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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Lv.3
자유게시판 맞습니다.공감합니다.영수회담을 스스로 깬 자들입니다. 간만 보고.저들은 그런 자들인 겁니다. 절대 끌려 다녀서도 안되고! 영수회담과 관계없이 김건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합니다. 저들은 앞으로 아무것도 안 할 것이며 할 것 이라곤 오직 두 특검을 막을 방패 검찰단과 방패 사법단 조직을 더욱 강화 할 것입니다. 이에 대비해 민주당은 정신 바짝 차리고 강력한 대책과 강력한 대응을 준비하길 바란다.
자유게시판 강한 국회의장이 누구라도 생각하십니까? 전 추미애 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주고 끝까지 국민과 당을 위해 싸워 줄 분은 추장관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일 강력한 말로 저들을 벌벌 떨게 만들고 있는 추장관의 말에 공감은 커녕 당에 분란만 야기한다는 쓰잘데 없는 헛소리만 하는 의원들을 보시면 압니다. 자신있게 국민이 당원들이 원하는 일을 추진해 나갈 사람이 추장관 말고는 지금 보이지 않습니다.또 다시 협치 운운하며 역풍 말하고 시간끄는 안일한 시람을 뽑는다면 이건 민주당의 비극입니다. 다신 같은 실수 하지 맙시다!!
자유게시판 바로 추미애 라고 생각합니다.강력하게 강한 민주당에는 강한 국회의장 추미애로 싸워나가 이겨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맞습니다. 의원들중에 아직도 헛소리 하는 자가 있고 그자의 말을 언론이 쓰고 있는데 대통부인을 공격하면 안된다는ㅋ 공격?ㅋ 누가 이런말을 했는지 밝혀내고 싶을정도로 화가 남. 공격이 아닌 진실을 밝혀내자는 것을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있다는것에 어이상실. 빨리 제22대 국회가 열려서 모든걸 일사천리로 밀고 나갔으면 한다!
자유게시판 협치는 개나 줘버리고 국회의장은 추미애 입니다.
자유게시판 격하게 공감 합니다! 반드시 국회의장은 추미애 입니다. 이제와 룰을 바꾸고 5선도 국회의장에 나온다? 이것도 우끼는거 아닙니까?ㅋ 다 됐고 강력한게 잘 싸워주실 사람은 추미애 뿐입니다.
3개 특검 독려!
중국,러시아,북한에 집중외교해야 차라리 25% 관세 두둘겨 맞고..국민들이 미국 제품 불매운동해야
민주당과 정부는 전기요금에서 손을 떼야 한다.
생산직의 비참한 현실을 외면하지말자
트럼프 미국하고 동맹이 깨졌다고 봐야 , 관세협상 15%이던 25%이던 의미 없습니다
아휴!! 아직도 어중이 떠준이 수박공장 100% 믿는다고?? 그냥 딱 30% 그 이상 믿다가 바보돼요
그렇습니다. 이러면 FTA 체결할 필요가 있나요? 더구나, 1기 트럼프때 일벙적으로 난리쳐서 다시 재개정했는데도.. 애초 한미FTA협상할때 반미반FTA시위가 협상에 도움이 되었던것처럼, 우리도 반미, 그냥 협상엎자고 시위해야합니다...
박찬대는 이잼의 충직한 사람입니다.. 앞뒤가 다른 정청래가 문제죠
윤석열과 이낙연을 가장 중요한 자리에 앉히고 제대로된 개혁은 전혀 안한 무능한 문재인정권은 욕먹어도 싸다.. 아직도 권력욕에 사로잡혀 친문들과 몰래 만나고 있는 문재인.. 징글징글 소름입니다
누구긴 누굽니까? 이재명 지켜보겠다는 공개협박이지요. 박찬대가 이재명 대통에게 어깆장 놓자 함께 이재명 정부 길들이기 시전. 비열하고 무능한 자들이 동지를 찌르는 장면. 니들이 그러고도 동지애가 있느냐, 진심으로 이재명 정부가 잘 되기를 바라나. 무능한 선조같은 문재인이 간신 측근 잘 키웠네.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