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대학 서울대를 특별취급해 봤자~~~
결국은 내란을 획책할 뿐~
국민들에게 해악만 가져다 줄 뿐이다....
논리적으로 서울대가 특별한 사회적 기여가 없는 대학이라면,
굳이 존치시킬 필요가 있는가?
똑똑한 놈들끼리 모아 놓고 경쟁시키자는 취지는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경쟁력이 밑도는 놈들끼리 모여서
자기들의 이권만 챙기려는 현상만 가속될 뿐이다.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그 일당들 얼마나 멍청한가~~~!!!
이런 놈들을 사회가 양성한다고~~????
그래서 고인 부패는 나라를 망국으로 이끄는 첩경인거다.
내란, 사회악, 기득권 카르텔의 온상인 서울대는 폐지 시키는 것이 맞다.
이럴바엔 차라리 서울대 폐지시키고,
국공립대 통합해서 무상교육시키는 것이 현 시스템보다 100배는 나을 것이다.
계산해 보면 답은 명확하다.
수업료 430만원 x 학생수 30만명 = 약 1조 3천억원
수업료 총액 2회/년은 2조 6천억원 정도이다.
대한민국 1년 정부예산이 700조가 넘는다.
거의 인적자산 밖에 없는 나라에서 국가 예산의
1.8%를 투자를 못해서 대학을 서열화 한다는 것이 너무 웃기지 않는가?
그렇다고 서울대가 특별히 국가에 기여하는 것도 없고,
오히려 사회악의 첨병을 길러내고 있는
이 현실에서 굳이 존치시킬 이유가 단 한개라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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