조를 어떻게 미래형으로 바꾸어낼 것인지 바로 이런 현실의 문제에 답하는 정치가 필요한 때입니다. 정부가 강조하는 것도 결국 실용입니다. 대구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그 일이 누구의 제안이었는지보다 누가 해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대구 시민들께 정치적 충성심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대구 발전에 대한 기회를 달라고, 대구를 위해 일할 기회와 책임을 맡겨달라고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소관 상임위와 정책 역량을 총동원해 대구 현안을 하나하나 챙기겠습니다. 말로만 대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예산으로 돕고 법으로 뒷받침하고 정부와 협의해서 실행의 경로를 만드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선거 때만 약속하고 끝나는 정치가 아니라 선거가 끝난 뒤에도 대구 공약을 계속 이행하는 정치, 바로 그런 책임 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대구를 두고 동진 정책 같은 단어는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입니까. 대한민국 정치를 무슨 지역 정복 게임처럼 말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낡은 언어는 대구를 돕는 것이 아니라, 대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대한민국의 품격을 떨어뜨릴 뿐입니다. 대구는 누군가의 전략적 표밭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화와 공동체를 떠받쳐 온 자부심의 도시입니다. 이제 그 자부심 위에 새로운 성장, 새로운 산업, 새로운 기회를 더 해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이번에는 정당의 이름보다 누가 대구를 더 절박하게 뛰는지, 누가 대구의 발전을 위해 정부의 힘을 제대로 연결해 낼 수 있는지, 누가 약속의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를 봐주십시오. 대구를 바꾸겠다는 오만한 마음이 아니라 대구의 발전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자세로 서겠습니다. 대구 시민들께서도 정치의 효능감을 분명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먼저 낮게, 더 절실하게 뛰겠습니다. 김부겸과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지원 최고위원 김부겸 총리께서 일주일 전에 2.28 공원에서 출마 선언을 하셨습니다. 비 오는 날 연설하시는 모습을 영상으로만 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몇 년 동안 들었던 연설 중에 가장 울림이 큰 명연설이었습니다. 영상도 여러 번 돌려봤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우산을 쓰면서 대구 말씨로 현장의 언어로 교감하시는 모습이 같은 날 국회에서 하신 출마 선언보다 훨씬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57년생이신데 사실 저희 아버님뻘 되십니다. 올해 초 이해찬 고문님 빈소에서 상주 역할을 하실 때 뵀는데, 그때는 당의 어른으로서 점잖고 품격 있는 모습만 뵈었는데, 연설하시면서 격정적으로 불을 뿜어가며 피 토하듯이 말씀하시는 그 장면을 보고 '가슴 속에 열정이 그대로 살아있으시구나' 느끼면서, 저도 함께 전율을 느꼈습니다. 총리님께서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서 걸어오셨던 어려운 길, 2014년 선거부터 도전해 오셨던 일관된 발걸음은 편한 곳만 찾아다니는 정치인들에게 책임 있고 진정성 있는 행보가 무엇인지 몸소 가르침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연설에서 지역주의를 넘어서 지역 소멸의 극복을 마지막 소명으로 여기고, 청년이 떠날 필요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저 또한 소멸 위기 지역에 살고 있는 청년으로서 마음속 깊이 감사와 응원을 보내게 됐습니다. 대통령께서 지향하시는 통합적인 리더십 그리고 지방 주도 성장 이런 기조는 장관 후보 기용이나 통합특별시 지원 구상에서 이미 충분히 드러났다고 봅니다. 이러한 대통령의 뜻을 받아서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현실로 이끌 만한 충분한 경험을 두루 갖추신 분이기 때문에 김부겸 총리님께서 누구보다도 적임자로 큰 기대를 받고 계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건강한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서도 이번 선거에서 대구 시민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신 점에서 제가 가장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건강한 보수라면 권력과 이익 앞에서 분열할 것이 아니고 핵심 가치인 자유와 책임, 헌법과 법치, 시장과 공정, 안보와 공동체라는 깃발 아래 일치단결하는 모습으로 유권자들께 선택받을 수 있어야 할 겁니다. 지역의 독점적인 정치 구도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이념과 철학 중심으로 보수가 설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이끌어주셔야 대한민국이라는 새가 좌우 날개로 균형 있게 날 수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대구의 선택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큰 획을 긋는 역사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영 대립에 기초한 분열과 극단의 언어가 아니라, 협력과 대화에 진정한 정치 앞에 진보 보수가 모두 설 수 있도록 대구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규환 최고위원 2.28 민주화 운동을 앞두고 대구를 찾은 지 40일 만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다시 대구를 찾았습니다. 그만큼 대구도 민주당도 절박하기 때문입니다. 1인당 GRDP 33년 연속 전국 꼴찌,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2025년 마이너스 성장, 전국 광역시 중 20대 청년 순유출 1위, 청년 고용률 17개 시·도 중 꼴찌, 매년 1만 명 넘는 청년이 떠나는 대구, 대구가 절박합니다. 한반도 3대 도시로 불리며 산업화를 선도했던 1등 도시 대구. 그러나 국민의힘 35년 일당 독점이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대구가 회생 불능의 꼴찌 도시로 제 수명을 다할지도 모른다는 이 두려움과 절실함이 대구를 찾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냥 오지 않았습니다. 대안을 들고 왔습니다. 희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김부겸입니다. 김부겸은 합니다. 김부겸은 해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반대로 무산된 대구·경북 통합, 김부겸은 합니다. 민군 통합공항과 취수원 이전, 김부겸이 해냅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구의 신산업 생태계 구축, 김부겸만이 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민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대구의 힘이 되어 줄 사람, 대구와 함께해 온 사람, 김부겸이 앞서고 더불어민주당이 밀겠습니다. 정청래 당대표께서도 자주 말씀하시듯이 더불어민주당이 대구를 위한 ‘다해드림 센터’가 되어 대구 시민의 한을 풀어드리고 대구 시민의 원을 이루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언론이 종종 쓰는 표현처럼 결코 대구로 동진하지 않습니다. 아니 동진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의 지향, 민주당의 마음은 이미 대구에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대구에 상주할 것입니다. 대구에 항주합니다. 대구 시민께서 김부겸에게 힘을 모아주시고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할 반듯하고 유능한 민주당 일꾼들에게 그리고 민주당의 마음을 열어주십시오. 대구 재생, 대구 중흥, 대구 도약 김부겸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지금 시작합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발언 폐회에 앞서서 최고위원님들, 김부겸 전 총리님 말씀을 마지막에 쭉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부겸은 노무현을 닮았다. 노무현이 종로 꽃길 마다 하고 지역 감정 타파를 위해서 부산 가시밭길에 가서 도전했듯이 김부겸도 노무현처럼 군포 꽃길을 마다 하고 이곳 대구 가시밭길에 내려갔으니 김부겸은 노무현을 닮았고 김부겸은 제2의 노무현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대구에서 콩이면 광주에서도 콩이어야 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대구에서 파란색이면 광주에서도 파란색이고, 광주에서 흰색이면 대구에서도 흰색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지역구도 타파와 국민 통합이라는 우리 시대의 마지막 과제의 마침표를 찍는 일일 텐데, 그것에 대한 마침표를 찍으러 김부겸이 제2의 노무현 정신으로 대구에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김부겸은 이재명을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부겸도 이재명도 대구·경북 사람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계열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비주류였죠. 김부겸도 비주류였고 이재명도 비주류였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이 중도 실용 그리고 먹사니즘을 통해서 지금 국민적 호응을 얻고 있듯이 김부겸 또한 이재명처럼 중도 실용 ‘이것저것 다 뭐가 필요한가. 잘 사는 게 중요하지’ 대구 발전의 일념으로 다시 용기 내서 도전했으니 김부겸은 제2의 이재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노무현 정신과 이재명 정신을 승화시켜서 대구의 가치를 2배로 향상시킬 최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김부겸 전 국무총리님께서 꽃길을 마다하고 가시밭길로 오셨는데 그 가시밭길이 다시 꽃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님과 민주당 전체는 앞으로 대구에 올 때마다 외치겠습니다. “사랑해요 대구, 감사해요 대구” 이런 마음으로 대구를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8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 발대식 및 1차 회의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7일(화) 오후 3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글로벌 서해안 시대 특별위원회가 정말 특별한가 봅니다. 당내 특별위원회는 모두 당대표실에서 발족식을 했는데, 원내대표실에서 하는 거 보니까 원내대표께서 특별하게 지원을 많이 하신 모양입니다. 맞습니까? 글로벌 서해안 시대 특별위원회가 오늘 발대식과 함께 1차 회의를 합니다. 서해안이 맞이할 미래의 속도처럼 더불어민주당이 발 빠르게, 속도감 있게 오늘 이 특별위원회를 발족합니다. 위원장을 맡아주신 이성윤 의원님 그리고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새만금은 오랜 세월 국민께 많은 기대를 품게 했지만, 동시에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던 기다림의 땅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새만금은 완전히 다른 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기회의 땅, 새만금은 이제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월에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AI·수소·로봇 산업의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해서 지금 전북특별자치도의 뜨거운 관심과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6개 정책금융기관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프로젝트를 정책금융기관 협의회 1호 협력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새만금은 민간 자본과 정책금융이 함께 모여드는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입니다. 지난달, ‘30년 넘게 기다려온 새만금이 진정 전북 발전의 실질적인 엔진으로 힘차게 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새만금과 서해안 지역을 보는 우리의 시각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전북의 성장을 넘어 국가 균형 발전의 중심으로 AI·에너지·첨단제조가 결합하는 국가전략 플랫폼으로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전북에 있는 국회의원님들뿐만 아니라 오세희 비례대표 의원님도 참여하시고 박균택 의원님은 광주인데도 참여하시고 서삼석 의원님과 박지원 의원님은 전라남도인데도 참여하셨습니다. 이처럼 새만금은 전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서해안 시대를 새롭게 여는 확실한 거점으로 거듭날 것 같습니다.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가 서해안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엔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추진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당도 서해안 시대를 여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님, 그리고 국회의원이면서 장관을 하고 계시는 우리 정동영 장관께서도 얼마나 관심이 많으시면 이 특별위원회 발족식에 참여하셨겠습니까? 