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렉들 달라붙었네....자그마치 전년말에 발생?인데 또 이제와서..??
-처벌해야할건 처벌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성비위로 불쾌하면,
그 자리에서나, 아니면 곧 본인이든 다른사람이 하든지 빨리 신고하고,
여건상 어려우면, 적어도 당사자에겐, sns등으로 말하고 기록을 남겨야한다!
-그렇지않으면, 권리위에 잠자는자 보호받지 못하는것처럼.. 나중에
성비위로 인정해주면 안되고, 당에서도 일반화해야한다.. 물론. 특별예외는 있지만...
언제 발생했든, '나 성비위당햇어요~~~'하면, 언제발생했든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해자 피해자는 확정이고, 유죄는 확정이고, 무조건 원하시는대로 당사자 보호
해줘야하고, 뭔가 여기에대해 의면만 말하거나, 알아보자하면 '2차가해'란다.
문제는 그 가해자란 사람은 나중에 무죄가되든 나발이든
정치인생은 그야말로 나락간다..골로간다.. 정치생명은 그야말로 끝!!!
간통죄도 없어진 마당에, 예전 박원순시장이나 안희정지사 사건도 난
지금도 성비위사건이라고 안본다..
그냥 썸타거나, 지가 여지를 주거나, 사귀거나, 지가 뭔가 유무형대가를 기대하다가
관계가 틀어지거나, 기대에 못미치니.....나중에 GR..음...여기까지....
댓글
기레기 잡.것들을 동원해서 선동하는 꼬라지가 암만봐도 좌표찍은 정치공작 같네
https://youtu.be/0wP0WYGPzFE?si=RQ5JdY3wbMlpaa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