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장경태는 탈당하라

  • 2025-12-03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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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이준석과 방역수칙도 어기고 술자리를 즐길 정도였다면 작년 술자리 역시

예견된 참사로 볼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제발 법사위 난장판 만들지 마시고

자신의 부주의에 대한 책임을 지시고 탈당을 하세요

TV조선 인터뷰내용

그런데 피해자가 고소를한건 장경태의원 한명만이 아니었습니다 사건당일 장의원을

2차 술자리에 부른 사람은 한 선배 남성비서관이었는데 이 비서관도 두달전 피해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시도했다고 주장합니다 일년전 장의원 사건을 묻어 두었던 피해자는 

추가 성범죄 시도에 두사람을 함께 고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10월말 피해자는

남성 비서관 B씨와 서울 강서구의 한 맥주집에서 술을 마신뒤 잠이 들었습니다 

피해자를 집으로 데려간 B씨는 강제로 신체접촉을하며 성관계까지 시도하려 했고

이 과정에 정신이 들어 뿌리치고 장소를 벗어났다는 것이 피해자의 주장입니다 

피해자는 B씨를 준강간미수혐의로 고소하면서 일년전 장의원의 준강제추행혐의로 

함께 고소하기로 결심했다고 했습니다 피해자는 1년전 장의원을 해당 술자리로 부른 사람도 

B씨였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인터뷰

우리방에 예쁜 비서관들이 있는데 같이 술먹자고 했더니 (장경태의원이) 이미 술을 먹은

상태로 왔대요 피해자는 당시 B씨와 장의원 피고소인들이 남자친구의 신상을 언급하며 

뒤를 캐서 날려버리겠다란 명시적 협박을 했다고 적었습니다 당시 남자친구도 1년전 

술자리에서 장의원에게 항의를 하던 도중 B씨로부터 압박성 발언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 바닥

에서 오래 있으려면 조심하라라는 식으로 저(남자친구)한테 압박을 가했고....

B씨는 최근 다른 여성과의 성비위 사건으로 검찰에 송치되어 국회에서 직권면직절차가 진행중입니다



 

아래 카톡 내용은 원본이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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