이것도 새로 보는 풍경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를 위해서 당대표인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 발대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까 정청래 대표님 말씀해 주셨는데, 여기 원내대표회의실에서 하는 특위 발대식은 제가 원내대표 되고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주 특별한 위원회 출범식에서 저희들이 함께하고자 뜻을 함께 했습니다. 특위 발대식에 우리 정청래 대표님 오셨는데 이렇게 당대표, 원내대표가 함께 참석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드문 일입니다. 그만큼 당에서 이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에 각별한 관심과 기대가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우리 박지원 의원님, 정동영 장관님을 비롯한 많은 의원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는 글로벌 서해안시대 새만금을 대한민국 핵심 성장축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아주 깊은 결의를 해주신 이성윤 위원장님과 함께해 주신 여러 동료·선배 의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특히 앞장서주신 전문가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서해안은 대한민국 성장과 교류를 이끌어 온 땅이자 미래를 준비할 전략의 땅입니다. 풍부한 자원과 전력·항만·철도를 연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만큼 피지컬 AI, 특히 우리 정동영 장관님, 저 뵐 때마다 인사말이 피지컬 AI입니다. 본회의장이든, 지나가는 길에 마주쳐도 손뼉을 마주치며 피지컬 AI가 인사말이 됐는데, 피지컬 AI, 또 RE100 등 국가 미래 성장 동력 구축의 최적지이기도 합니다. 새만금을 포함한 서해안 발전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균형 발전의 한 축이자 마지막 퍼즐이기도 합니다. 이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업 계획이 변경되어 정책 신뢰도가 떨어지고 사업 추진이 좌초되는 과오를 되풀이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세워서 서해안 발전 전략을 지속적이고 책임 있게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 및 관계부처와도 긴밀하게 협의하고 확실한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서해안 시대를 흔들림 없이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앞장서서 수고해 주실 이성윤 위원장님, 응원하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착!붙 공약 프로젝트 2호·3호 공약 발표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7일(화) 오후 3시□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방금 청와대에 다녀왔는데요. 여러 가지로 긴급한 민생 추경은 잘될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고 비공개 때도 기탄없이 여러 가지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이 준비한 야심 찬 착붙 공약 프로젝트 2호, 3호를 발표하게 됩니다. 지금 곳곳에 플래카드가 붙고 QR코드가 공개가 되어서 정말 많은 국민들의 공약 제안이 있는데요. 상향식 민주주의, 상향식 공천에 이어서 상향식 공약을 우리가 접수받고 발표하는 겁니다. 이것이 진짜 민주주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2300건 공약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제 기억으로 이런 공약 공모를 했을 때 이렇게 호응이 좋았던 적이 있었던가 할 정도로 수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2호, 3호 공약 발표인데 2030 결혼을 앞둔 세대들 그리고 전기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가 준비한 공약입니다. 결혼은 축복입니다. 그래서 결혼은 이익이 되어야 되는데 결혼이 손해가 되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결혼은 축복이고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결혼 인센티브 공약을 오늘 선보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해도 혹시 혼인신고를 하면 불이익, 페널티를 받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두려워합니다. 혼자 벌 때와 둘이 벌 때 이걸 합치면 여러 가지 제약이 좀 따른다고 합니다. 저희도 미처 이것을 살펴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혹시 소득 기준 초과로 대출이 막히지는 않을까. 복지 자격에서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까. ’이런 걱정이 실제로 있습니다. 저희 첫째 아이도 결혼 적령기라 이제 결혼을 해야 되는데 이런 고민을 실제로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이런 공약을 아버지가 발표할 건데 이거 필요하냐’ 그랬더니 정말 필요한 공약이라고 그래서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게 호응이 좋을 거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민주당이 그런 걱정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신혼부부 특례대출 기준을 현실화하고 대출 심사 체계에 '신혼계수'를 도입하겠습니다. 주거 안정을 위한 취득세 중과 부담을 완화하고 혼인 후 일정 기간 복지 수급 자격 유예로 결혼 때문에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결혼 페널티가 아니라 결혼 인센티브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3호 공약은 전기차 스트레스 제로 시대를 열겠습니다. 친환경에 동참하고 연료비 부담 절감을 위해 전기차를 선택한 국민이 늘었지만 정작 현실은 그 기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충전 요금은 오르는데 정보는 불투명하고 충전기는 부족하고 고장 난 충전소 갔다가 헛걸음하는 일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이를 바로잡겠습니다. 전기차 사용자의 스트레스를 제로로 만들겠습니다. 충전소의 요금 표시 의무화로 요금 스트레스를 없애겠습니다. 급속 충전기 확충과 지역 불균형 해소로 충전 걱정도 제로로 없애겠습니다. 고장 정보 신고자 인센티브 제공 등 충전 인프라 관리로 인한 헛걸음 걱정 역시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발표한 공약 모두가 국민들의 절박한 마음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나와 먼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나의 이야기, 나의 아들딸의 이야기, 손주들의 이야기입니다. 내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혼인신고를 미루는 비율이 10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작년 기준 전기차 등록 대수도 거의 60만 대에 육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프라가 아직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더불어민주당이 잘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4호 공약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요 며칠 저한테도 문자를 하시는 분이 몇 분 계셔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무총장이 해명을 충분히 해서 해소는 되었습니다만, 대통령 사진과 영상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에 대해서 대통령 인기가 높고 대통령 사진과 영상을 사용해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왜 그런 지침을 내렸느냐고 오해를 하시는데 사무총장이 발표한 것을 자세히 들어보면 다 의문이 해소되는데 다시 한 번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통령 되기 이전에 영상 축사를 했는데 그 영상 축사가 마치 대통령 취임 이후에 영상 축사를 한 것처럼, 현직 대통령이 실제로 축사를 해준 것처럼 오인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대통령께 큰 누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자제해 달라는 겁니다. 실제로 이런 사례가 있었다고 그럽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통령 이전 때 했던 축사나 축전이 마치 대통령 취임 이후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축전과 축사를 한 것처럼 헷갈리게 오인될 수 있는 경우는 제한하겠다는 것이고 나머지는 괜찮습니다. 이런 경우만 자제해 달라는 겁니다. 실제로 그것은 올바르지 않다는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2026년 4월 7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여야정민생경제협의체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7일(화) 오전 11시 30분□ 장소 : 청와대 ■ 정청래 당대표 대통령께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말씀 하실 기회를 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익 앞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국가적 위기 앞에는 역시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장동혁 대표께서 지금 하시는 여러 가지 말씀에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야당 입장에서 저렇게 이야기할 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가 위기 앞에서는 여야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한 당이 된다는 심정으로, 여야의 심정, 한 당의 심정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대내외적 위기 상황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대통령님과 여야 정당 대표가 머리를 맞대고 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협의회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지난번에는 오지 않으셨는데 오늘은 기꺼이 와주신 우리 장동혁 대표님, 송언석 원내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국민들이 지금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장동혁 대표님 말씀을 들으면 대한민국이 참 암울한 먹구름 같은 잿빛만 보일 텐데, 저는 희망의 목소리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취임하신 지 10개월 조금 더 되었습니다. 2025년 4월의 대한민국과 2026년 4월의 대한민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되었습니다. 비정상적이었던 대한민국이 국가정상화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첫째, 꼭 1년 전인 2025년 4월 7일 종합주가지수는 2328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한때 6300까지 날아오르며 국민 부자 시대가 열렸습니다. 둘째, 외교무대에도 즉시 복귀하여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임을 세계만방에 고하며 K-민주주의의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셋째, 수출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작년 한 해 7천억 달러를 달성한 것에 이어 올해 1분기 동안에만 2,193억 달러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연 8천억 달러 달성도 가능하겠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넷째, 이 부분이 참 중요합니다. 실질 국내총생산 GDP 경제성장률도 IMF 기준으로 2025년 0.8%에서 2026년 1.9%로 두 배 넘게 상향되며 분명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섯째, 대통령님의 확고한 의지와 정책적 노력에 힘입어서 부동산 시장이 확실하게 안정세로 접어들었습니다. 부동산과의 전쟁에서 역대 정부에서 이긴 정부가 없는데, 이번 정부는 이길 것 같다는 국민적인 신뢰가 높아졌습니다. 여섯째, 이것도 좋은 수치입니다. 관광객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관광객이 1,893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고 올해 드디어 2,000만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일곱째,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곧 출범하는 등 국민이 공감하고 응원하는 지방주도 성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대구·경북, 대전·충남도 통합이 여야가 잘 합의가 이루어져서 됐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누구의 책임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해당 지역 분들은 1년에 5조, 4년에 20조가 되면 진짜 그 도시의 삶이, 주민들의 모습이 굉장히 달라졌을 것 같은데 매우 아쉬운 대목 중의 하나이고 언젠가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과의 직접 소통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부에서도 가지 않은 길을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가고 계십니다.