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는 전쟁 냉전 이념조작의 시대였고
21세기는 중세시대 흑사병과 비견되는
코로나와 주술과 사이비가 창궐하는
혼돈과 암흑의 시대를 겪으며 지나가고 있습니다
종교의 타락과 권력의 종교화 라는 전세계적인
현상은 극단적인 기복신앙에 세뇌되어
물질적 탐욕에 젖은 인간이성의 타락의 결과이며
다행이 급속히 퇴락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연적인 소멸과 탐욕적인 권력의 소멸은
시대적인 상황이 될 것이며
인간문명의 재탄생과 새로운 도약 이라는
전환점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그 중심의
역활을 할 것 이라고 기대를 하며
그 흐름은 이미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읽었던
엘빈토플러의 부의미래,예견과견제 와
천체물리학자 칼세이건의 예측이
더욱 의미있게 느껴집니다
이낙연의 길을 닮아가는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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