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오산을 정리해주십시오. 왜 경선발표를 미루시는 겁니까.

  • 2026-04-03 0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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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들이 4명이나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지역보좌관도 아니고 중앙보좌관을 추가공모 형식으로 등록하게 하였습니다.

지역은 말그대로 혼돈상태입니다. 문제는 지역에서 지역민들과의 소통이 부재한 상태에서 갑자기 나타나면서 지역은 갈라지고 분열된 상황입니다.

서로 우리 캠프로 오면 뭐해주께 식으로 야합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문도 무성합니다.

같은 당원끼리 서로를 비토하고 마치 당에서 추가등록한 사람을 지원하는거 아니냐는 것으로 동네가 시끄럽습니다.

후보의 경선 일정은 오리무중이고 시간이 지체되다 보니 상호 비방과 비난이 난무합니다.

과거권력이 현재권력에 개입하여 감놔라, 배놔라 하더니 이제는 노골적으로 배척하고 분리하여 분열을 만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민주당에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산은 밭자체가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뜬금없이 나타난 후보는 파란색 옷만 입으면 된다고 느끼는건지 몰라도 참으로 비통한 마음입니다.

밭갈이를 해서라도 뜬금포를 정리하고 가야하는건지 정말이지 어려운 상황입니다.

조속히 지역을 안정화시켜주시길 바랍니다.

무엇때문에 오산은 매번 이렇게 힘든 지역이 되는 겁니까.

국회의원은 예비후보자들에게 당의 이름에 걸맞게 정정당당을 외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보좌관 중심으로 모이는 것을 압박하는 것일까요.

 AI 돌려보니까 이렇게 해도 이길거라는 비뚤어진 정신세계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2022년 당시의 지역상황과 지금은 많이 다릅니다. 그것을 간과하고 자신의 보좌관도 마치 AI 전문가인양 포장시켜주면서까지 이렇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자신을 이곳에 전략공천한 이유가 혁신하라고 보냈다고 하면서 이렇게 하는 것이 혁신인양, 이렇게 인간에 대한 예의조차 없는 사천을 혁신인양, 마치 당의 방침인양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당의 방침대로 경선을 통해 후보를 가리고 원팀으로 갈 수 있도록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단체는 지역에 100장의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더이상 방치하지 마시고 조속히 경선할수 있도록 결정해주십시오. 안그래도 기름값도 올라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입니다. 분열과 반목을 걷어치우고 되도 않은 낙하산 그만 꽂고 지역에서 헌신한 사람들과의 경선을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끄러워도 지금 거론되는 사람들 모두(낙하산 포함해서) 경선해서 시민과 당원의 결정을 받을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지역에선는 쓰레기차 치웠더니 똥차 왔다고 합니다.!

적어도 시민은 똥차가 아님을 기억하시고 후보들과의 단합을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멈추기를 차지호 의원에게 요청합니다. 지역위원장은 후보들이 포지티브한 운동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는것이지, 후보들끼리 싸우고, 특정후보를 편들기 위해 있는것이 아니라는 점 분명히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례대표 의원을 선출할때도 상무위원회, 아니면 운영위원회 등을 통해서 결정하는 것이지, 몇명이 모여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분명 당헌당규위반입니다. 형식적 절차일지라도 안건을 상정하고 논의하는 절차는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국회의원은 임금님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당원이 주인입니다. 주인이 멈추라고 요청합니다. 

<참고자료>

민주 오산시장 공천 갈등, 시민단체·전직 시장 가세 '확산'

"특정 후보 배제는 구태 정치"... 오산시장 경선 논란 확산

민주, 후보 면접 후 추가 공모 오산시장 ‘낙하산 공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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