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생중계와 지역별 순회 타운홀 미팅 개최 등 대통령님의 소통 노력으로 국정 전반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 공감대가 높아진다는 것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주권시대의 실현으로 민주주의가 또한 확장되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의 어려움도 대통령님의 탁월한 외교적 역량과 뛰어난 정책집행 능력으로 위기 상황을 잘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루를 천금같이 쓰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민생 안정, 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재명 대통령님과 우리 참모진 여러분들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중동 전쟁이 벌써 한 달을 넘어서며 일촉즉발의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들의 목소리입니다. 평화로 전쟁을 막을 수는 있어도 전쟁으로 평화를 살 수 없다는 것을 요즘 더 절실하게 느끼는 바입니다.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그만큼 대내외적 상황에 발 빠르게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보전을 비롯해 수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도 시급합니다.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를 비롯해 희토류와 요소수 등 핵심 전략 품목의 안정적 수급을 지원하는 일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추경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 월화수목금금금 민생 현장을 다니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얼마 전 영덕대게축제에 가서 청어잡이 배를 탔습니다. 거기에 있는 선박 주인, 수협 조합장들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하루 배를 돌리려면 한 드럼 기름값이 17만 4천 원인데 앞으로 10만 원 정도가 더 오를 예정이랍니다. 그래서 27만 4천 원이 되면 배를 운영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22만 4천 원이 되면 그때부터 오른 가격의 70%를 보전해 준다고 그러는데 그 기준 가격을 2만 원만 낮춰달라는 절박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최고위 때 여러 번 얘기를 했었습니다. 강원도 철원을 가니까 관광객들이 많이 와야 먹고살 텐데 이렇게 기름값이 오르면 전세버스가 가동되기가 조금 어려워서 전세버스 기름값도 좀 내려달라는 얘기를 하셨는데 이런 게 실제로 국민 피부에 와닿는 얘기고 실제로 필요한 목소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불안 심리도 있습니다. 어제는 수원 못골시장에 대통령님도 식사하셨던 곳에 가서 식사도 했습니다. 실제로 실물 경제, 현재 경기에 어려움도 있지만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위축 등이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추경을 통과시켜서 그런 걱정을 풀어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또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도 못골시장에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몸에도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하듯이 돈이 잘 돌아야 되지 않겠냐? 그래서 고유가에 대한 피해지원금, 민생지원금이 곧 풀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라” 그런데 그분들 숨 넘어가는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역시 지금 추경은 타이밍이 중요하고 우리가 응급처치 때도 산소호흡기를 제때 대야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처럼 민생경제도 지금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고 하루가 늦어지면 그만큼 피해가 더 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역사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통과시키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야당에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민의 삶의 숨통을 트이게 해야 합니다. 1분 1초도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역사상 가장 빠른 추경, 이것이 지금 국민이 바라고 있는 내용입니다. 전쟁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민생과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중동 전쟁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민생경제를 신속히 안정시키는 일에 한 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몇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이번 추경 성격에 TBS 예산은 맞지 않다고 당에서 뜻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여야가 쉽게 합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9억 정도 되는데, 그것은 성격이 안 맞다고 생각해서 저희도 그것은 추진할 생각이 없습니다. 또 하나는 조작기소를 말씀하셨는데, 인혁당 사건 보면 얼마나 우리가 사법 살인에 대한 피해, 상처가 깊고 긴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국가공권력에 의한 국가폭력이라고 할 수 있는 조작기소, 이것은 범죄입니다. 국가가 저지른 범죄 그리고 그것이 지금 다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 피해자가 누구인들, 누구라도 관계없이 다시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명명백백하게 거짓으로 증거 조작으로 기소된 것은 하루빨리 세상에 드러내고 진실을 찾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렇게 여야가 오랜만에 대통령님 모시고 여러 가지 견해를 말씀드리는데, 견해가 일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이번 민생 추경만큼은 하루빨리 여야가 합의해서 국민들의 시름과 고통을 덜어주는 데 일익을 담당해서 국회가 오랜만에 밥값을 했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고 우리 민주당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75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4월 7일(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 한병도 원내대표 오늘 이재명 대통령님의 초청으로 여야 지도부가 청와대에서 만납니다. 지난 2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일방적인 통보로 약속을 깨버린 지 50일 만에 회동입니다. 오늘 회동은 중동 전쟁 발발 38일째 급박한 위기 상황에서 열리는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입니다. 중동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26조원 규모의 전쟁 추경 신속 처리입니다. 야당의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의견은 경청하겠습니다. 하지만 억지와 발목 잡기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오늘 청와대 회동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경제 협치에 새출발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윤석열 정부 공직기강비서관실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에 개입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정치 검찰의 일탈이 아니었습니다. 국가 권력을 총동원한 전대미문의 초대형 국정농단이었습니다. 모든 정황이 사실로 확정된다면 이는 대한민국 법치의 근간을 송두리째 뒤흔든 최악의 권력 사유화이자 국기문란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오직 이재명 죽이기 정적 제거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던 광기 어린 윤석열 검찰 정권의 망동이었습니다. 조작 기술의 몸통은 대통령실이었고 손발은 정치 검찰이었습니다. 수괴는 바로 윤석열일 것입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검찰이고 대통령실입니까. 정상적인 정부였다면 이런 일을 벌일 수 없습니다. 녹취록으로 드러난 형량 거래를 통한 허위 진술 유도 정황, 교도관 증언으로 확인된 연어 회덮밥과 술 등 외부 음식 반입, 국정원 특별감사로 밝혀진 대통령실 관여 의혹, 이 밖에도 김성태 주가 조작 봐주기 정황, 쪼개기 기소 의혹 등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사안이 매우 중대합니다. 한편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직무정지 처분은 사필귀정입니다. 박 검사는 연어 술 파티, 허위진술 유도, 형량 거래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반성은커녕 뻔뻔한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국정조사에 출석해서는 증인 선서를 거부하며 오만방자한 정치 검찰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런 박상용 검사를 불러 별도 청문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법과 절차에 따른 국정조사를 내팽개치고 박상용 개인을 위한 독무대를 마련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고도 공당 자격 있습니까?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정치 검찰을 비호할 것입니까? 이제 좀 그만하십시오. 국민을 대변해야지, 왜 일개 정치 검사를 대변하는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박상용 검사는 이성을 잃고 정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본인의 심각한 문제에 대한 돌파구를 정치적 행위로 풀려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 이후 즉각 특검 도입으로 조작 기소 의혹을 먼지 한 톨 남기지 않고 모두 규명하겠습니다. 책임자는 엄정히 벌하겠습니다. 이 사회에 더는 정치 검찰이 발 붙일 곳은 없을 것입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님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개헌안 공고안이 심의·의결됐습니다. 이제 20일간은 관보 공고를 거치고 5월 10일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안 국민투표가 가능합니다. 이번 개헌안은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의 전문 수록,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국가 균형 발전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미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이루어진 의제부터 부분적이고 단계적으로 바꾸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현행 헌법은 1987년 제9차 개정 이후 39년이 지나도록 단 한 번도 손대지 못했습니다. AI 기술 혁명과 내란을 극복한 국민주권시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뒷받침할 새로운 헌법이 절실합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개헌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한정애 정책위의장 국회 추경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고유가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 에너지 안보 강화, 대중교통 이용 요금 지원 확대, 소상공인 예산 확대 및 취약계층 지원 확대라는 5대 지원 사항을 중심으로 증액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8일인 내일부터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시행됩니다.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흐름에 맞추어서 여러 민간 기업에서도 5부제 동참을 솔선수범 해주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민주당은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서 이용 요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K패스 기본형의 환급률을 대폭 늘리고 또 정액형인 ‘K패스 모두의카드’의 기준 금액 또한 절반 수준으로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해서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 안보에 대한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93% 매년 약 240조 원을 에너지 수입에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 하에서는 이번 중동 전쟁이나 과거 오일쇼크처럼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할 때마다 경제와 민생이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으며 기존의 에너지 안보 전략으로는 더 이상 이러한 위기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이제는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안보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재생에너지는 햇빛과 바람을 활용해서 국내에서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로 확대될수록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주권을 강화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특히 AI 데이터 센터, 첨단산업 투자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금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고 산업, 수송, 건물 등 모든 것의 전기화를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할 적기입니다. 