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혐의는 났지만 검사가 워낙 적폐 개노릇을 해와서 .. 문재인은 노무현정권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실세였고
2004년~2007년 문재인이 대표 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 부산이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수임료 59억은 받았고
이중 문재인이 10억원을 받은것은 사실이네 (이시기에 10억원이면 굉장한 돈으로 보이는데)

부산저축은행-대장동 (문재인 윤석열)
안해욱 : 그 부산저축은행 거의 전담 변호사가 누굽니까? 법무법인 부산에 문재인이 했지 않습니까? 문재인이 조선일보 등에서 수임료만 해도 한 70억을 벌었는데 그러니까 옛날에 민정수석실에서 같이 협업하던 사람들이 부산까지 내려가서 같이 협업한 케이스 아닙니까? 그리고 그 시드머니가 대장동까지 들어왔는데 그걸 느닷없이 이재명이 해먹었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우고 하는거죠 오랫동안 그러니까 한 20여 년의 사건 중에는 늘 이런 큰 사건의 저변이나 배후에는 윤석열 문재인 문재인 윤석열이 있었다고 봐야죠
부산저축은행
안해욱 : 2002년에 무슨일이 있었냐면 노무현정권이 들어섰어요 그 노무현정권의 민정수석을 누가 했는가? 문재인이가 했어요 그때 문재인이가 검찰 그쪽을 모르니까 검찰 쪽 라인업을 전부 다 윤대진(윤석열의 의형제)이가 했어요
: 아~윤대진(윤석열의 40년지기)
안해욱 : 그러니까 윤대진이가 있을 때니까 법무법인 태평양에 있던(윤석열을) 다시 복직을 시켰다고 보는 거거든요 청와대 제일 권력기관에서 민정수석실에서 이거 데리고 온 복직을 시켰다고 그러면 쫄따구 아닙니까 그 당시에는 특히나 그 결과로서 우리가 잘아는 부산저축은행사건 때 수많은 사람을 고통으로 몰은 사건때 그때 부산지검도 아닌 중수 2과장 하던 윤석열이가 가서 주임검사하고 변호사는 누가 했습니까? 돈 70억 챙기고 문재인이가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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