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방송들을 보고 난 후에 잠정적으로 내린 개인적 결론은 노무현정권때부터 문재인과 윤석열은 연결되어 있고
문재인이 윤석열을 칼로 이용하였다는 정황들 또 대장동의 종잣된이 된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사기를 무마해준 이면에
윤석열과 문재인이 있고 그 이후로 윤석열이 박근혜와 이명박을 정리하여 줌으로써 문재인의 충신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그 결과 문재인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발탁 그리고 윤석열정권으로 이양을 통해 문재인의 안전확보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킴으로서 균열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윤석열이 탄핵재판시 달을 찾고
김건희도 달을 찾는 기사가 있었는데 이 달이 문재인을 의미한다는 해석들을 함
윤거늬가 달을 찾은 후에 이낙연 문재인 회동등 암튼 움직임이 있었던것처럼 보임
그리고 원리원칙주의자 이재명대통령과 정성호법무부장관은 문정부의 범죄에 대해 눈감아 줄것같지 않고
정권초기 문빠들의 정성호장관 집중공격이 이루어짐
친명 정성호를 낙마시키고 문재인외 문빠들을 보호해줄 수 있는 최강욱 박은정 임은정 등을 선호한듯함
윤거늬가 달에게 신호를 보내고 달은 그들을 어떻게든 보호?하기 위해서인지는 수사가 필요하지만
민주당의 내란척결에 대한 이렇다할 뚜렷한 행동들을 볼 수가 없음
정청래는 김어준의 딴지 게시판이 민심의 척도라고 당당하게 초선의원들에게 말하는걸 보면 문의 지시대로 움직이는것 같고
결국은 민주당에 있는 친문 친낙계열 의원들이 문재인과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문재인과 한몸이라고 해석되는 윤석열과
김건희를 어떻게든 보호해야 할 임무가 주어진것은 아닌가하는 의심을 해봄
윤석열과 김건희가 내란을 일으키고도 아주 당당하게 행동하는 것을 보면 믿는 구석이 있는걸로도 보이는것 같고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어느정도 밝혀지겠죠
댓글
내란수괴 윤석열의 합법적인 탈옥
뮨파 들의 민주당권장악 친일정치세력의 복권과 재결성 국회장악 의원내각제실행 경비계엄 이원집정제완성 세습정치제도 합법화 한일연립국가완성 영구식민지통일
그것이 저들의 꿈
여러 방송들을 보고 난 후에 잠정적으로 내린 개인적 결론은 노무현정권때부터 문재인과 윤석열은 연결되어 있고
문재인이 윤석열을 칼로 이용하였다는 정황들 또 대장동의 종잣된이 된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사기를 무마해준 이면에
윤석열과 문재인이 있고 그 이후로 윤석열이 박근혜와 이명박을 정리하여 줌으로써 문재인의 충신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그 결과 문재인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발탁 그리고 윤석열정권으로 이양을 통해 문재인의 안전확보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킴으로서 균열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윤석열이 탄핵재판시 달을 찾고
김건희도 달을 찾는 기사가 있었는데 이 달이 문재인을 의미한다는 해석들을 함
윤거늬가 달을 찾은 후에 이낙연 문재인 회동등 암튼 움직임이 있었던것처럼 보임
그리고 원리원칙주의자 이재명대통령과 정성호법무부장관은 문정부의 범죄에 대해 눈감아 줄것같지 않고
정권초기 문빠들의 정성호장관 집중공격이 이루어짐
@거여여님에게 보내는 댓글
친명 정성호를 낙마시키고 문재인외 문빠들을 보호해줄 수 있는 최강욱 박은정 임은정 등을 선호한듯함
윤거늬가 달에게 신호를 보내고 달은 그들을 어떻게든 보호?하기 위해서인지는 수사가 필요하지만
민주당의 내란척결에 대한 이렇다할 뚜렷한 행동들을 볼 수가 없음
정청래는 김어준의 딴지 게시판이 민심의 척도라고 당당하게 초선의원들에게 말하는걸 보면 문의 지시대로 움직이는것 같고
@거여여님에게 보내는 댓글
김어준이 이재명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김어준의 딴지게시판에서는 정성호장관을 악마화하고
사퇴를 종용하는 글들이 자주 언급되는걸 보면 김어준은 문재인 보호를 위해 이재명정부를 흔들려고 하는것 같아 보임
@거여여님에게 보내는 댓글
결국은 민주당에 있는 친문 친낙계열 의원들이 문재인과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문재인과 한몸이라고 해석되는 윤석열과
김건희를 어떻게든 보호해야 할 임무가 주어진것은 아닌가하는 의심을 해봄
윤석열과 김건희가 내란을 일으키고도 아주 당당하게 행동하는 것을 보면 믿는 구석이 있는걸로도 보이는것 같고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어느정도 밝혀지겠죠
이번 여성부장관 사건도 수박들의 작품이였지 징하다 수박들 권리당원을 무시하지 마라 너네들끼리 짬짜미 해서 권력 유지하는 형태는 이제 끝났다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