햇빛소득마을,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영농형·수상형 태양광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재생에너지 보급을 최대한 확대해야 합니다. 재생에너지 보급이 곧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태양광 셀 모듈, 풍력 터빈, 에너지 저장장치, 전력기자재 등을 국내의 산업으로 지원하고 또 육성해야 합니다. 분산형 전력망을 구축하고 지역별 요금제를 도입하는 한편, 햇빛 소득, 바람 소득 등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혜택을 공유하는 에너지 소득 체계도 구축해야 합니다. 대통령께서도 에너지 대전환이 국가의 명운이 걸린 과제인 만큼 파격적인 지원과 속도감 있는 이행을 주문하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강력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이번 전쟁 추경에서도 관련 사업이 다수 반영된 만큼 법·제도 및 예산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에너지 수입 의존국에서 벗어나 에너지 자립국으로 나아가 글로벌 AI 3강, 녹색 제조 3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당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차게 뛰겠습니다. 6일 국무회의에서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명시하고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헌법 개정안 공고안이 의결되었습니다. 헌법 제130조에 따라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국회 본회의 의결이 필요하며 지방선거 일정을 감안해서 5월 7일 본회의 표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간곡히 요청합니다. 정략이 아닌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국민의 생명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이번 개헌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어제 국무회의에서는 또한 30년 된 가업상속공제 제도를 전면 재설계하여 상속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 발표되었습니다. 가업상속공제는 피상속인이 10년 이상 경영한 연 매출 5000억 원 이내의 중소·중견기업을 상속인에게 물려줄 때 최대 600억 원까지 상속 재산에서 공제해 세금을 깎아주는 제도입니다. 공제 한도는 1997년 도입 당시에 1억 원에서 시작해서 2008년에 30억 원, 2012년에 300억 원, 2023년에 600억 원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습니다. 업종 변경 허용 범위도 2014년 세분류 내에서 2024년 대분류 내까지로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상속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된 사례들로는 실제로 제조업을 영위하지 않는, 이미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빵 안 굽는 베이커리 카페 사례, 두 번째는 주차장업입니다. 주차장업은 설치가 비교적 간단하고 설치 이후에 단순 유지·관리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해서 부동산 승계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습니다. 실제로 수도권에 설치된 1321개의 자가 사설 주차장 중 절반 이상인 761개가 주차장업이 가업공제대상으로 편입된 2020년 이후에 개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상속 직전에 부동산을 취득하고 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등 다양한 제도의 악용 사례도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부처 협의와 의견 수렴 등을 거쳐서 이번 세법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0년간 진짜 중소기업 가업 승계 보호라는 취지가 변질되어서 부동산 편법 상속, 꼼수 절세 수단이 된 제도를 바로잡는 것이 핵심이며 민주당은 7월 세법 개정안이 제출되고 심의·처리 시 이를 더욱 실효성 있게 제도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대북 송금 조작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이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 국정원 검찰이 조직적으로 가담한 정황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꼬리 박상용부터 몸통과 머리까지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합니다. 먼저 국정원과 검찰은 자료를 입맛에 맞게 선별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김성태의 진술과 배치되는 자료를 묵힌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2019년 필리핀에서 북한 공작원 리오남에게 이재명 지사 방북 비용을 건넸다.” 2023년 검찰 수사에서 김성태가 했던 진술입니다. 그러나 리오남은 해당 시점에 필리핀에 있지도 않았다는 국정원 내부 자료가 확인됐습니다. 이 자료는 그간 검찰이나 법원에서 제출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더해 윤석열 대통령실의 개입 시도도 확인됐습니다. 바로 어제 종합 특검이 이를 밝히며 초대형 국정농단이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애초에 검사 한 명이 단독으로 기획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대통령실에 지령을 받아 국정원과 검찰이 공모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재명 죽이기에 국가의 핵심 권력기관이 총동원된 것입니다. 윤석열 검찰 정권은 계엄과 내란을 통해 이재명을 죽이고 장기 집권을 시도했던 것입니다. 박상용 검사는 어제부로 직무 정지되었습니다. 마땅한 조치입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녹취만 보더라도 조작 기소 혐의가 명백합니다. 그런데도 국조특위 증인 선서를 거부했고 퇴장을 당하고도 언론 플레이를 했습니다. 자신의 조작 기소 혐의가 발각되자 궁지에 몰려 이성을 잃은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법무부 감찰 결과로 비위가 입증됐는데도 반성의 기미도 없습니다. 그러나 박상용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추악하고 거대한 윤석열 정권의 조작 기소 실체를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국가 폭력에 의한 정적 제거, 수사기관의 사건 조작을 꿈도 꾸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끝까지 진상을 규명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합니다. 어제 공고된 개헌안이 그 시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어제 국무회의 발언도 같은 의미였습니다. ‘모든 사안을 한꺼번에 해결하자는 것은 같은 실패를 반복하자는 것과 다름없다.’ 합의할 수 있는 내용부터 단계적으로 개헌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번 개헌안은 국민의힘을 제외한 모든 정당과 무소속 국회의원 187명이 공동 발의했습니다. 그만큼 쟁점이 거의 없고 오랜 기간 숙성된 의제들만 담겼습니다. 20일간 공고 후 국회에서 2/3이상이 동의해야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최소 10명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국민의힘 의원 여러분께 다시 호소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로막는 장동혁 지도부에 동조하지 마십시오. 윤석열 내란 동조 세력에 단호히 맞서 개헌에 동참하십시오. 그러지 않는다면 국민의힘 전체가 전류는커녕 내란 극복을 막은 역사의 죄인이 될 것입니다. ■ 전진숙 원내부대표 광주 북구 전진숙 국회의원입니다. 지금 국회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내란과 국정농단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며 복합 위기 속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시대가 요구하는 개헌에 전향적으로 나서기 바랍니다.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의 민주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 계엄에 대한 국회의 권한을 가지고 통제하는 것 그리고 국가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발전을 이루는 것을 국민의힘은 진정으로 반대하는 것입니까? 국민의 과반 이상이 세 가지 사안을 헌법에 명시하는 것을 찬성하고 있습니다. 반대의 명분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세계사적으로 보편적인 가치로 인정되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국민의힘, 즉각 개헌에 전향적 자세를 촉구합니다. 윤석열 파면 1년, 2차 종합특검으로 내란 및 국정농단 진실을 밝혀내겠습니다.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이 파면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춘래불사춘이라고, 파면은 되었지만 내란과 국정농단의 실체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내란 세력은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고 특히 계엄 직후 윤석열과 김주현의 13분간 독대가 장기 독재의 기획이었는지 등은 새롭게 규명해야 합니다. 아울러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전원주택 개발계획 등 새로운 의혹이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2차 특검은 고속도로 노선을 백지화한 국정농단의 한 몸인 원희룡 전 장관과 김선교 의원을 즉각 구속 수사하고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민주당은 내란과 국정농단의 실체를 끝까지 추적하고 밝혀 법의 심판대에, 역사의 심판대에 세우겠습니다. 진실을 밝혀내겠습니다. 민생 추경 초당적 협력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중차대한 복합 위기에서 국민의 삶과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위기 극복에 여야는 따로 없습니다. 에너지 안보 위기로 유가가 급등하고 나프타, 요소 등 원재료 부족은 비닐, 플라스틱, 비료 생산 등 생활물가까지 광범위하게 민생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위기가 단시간에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비상 상황에는 더욱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며, 이번 추경이 신속히 통과되어야 할 이유입니다. 오늘부터 예결위가 가동됩니다. 또한 여야 정당 민생협의체 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이미 여야가 합의한 대로 10일 처리를 위해 국민의힘의 초당적 협력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추경의 집행 속도에 따라 경제성장률 제고 효과가 최대 0.1%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도 신속한 추경 집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문수 원내부대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전남 순천갑 국회의원 김문수입니다. 전남광주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힘써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과 한병도 원내대표님, 부대표단 그리고 모든 국회의원님들,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추경에 긴급 교육 통합 비용 120억, 긴급 행정 통합 비용 573억이 꼭 필요합니다. 이번 추경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7월 1일부터 통합 행정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교육행정 통합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남광주 교육청 통합을 위해서 약 120억 규모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교육 분야는 학생 생활기록, 학사 운영 회계 시스템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준비가 미흡할 경우 교육행정 전반에 직접적인 혼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스, 에듀파인 등 핵심 시스템이 제대로 통합되지 않으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피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 행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남광주 통합을 위해서 약 573억 원의 출범 비용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정보시스템 통합 160억 원, 두 번째 공공시설 정비 143억 원, 세 번째 청사 재배치 189억 원 등 필수 비용이 필요합니다. 