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김영삼 전 대통령서거 10주기

  • 2025-11-22 05: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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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YS가 서거하신지 벌써 10년됐습니다

시간 참 빠르게 흐름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함께 민주당의 두개의 파벌 총수로서

치열하게 YS,DJ간에 경합을 벌입니다

이 시절 한국인들은 수 많은 민주주의를 쟁취합니다

박정희의 악랄하고 포악한 독재에 맞서 YS,DJ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박정희정권을 상대로 민주투쟁을 합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재임시절초반 지지율이 약 80%가 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지지율은 한국의 역대 대통령중 아무도 그 기록을 경신할 지도자는 없을 겁니다

그 당시 주간조선은 표지모델에 YS를 로보캅으로 그려 게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소산 김현철의 불법과 전횡이 밝혀지면서 지지율은 급락을하고

경제는 강경식경제부총리가 인위적으로 원화강세를 유도 숫자상 국민소득을 끌어올리면서

무너져 내립니다

수많은 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이 급하락을 하고 경상수지적자가 눈덩이처럼 늘어납니다

여기에다 클린턴 당시 미국대통령은 북한에대한 공중폭격을 작전 준비.진행중이라고 YS에게 통보를 합니다

마구 내우외환이 겹칩니다

YS는 그러한 클린턴대통령을 설득하여 북한에대한 대규모 공중폭격을 취소시킵니다

그러나 한국경제는 급하락을 합니다

결국 외환위기가 벌어집니다  그러나 한국의 민주주의는 급성장을 합니다

YS는 신군부에대한 정치군인 청산에는 성공을 했으나 악랄한 독재자 박정희에대한 청산은 손도 못댔습니다

국가안보기관에 재직중인 군출신 직원들을 모두 일시에 해고를 하여 이상한 우익들이 마구 침투.암약을 합니다

사회,국가적으로 대형사건.사고가 마구 즐비하게 벌어집니다


YS는 민주주의자입니다 민주지도자입니다

요즘 정치를 하는 한국의 계층은 그러한 YS의 정치와 사상을 본 받아야 하겠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가 이명박시절부터 지금 현재까지 퇴보.후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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