상반기 내에 준비가 완료되지 않으면 통합 행정 자체가 제대로 작동하기가 어렵습니다. 전남과 광주의 가용 예비비는 약 100억 수준에 불과하고 자체 추경 역시 통합 이후에나 가능한 상황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제4조는 국가가 통합특별시에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방분권균형법 제50조는 통합에 직접 사용되는 비용을 국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통합 비용 120억, 지방행정통합비용 573억 원 예산이 추경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출범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7일(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오늘 참여해주신 많은 기본사회위원회 위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모든 법의 으뜸은 헌법입니다. 헌법은 130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나갈 방향, 대한민국의 골격, 정체성은 총강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이 유명한 1조부터 9조까지 총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10조부터 39조까지. 무려 10조부터 39조니까, 30개 조항이죠. 이것이 국민의 기본권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헌법에서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서 30개 조항을 만들어 놓고 사실 기본권에 대한 이해가, 그리고 거기에 대한 공감대가 사실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주요 정책으로 추진했던 기본소득은 헌법 10조부터 39조에 있는 것을 잘 실천하자, 그 중에 하나로 기본소득을 한 번 만들어서 잘해보자라는 취지입니다. 저는 이런 기본소득 정책이 있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기본소득에 대한 헌법적 규정은 매우 놀랍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이게 한 줄입니다. 10조. 12조는 8개 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민의 신체에 대한 구속은 법원의 영장에 의해서만 한다는 것을 한 줄만 써놔도 되는데 여덟 개 조항으로 마치 법률처럼 그 조항을 상세하게 써놨습니다. 그리고 12는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국민은 체포·구금되지 않는다’ 일종의 죄형법정주의 정신이 13조에 나와 있습니다. 14조부터는 매우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모든 국민은 거주 이전의 자유를 가진다’ 이게 한 줄입니다. ‘모든 국민은 직업 선택의 자유를 갖는다’ 이게 한 줄입니다. 130개 조항밖에 안 되는 헌법 조항 중에서 국민의 기본권이 얼마나 중요하면 그냥 한 줄이 한 조입니다.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통신의 자유 이게 17조, 18조입니다. 얼마나 중요하면 그렇습니까? 국민의 기본권에 대해서 다 나열을 합니다. 그리고 37조는 뭐라고까지 써놨냐면 ‘헌법에 적시되지 아니하였다 하여 국민의 자유와 권리가 경시되지 아니한다’ 이렇게까지 돼 있습니다. 저는 헌법 37조를 읽으면서 가끔 눈물 납니다. 국민의 기본권이 얼마냐 중요하면 헌법에 한 줄 한 줄로 다 적어놓고 혹시 여기 적지 않았다고 하여서 쓰여 있지 않았다고 하여 국민의 자유와 권리가 경시되지 아니한다. 전 세계 헌법 중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조항의 헌법은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에 충실한 세계 어디다 내놔도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헌법이 대한민국 헌법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고 그 헌법이 1987년 6월항쟁을 통해서 전체 국민이 합의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더욱 놀랍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높이 깃발을 든 기본소득정책은 헌법에 매우 부합할 뿐만 아니라 헌법에 나와 있는 그 기본권에 대한 것을 구체화시켜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혜안이 매우 놀랍습니다. 매우 훌륭하고 좋은 정책은 계속 바통을 이어받아서 달려야 합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강령에는 이렇게 써 있습니다.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 사회를 원한다’라고 이미 우리 더불어민주당 강령 앞줄에 또 쓰여 있었습니다. 근데 우리가 이것을 써놓고 잘 모르고 간과하고 지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깃발을 높이 들어 올린 것이 이재명 대표 때였습니다. 제가 당대표가 되어서 당연직으로 기본사회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그리고 수석부위원장이 실질적으로 이 위원회를 움직여 갈 텐데 송기헌 의원을 기본사회수석부위원장으로 우리가 앞으로 위촉해서 이 위원회를 잘 끌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박주민 의원이 왜 오셨나 했더니 2기 때 수석부위원장으로 그런 훌륭한 일을 한지는 미처 몰랐습니다. 활동을 잘 해주시지 그랬어요. 그렇습니까? 보기보다 괜찮은 사람이네요. 기본기를 아시네요. 우리는 인터넷 혁명보다도 수십 배 큰 폭의 변화가 있을 AI 문명사적 대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넷 혁명이나 산업혁명, AI 혁명이 지나간 자리에는 소외받고 고통받고 힘없는 사람들이 직업을 잃고 일자리를 잃고 더 고통받는 양극화의 양면의 모습을 또 띠게 됩니다. 유발 하라리가 쓴 호모데우스 책에 보면 앞으로 이런 AI 혁명을 예측하고, 지금은 굉장히 각광받는 직업이지만 사라질 직업을 쭉 써놨습니다. 제가 그걸 보면서 이게 진짜 이런 일이 이루어질까?, 한 10년 전에 제가 읽었던 책인데 지금 우리의 현실 눈앞에서 그것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버스카드가 나오면서 버스가 자동화되면서, 그때 버스 안내양이 있지 않았습니까? 버스 안내양이 직업을 잃었습니다. 사회가 변하면서, 기술이 발달하면서 가장 우리가 대중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것이 버스 안내양들이 직업을 잃는 것입니다. 미리미리 우리가 준비해야 됩니다. 그런 것까지 우리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위원회에서 이런 부분을 잘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3기 위원회는 1,2기와 달리 청년기본사회위원회를 신설하고 청년들의 삶, 청년들의 기본권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될 과제들을 점차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비록 그렇게 많지 않은 사람들이 와서 출범식을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AI 혁명과 함께 소외되고 고통받고 기본권이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그런 비전까지 제시하는 훌륭한 위원회로서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냥 위원장으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실제로 송기헌 수석부위원장님께서 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4월 7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56차 경기 수원시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4월 6일(월) 오전 9시 30분□ 장소 :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 정청래 당대표 경기도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최고위원회의를 현장에서 하는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월·수·금 최고위원회의가 있는데 앞으로 월요일은 수도권 지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수요일, 금요일은 비수도권에 찾아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도청 소재지 등 대도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군·구 필요한 곳, 전략적으로 꼭 가야 되는 곳으로 현장 최고위원회를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제 뒤에 있는 백드롭을 봐주시죠. 다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제가 먼저 선창하면 따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 이것이 이번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의 탑 슬로건입니다. 이 슬로건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아래에서 무너지고, 망가지고, 폭망했던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국가를 정상화시킨다는 우리의 의지,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킨 국민들의 열망을 한 군데 집약하여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로 정했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 일 잘하고 계시죠? 중앙정부에서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책임자를 뽑자는 함축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잘 정했죠? 슬로건과 함께 빛의 혁명을 모티브로 한 오로라빛 홍보 매뉴얼과 저도 처음 도입하는 것 같은데, 홍보 책임자들이 잘 하신 것 같은 내용인데 민주당 시그니처 사운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옷 색깔하면, 파란 색깔 또 민주당의 색깔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소리로도 이제 민주당 색깔을 내겠다는 뜻입니다. 기대해 주시고요. 민주당 시그니처 사운드 도입 계획과 민주체 폰트를 공개했습니다. 이 글씨체는 이제 민주당 글씨체다 하는 상징적인 글씨체를 이번에 선보이게 됐습니다. 후보는 후보대로, 정책은 정책대로 유권자에게 더 강력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우리 홍보팀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내홍으로 이런 준비를 아직 못하고 있는 사이 더불어민주당은 착착 이런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경기도에서 이 탑 슬로건을 들고 처음으로 이렇게 최고위원회의를 합니다. 일 잘하는 지방정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곳 경기도에서 여기 계신 많은 당원 동지들과 후보 여러분들께서 입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삽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축소판이라 할 정도로 많은 대한민국의 부분 부분, 요소 요소 그리고 문제까지도 다 응축된 곳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경기도를 우리가 반드시 승리하여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기여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오늘 하는 자리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최고위 이후에는 못골시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제가 현장에 갈 때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하는데, 많이 어려워들 하시지만 이번 긴급 편성된 추경에 대해서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또 안심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4월 10일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제가 약속한 바대로 추경을 통과시켜서 추경에 담긴 민생지원금이 지급되어서 소비 여력도 생기고 내수도 돌아 팍팍한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역시 민주당은 위기에 강하다, 경제도 잘한다, 든든하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민생을 챙기는 것뿐만 아니라 국가 정상화 작업도 저희가 게을리하지 않고 윤석열 정권 내내 조작기소되었던 국조특위가 지금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국조특위에서 엄청난 내용들이 지금 공개되고 있는데, 언론의 보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것을 생생하게 제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인공노할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수원지검 1313호에서 벌어졌던 일, 그리고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에 국정원 보고서가 비닉 되었다는 것, 국정원장이 직접 국조특위에서 발표했습니다. 북한의 리호남은 필리핀에 오지 않았다는 사실은 결정적 증거입니다. 돈을 줬다는데 돈을 받은 사람이 필리핀에 안 간 거예요. 그리고 쌍방울의 스마트팜 관련해서도 국정원장이 자세히 보고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화영 지사에게 유리한 내용들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들은 누락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작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김동아 의원이 1313호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국조특위에서 묻고 교도관 등이 답변한 내용을 지금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을 사실대로 진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진걸 증인께서 외부 음식이 반입된 것을 목격한 적이 있고 공범들끼리 함께 얘기를 나누는 장소를 검사가 마련해서 편의를 봐준 게 있다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예, 맞습니다. 김현창 증인님, 목격하시고 경험하셨습니까? 저도 본 적은 있습니다. 쌍방울 직원들이 와서 1313호실에 대기하고 이런 장면도 본 적 있으십니까? 네, 있습니다. 그들에게 심부름을 시키거나 한 것을 목격한 적이 있으십니까?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거는 계속 맞습니다. 지인분들 중에 수사관이나 검사 없이 공범들끼리 모여 있는 걸 본 적 있으십니까? 1313호 맞은편 창고 공간에서 수사관, 검사 없이 당사자들 얘기하면서 대기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당시 제가 요구해서 그 이후부터는 검찰청 직원이 상주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전 근무 때는 어떤지는 잘 모르시고? 네. 김동규 교도관님, 5월 17일 그날 직접 연어회덮밥을 받아오셨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제가 검찰 1층 청사에서 같이 있던 수사관이랑 가서 받아왔습니다. 그것을 받아서 영상 녹화실에서 김성태와 이화영 등등이 먹은 거죠. 네, 맞습니다. 다음, 수원지검장님 나와 보시죠. 수원지검에서 발표한 입장문입니다. 1차 상황에서 음주는 불가능하며, 이를 목격한 적도 없고, 외부인이 가져온 식사를 제공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거짓말이죠? 아까 한 증언하고는 대치되는 건 사실입니다. 이화영 부지사를 위증죄로 기소까지 하셨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조사도 안 하고 기소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제가 오기 전에 있었던 일이라서. 그 한 사람의 인생을 이렇게 망쳐도 되는 겁니까?” 여러분 들으셨습니까? 이 내용을 듣는 순간 진짜로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우리가 최고위원 할 때 이 내용에 대해서 많이 발언도 했는데 이럴 수가 있습니까? 검찰이 뭐라고 했습니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그랬죠? 이게 지금 교도관들의 증언들로 다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호남이 필리핀에 왔다고, 근데 지금 국정원 보고서에는 리호남이 필리핀에 안 갔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돈을 어떻게 받아 갑니까? 리호남이 필리핀에 안 왔는데. 이런 모든 검찰의 새빨간 거짓말이 지금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기 오면서 김동아 의원하고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김동아 의원하고 잠깐 전화 한번 해보겠습니다. 여보세요, 김동아 의원님. 국조특위에서 한 발언, 지금 듣고 제가 비분강개,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했는데, 본인은 이 질문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은 저희가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지만, 이 생생한 교도관들의 목소리로 증언이 나오는 순간 정말 검찰의 조작 날조가 너무너무 많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나 지금 수원지검은 이화영 부지사가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는 증언을 했다는 이유로 위증죄로 기소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을 이 수사로서 망치는 거에 대해서 정말 참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더 듣고 싶은데 앞으로 더 맹활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회의 중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회의 중에 있다가 나왔습니까? (검찰의 조작기소를 낱낱이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분, 김동아 의원도 얘기했지만 이화영 평화부지사의 개인 인생을 망친 것뿐만 아니라 이것은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를 말살한 국가 폭력입니다. 국민에게 세금 받고 국민에게 부여받은 그 권력을 악용해서 대한민국 사법 정의를 망가뜨린, 그리고 인생을 망가뜨린 것입니다. 그리고 야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야당 탄압, 정적 죽이기였다는 것이 지금 백일하에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확실하게 단죄해야 되겠죠? 이번 국정조사특위를 통해서 이런 범죄 행위가 드러난 것은 조작기소 특검을 통해서 확실하게 법적인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반갑습니다. 원내대표 한병도입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심장부입니다. 경기도는 명실상부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수원과 용인~평택을 잇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완결형 생태계로 완성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도민의 삶과 직결된 교통과 주거 문제도 민주당이 책임지고 해결하겠습니다. GTX A·B·C 노선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출퇴근 30분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1기 신도시 등 노후 지역 재정비 사업도 발걸음을 뗐습니다. 민주당은 경기도가 대한민국 대도약의 중심지를 넘어, 세계 산업의 핵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조작기소의 전말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적 제거를 목표로 한 형량 거래, 허위진술 유도, 노골적인 회유와 협박은 정치검찰의 추악한 민낯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박상용 검사는 SNS와 유튜브에서 자기 입장을 강변하더니, 국정조사에서는 증인 선서조차 거부하는 거만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잘못을 반성하고 국민 앞에 진실을 고하지는 못할망정 되려 오만한 언행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윤리조차 저버린 행위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책임이 뒤따를 것입니다. 민주당은 철저한 국정조사를 통해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진상을 낱낱이 규명하고, 관련자들을 단죄시키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전쟁 추경을 정쟁화하려는 시도를 당장 그만두십시오. 이번 추경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기 쓰나미로부터 우리 민생과 산업을 지켜낼 방파제입니다. 현장은 정말 간절하고 절박한데, 국민의힘은 말 폭탄을 쏟아내며 정치적 갈등만 부추기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중동발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고 있는데 협력하지는 못할망정 정부 발목은 잡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국민의힘의 추경안 공격이 공천 잡음과 당내 분란을 가리기 위함이라면 그게 바로 ‘선거용’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생을 외면하고 경제를 볼모로 한 정치 공세를 즉각 멈추고 신속한 추경안 통과에 협조하시길 바랍니다. 민주당은 오는 10일, 전쟁 추경안을 반드시 처리해서 중동발 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존경하는 정청래 당대표님과 한병도 원내대표님, 최고위원님, 당지도부와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지난 대선에서 132만 표 차이에 대승을 이끌어내신 경기도의 주역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경기도당 위원장 김승원입니다. 얼굴은 많이 타셨는데 눈빛은 형형하게 살아 계신 모습 보니까 저도 든든합니다. “오늘 우리는 단순한 회의를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경기도의 미래, 그리고 대한민국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경기도지사 후보이신 기호 순으로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세 분을 비롯해서 경기도 31군데 시·군의 기초단체장 후보 107명, 광역의원 후보 227명, 기초의원 후보 435명, 총 769명의 경기도 지방정부를 이끌어 갈 주역 여러분이 바로 그 중심에 계십니다. 여러분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기 위해 오신 우리 정청래 당대표님과 지도부의 큰 박수,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쉽지 않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미국·이란 충돌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함께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국민의 삶 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 정부는 흔들림 없이 민생과 경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외교와 산업, 민생을 동시에 챙기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책임은 6월 3일 성립될 지방정부로 이어져야 합니다. 중앙정부가 방향을 잡고 있다면 경기도는 그 정책을 현장에서 완성해야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바로 그 역할을 맡게 될 유능한 일꾼들입니다. 여러분, 자축하는 의미로 박수 한번 보내주시죠. 서로 격려해 줍시다. 지금 우리는 치열한 경선 과정에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은 치열하게 하되 마음은 하나로 가야 합니다. “경선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경선이 끝나는 순간 우리는 반드시 하나의 팀,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 주십시오. 그것이 경기도민과 국민께 신뢰를 드리는 길입니다. 우리가 만들어야 할 경기도는 분명합니다. “이념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지방정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실용의 정치입니다.” 교통과 주거, 일자리와 복지, 도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대표적인 공약을 말씀드리면, GTX플러스 30분 교통망 조성, 경기 남부를 세계 최대 글로벌 반도체 수도로 육성하는 것, 경기 북부 대도약을 위한 평화, 경제 기반 마련, 1기 신도시와 노후 계획도시를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전환하는 것, 신혼과 고령, 1인 가구 맞춤형 주거지원을 확대하는 것, 무엇보다도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안전망 구축입니다. 경기도당은 이러한 정책 공약과 함께 여러분이 당당히 경쟁하고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존경하는 모든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후보자 여러분, “여러분의 도전이 곧 경기도의 변화이며 여러분의 승리가 곧 도민의 희망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기도에서 그 변화를 완성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합시다.” 고맙습니다. ■ 이언주 최고위원 오늘 이렇게 경기도청에 위치한, 경기 남부의 중심지 수원에서 최고위원회를 하게 돼서 무척 반갑습니다.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도지사 후보님, 그리고 시장·군수,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제 지역구가 바로 이웃인 경기 용인(정)이라서 더욱 친근감이 더해집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곳 경기 남부에서 충청북부로 이어지는 반도체 벨트는 판교에 연구개발, 용인, 화성, 수원에 파운드리, 이천·평택의 메모리, 그리고 수십 년간 자연 형성된 소부장 생태계와 우수한 엔지니어 인력풀까지 구축된 세계적인 글로벌 반도체 산업 생태계입니다. 최근 구글의 터보퀀트 발표 여파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반도체 시장이 일시적으로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역사를 보면 “기술혁신은 기존 수요를 줄이기보다 오히려 새로운 인프라 수요를 폭발적으로 확대해 왔습니다.” 따라서, “AI 기술혁신이 우리 반도체 산업의 위기가 아니라 수요 증가, 기술 진보 등 새로운 성장 국면의 시작일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바로 경기도가 있고, 또한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거점으로서 최근에 한때 이전설이 나왔다가 흔들림 없이 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는 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지금 국가산단의 경우 작년 12월 말 토지 공급 계약을 마치고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이며 내년에 착공 예정입니다. 사업이 계획안대로 차질 없이 원활히 추진되고, 평택, 수원, 화성, 용인, 이천, 이렇게 글로벌 반도체 수도가 더욱 확대 발전될 수 있도록 우리 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어제 시작되어 내일까지 투표가 진행됩니다. 대한민국의 산업·경제 역동성의 중심에 바로 우리 경기도가 있습니다. 서울에 인구와 산업의 포화 속에서 젊은 인재들과 혁신산업이 경기도로 이동하였고, “대한민국의 성장에 심장 역할을 바야흐로 우리 경기도가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역동성에 걸맞게 교통과 거주, 교육, 일자리, 민생 문제까지 우리 후보들께서 많이 챙기고 계실 텐데, 우리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을 중심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 현역 시장들이 굉장히 생각보다 경기도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께서 매우 잘하고 계셔서 저는 무난히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특히, 제가 만나본 많은 경기도의 유권자들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올 실력과 성과, 미래 비전 제시를 선택의 기준으로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소득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주거와 교육의 질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글로벌 경제 변화 속에서 지역 경쟁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이런 질문에 해답을 내놓는 후보가 선택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념보다 실용, 말보다 성과, 흑색선전보다 정책으로 경쟁해서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경기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후보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모든 출마자 여러분께서 미래지향적인 정책 비전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후보자 여러분들께서 필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우리 민주당 지도부가 경기도 수원에 왔습니다. 우리 이번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우리 도지사 후보님, 그리고 시장군수 후보님, 그리고 광역기초 우리 풀뿌리 자치분권 지도자분들 반갑습니다. 황명선 인사드립니다. 저는 경기도 수원 명예시민입니다. 충남 논산시장 할 때 경기도 수원의 염태영 시장이었습니다. 함께 우리 자매도시 협약을 통해서 제가 수원의 명예시민이 되었습니다. 오늘 오니까 더욱 더 아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 경기도 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의 정치적 고향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에서 정치를 시작해서 경기도지사를 거치고 대한민국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증명해왔고 그 가능성을 가장 먼저 알아본 분들이 바로 우리 경기도민 여러분들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는 이재명 대통령을 통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우리 김승원 도당위원장님과 우리 지역위원장님들 그리고 우리 모든 후보님들, 우리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자치분권 기본사회 건강국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 실천해 온 유능한 분들이십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집권 1년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중대한 선거입니다. 우리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내가 이재명이다'라는 자세로 경기도민 앞에 나서주시고 우리 경기도민 여러분 앞에 유능하고 일 잘하는 일꾼, 우리 도민들을 주인으로서 섬기는 우리 일꾼들은 바로 민주당 우리 일꾼들이다. 이렇게 도민 여러분께 말씀을 드립니다. 맞습니까? 당에서도 GTX 노선 조기 완공이나 또 지역별 특화 클러스터 조성 그리고 수원 군 공항 이전 등의 주요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들을 우리 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지고 뒷받침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한 말씀만 드릴게요. 국민의힘이 추경과 관련돼서 정치 선동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으로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증가한다는 국민의힘 주장은 명백한 거짓 선동입니다. 이번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금은 1조 3천억에 그치고, 지방정부의 실질 재정 여력은 8조 4천억 원이 확대됩니다. 국민의힘이 초등학교 산수 수준의 계산으로도 바로 드러나는 거짓 주장을 하는 것은 민생 추경을 어떻게든 흠집 내려는 정치적 의도 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민생 추경마저 가로막으면서 국민의힘은 대체 무얼 얻으려고 하는 겁니까? 국민의힘은 민생 방해당입니다. 윤석열 정권 시절 지방교부세를 대폭 삭감하던 국민의힘이 이제 와서 지방재정을 걱정합니까? 중동전쟁 장기화로 고유가의 직격탄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들, 또 경기도민들을 외면한 채 지원금 자체를 막으려는 정당이 과연 책임 있는 정당입니까? 지금은 정쟁할 때가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 위기 대응에 주력할 때입니다. 국민의힘은 정쟁을 멈추고 국민과 경제, 민생을 살리는 길에 동참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어떠한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서 민생과 국가 경제를 지키는 방파제가 되겠습니다. 경제도 민주당, 안보도 민주당, 민생도 민주당입니다. ■ 강득구 최고위원 제 삶과 정치인생에 있어서 경기도는 제 모든 것입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열리는 현장최고회의가 저에게는 특별하게 의미가 있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경기도에서 3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절박한 마음으로 우리 정청래 대표님 포함해서 지도부께 요청드립니다. 지방의회법 반드시 제정되어야 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서 공천받으셨고 당선됐습니다. 그러나 현실이 됐을 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개인이 극복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지방의회법 반드시 제정해서 지방자치가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하고 정청래 대표님 포함해서 지도부에게 절박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박수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단체장 출마하시는 분들께 절박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저는 의회와 함께입니다. 단체장이 되는 순간 의회에 있는 의원들은 그냥 절차상 대상입니다. 그러지 말고 파트너십을 갖고 함께 지방자치의 미래를 설계해 주실 것을 절박한 마음으로 요청드립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지방자치는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이 13일간 단식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선거 공약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당의 철학과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단체장분들이나 지방의원들이 당선되는 순간 당의 정책 기조, 당의 정체성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지방자치는 우리 당의 철학입니다. 당과 함께해야 합니다. 그럴 때 지방자치가 더 빛이 나고 더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당과 함께하는 지방의원, 당과 함께하는 단체장이 돼주실 것을 절박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어제가 부활절이었습니다. 저도 성당에 나갔습니다. 여러분, 부활절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생명과 사랑, 평화와 화합입니다. 그 메시지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유효하고, 우리 모두가 가슴 속에 담아야 할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 그 어떤 명분으로도 합리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미국이란 전쟁 즉각 멈춰야 합니다.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전쟁도 이제 멈춰야 합니다. 거창하게 세계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한다고 합니다.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전쟁은 당사국만이 아니라 지구촌 모든 시민에게 삶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삶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전쟁 당사국 지도자들에게 절실한 마음으로 요청합니다. 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지금 당장 하루 빨리 전쟁을 멈춰주십시오. 더 늦기 전에 멈추는 것, 그것이 지금 당신네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역사는 그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평화를 지향하는 겁니다. 그 어떤 정책도 평화에 우선할 수 없습니다. 평화를 지키는 것, 그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첫 번째 원칙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성윤 최고위원 오늘 현장 최고회의는 정조대왕의 개혁과 실용이 아로새겨진 수원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수원은 수원 화성이 상징하는 역사와 함께 한국형 실리콘 밸리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역동적인 도시 수원의 성장에 우리 민주당이 함께하겠습니다. 최근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위에서 드러난 것은 진실이 아니라 은폐였습니다. 국정원 파견 검사가 검찰에게 불리한 수사 자료를 은폐하고 수사 기록에서 1만 5천 페이지에 이르는 접견 녹취록을 고의적으로 누락한 사실이 속속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쌍방울 주가조작 사건마저 의도적으로 축소 기소된 의혹까지도 제기됐습니다. 특별위원회 출석 교도관들은 ‘저렇게 공범들을 자유롭게 조사한 건 이 사건이 처음’이라고 하고 ‘외부인과 접견을 무단으로 시켜줘서 항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증언합니다. 이쯤 되면 당시 검찰 조작 수사 상황을 그대로 재구성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폐지 운명을 앞둔 정치검찰은 끝까지 구질구질합니다. 아직도 제 분수를 모르고 오만하기 짝이 없습니다. 국민께 말해야 하는 국정조사에서는 증인 선서를 거부합니다. 증언 선서 거부로 퇴장당해서도 ‘위헌·위법한 국정조사’라고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국정조사 문턱에서 증언 선서조차 안 하는 게 그게 범죄자들이라 할 짓이지 어디 검사라는 자가 할 짓입니까. 서울 고검에서 수사하던 조작 수사 의혹을 이제 2차 종합 특검에서 수사하게 됩니다. 종합특검은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로 조작 수사는 패가망신이라는 역사적 교훈을 남겨야 합니다. 윤석열 검찰에서 자행된 조작 수사 의혹을 배후까지도 철저히 밝혀서 다시는 수사권을 가지고 조작질하는 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오만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검찰에게 보완 수사권이든 뭐든 티끌만 한 수사 여지도 남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 민주당은 향후 남은 검찰 개혁 과제도 확실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정복 최고위원 제 발언 시간이 짧아져야지 여기 계신 후보님들이 당대표님과 사진 찍을 시간이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경기도민들의 생활을 책임질 우리 자랑스러운 민주당 후보님들을 정말 열렬하게 응원합니다. 여러분, 파이팅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박지원 최고위원(서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전쟁 추경에 TBS를 끼워 넣어 김어준 출연료를 국민에게 대납시킨다'고 떠듭니다. 민생 추경의 본체를 지운 채, 딱지 붙이기로 본질을 흐리는 정치선동입니다. 논란이 된 TBS 49억 원 예산은 정부가 제출한 원안이 아니라 국회 과방위에서 편성된 항목입니다. 세부 내역도 외국어 라디오 방송지원 35억 원과, 교통방송 제작지원 14억 원입니다. 즉, 특정인의 출연료가 아니라 외국어 공공정보와 교통정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항목입니다. 상임위 증액 항목 하나를 들어 26조 원에 달하는 정부 원안 전체와 민생 추경을 매도하는 것입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아직도 김어준 씨를 붙들고 왜곡을 일삼는 행태입니다. 김어준 씨가 2022년 말까지만 TBS ‘뉴스공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을 때, 즉각 공식 논평으로 반겼던 국민의힘입니다. 이제 와서 월급 대납 운운하는 것은 국민 기억을 우습게 보는 것입니다. TBS를 궁지에 몰아넣은 것이 누구입니까. 2021년 오세훈 서울시는 TBS 출연금을 123억 원 삭감한 예산안을 냈습니다. 2022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76명 전원이 TBS 지원을 폐지하는 조례를 공동발의하여 통과시켰습니다. 2024년 윤석열 정부의 행안부가 서울시 출연기관 지정도 해제했습니다. 진행자나 프로그램이 바뀐 뒤에도, 끝까지 지원을 끊고 제도적 기반을 걷어차서 교통과 외국어 등 공적 기능까지 말려 죽인 쪽이 바로 국민의힘입니다. 그 와중에 TBS 구성원들은 손 놓고 있지 않았습니다.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수익 다각화, 인력 최소 운영, 긴급 지원 요청 같은 자구책을 내놨고, 급여 이연과 무급휴가까지 감수하면서 버텼습니다. 1년 7개월 무급 상황 속에서도 스튜디오를 지킨 구성원들의 기록이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질 정도였습니다. 정치권이 버린 공공 미디어 인프라를 현장 구성원들이 자기 삶을 깎아가며 붙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기들이 먼저 예산을 잘라놓고는 이제 와서 혈세 타령하는 것을 보니 마치 방화범이 소방호스 값 걱정해 주는 꼴 같습니다. 민주당은 고유가 대응 및 민생 안정과 더불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무너뜨린 공공 인프라 정상화에도 책임 있게 나설 것입니다. ■ 박규환 최고위원 우리 경기도 수원, 사람과 물자가 모이고 온 나라를 이어주던 요지 중의 요지입니다. 정조대왕의 개혁과 자강의 꿈이 스민 곳이고 경기 천 년 역사의 맥을 이어오며 도정의 중심으로 60년 세월 동안 꿋꿋이 경기도를 지켜온 수부입니다. 이곳 수원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이야기할 수 있어서 무척 감격스럽고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아 있는 또 하나의 과제, 그것은 바로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서 이재명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우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함께 이 역사의 과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 나갑시다. 2026년 4월 6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주간브리핑(4. 10, 금)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김현 입니다. 4월 10일 금요일, 민주파출소 주간 주요 대응 현황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민주파출소 제보 현황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4월 10일 00시 기준으로 한 주간 2,378명이 방문하였고, 425건의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누적 건수로는 총 771,198명이 민주파출소를 방문하였고, 총 227,227건의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매체별로 온라인이 150건 제보되어 가장 많고, 유튜브 101건, 네이버 24건 순으로 제보됐습니다. 민주파출소 주요 대응 현황 보고드립니다. 언론 대응 보고입니다. 조선일보의 4월 6일자 보도는 추가경정예산을 둘러싼 일방적인 주장을 중심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언론중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담은 반론보도 게재를 요청하는 조정 신청을 접수하였습니다. 방송 대응 보고입니다. 시사 프로그램, 뉴스, 라디오를 모니터링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출연자가 배제된 채 방송이 진행된 사례가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규정 위반 소지가 있는 28건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유튜브 대응 보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및 현 정부 정책과 관련하여 비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브 영상이 다수 확인 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영상을 포함한 총 19개의 채널과 4개의 영상을 신고 조치하였습니다. 온라인 대응 보고입니다. 온라인 부문 제보는 커뮤니티 55건, SNS 95건, 네이버15건으로 총 165건이었으며, 커뮤니티 6건, SNS 39건, 네이버 4건을 각 해당 플랫폼에 신고 조치하였습니다. 이 중 2건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대응 보고드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가짜뉴스를 민주주의를 흔드는 ‘반란 행위’로 규정하였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또한 이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는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전담 TF를 구성하여 ‘석유 90만 배럴 유출 가짜뉴스’ 수사에 이어, ‘정부 달러 강제 매각’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서도 포털 등에 자료보전을 요청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에 착수하였습니다. 국민소통위원회도 이러한 정부의 의지에 발맞춰,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신뢰를 훼손하는 세력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가짜뉴스를 발견하시면 민주파출소로 적극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① 10:30 강원 철원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 / 철원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강원 철원군 동송읍 금학로 244, 3층)(L)
② 12:00 철원읍 승격 제95주년 기념 <철원읍민 화합대축전> 현장 방문 /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다목적구장(강원 철원군 철원읍 금학로330번길 12)
③ 17:00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환영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④ 19:00 정치휴먼 다큐 <빨간 나라를 보았니> 국회 상영회 /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1
① 14:05 [특위 풀단 취재] 여천NCC 방문 / 전남 여수 산단
② 15:05 [특위 풀단 취재] 석유화학업계 및 여천공단 입주기업 간담회 / 전남 여수 산단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2
- 14:00 본회의 / 국회 본관 본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2026-04-03
① 08:40 제주특별자치도 현장 최고위원회의 / 한화리조트 서관 1층 도두홀(제주시 명림로 575-107)(L)
② 10:00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 제주4·3평화공원(제주시 명림로 430)
③ 14:00 본회의(대정부질문) / 국회 본관 본회의장
- 16:30 더불어민주당·중소기업중앙회 중동상황 관련 중소기업 대응 점검 간담회 / 중소기업중앙회 5층 리더스룸(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0, 5층)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3
① 09:00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출연
② 14:00 본회의(대정부질문)
정청래 당대표
2026-04-04
① 10: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충남 아산시 민생현장 방문 / 신우새마을금고온천지점 앞(충남 아산시 온궁로 9-7)
② 14:00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더불어민주당 대국민 보고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4
- 공개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4-05
① 10:30 부활 대축일 미사 / 남동 5·18 기념성당(광주 동구 제봉로 67)
② 12:00 언론 백브리핑 / 남동 5·18 기념성당 맞은편 순례자 쉼터 앞
③ 15:45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당(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5)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5
- 08:00 KBS '일요진단' 출연
정청래 당대표
2026-04-06
① 09:30 경기 수원시 현장 최고위원회의 / 경기아트센터 소극장(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7번길 20)(L)
② 11: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기 수원시 민생현장 방문 / 못골시장 입구(경기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39)
③ 14:00 대정부질문 / 국회 본관 본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6
① 09:30 경기 수원시 현장 최고위원회의(L)
② 14:00 대정부질문
정청래 당대표
2026-04-07
① 09:30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출범식 /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L)
② 11:30 [청와대 풀단]여야정민생경제협의체 / 청와대
③ 15:00 <착!붙 공약 프로젝트> 2호·3호 공약 발표 /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L)
④ 15:30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 발대식 및 1차 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⑤ 18:00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 /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중구 세종대로 124)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7
- 09:30 원내대책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정청래 당대표
2026-04-08
① 06: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민생현장 체험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 중앙청과 앞(대구 북구 매천로18길 34)
② 09:30 대구 북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LL층 디럭스홀(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80)(L)
③ 15:00 포도농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간담회 / 상판2리포도집하장(경북 상주시 모동면 상판1길 25)(L)
④ 15: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북 상주시 포도농가 민생현장 체험 / 아인포도농장(경북 상주시 모동면 상판1길 79)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8
- 공개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4-09
① 09:30 광양제철소 관계자 간담회 / 포스코 광양제철소 소본부 대응접실(전남 광양시 금호동 788번지)(L)
② 11: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여수 서시장 민생현장 방문 / 서교동 공영주차장 (전남 여수시 서교동 153)
③ 15: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광주 양동시장 현장 방문 / 양동복개상가 앞(광주 서구 천변좌로 243, ※ 양동시장 5.18사적비조형물 앞)
④ 18:1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프로야구 경기 관람 및 시민 인사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광주 북구 서림로 10)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9
① 09:30 정책조정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② 10:00 주유소-정유사 사회적대화 상생협약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③ 10:25 플라스틱 중소기업-수요 대기업 사회적대화 상생협약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④ 11:00 제14회 서울이코노믹 포럼 /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 지하 1층(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⑤ 14:00 더불어민주당 <착!붙 공약 프로젝트> 4호 및 5호 공약 발표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정청래 당대표
2026-04-10
① 08: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담양 창평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창평전통시장(전남 담양군 창평면 사동길 14-24)
② 09:00 전남 담양군 현장 최고위원회의 / 담양농협 본점 대회의실(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향문화로 60) (L)
③ (미정) 본회의 / 국회 본관 본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0
① 10:00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 / 국회 본관 중앙홀
② (미정) 본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