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검찰 개혁 한다고 했을 때 검찰의 치티키 집단 항명 이였습니다
이때 검사들 했던 짓이.. 법무부장관 강금실 따 시키는 전략을 썼고
그런 후 검찰이 노무현 형치고 한명숙 공작 수사로 쳤죠..
문재인 검찰 검수완벽 집단 항명 이때 법부무차관 대화 내용을 흘리며 검찰이 김오수 집단 공격..
김오수쳐 내고 그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쳤죠 법무부 장관 조국 가족을 쳤고 .
이재명 검찰 계염 특검 문제로 조용한 척 했으나 역시 치티키 쓰기 시작...
항소포기는 대검이 법무장관 항소포기 의사를 전달 해놓고..
마치 법무부장관 지시에 의해 포기 했다는 니앙스 풍기고..
집단 항명.보던 패턴 기승전결 법무부 장관을 치겠다는 계산..
그런후 대통령 무시하고 권한을 행사 지방선거 영향력 행사하겠다는 계산
검찰이 이런 막강한 파벌은 서울대 로스콜 과 강남서초..검찰조직 문화 때문이 아닐까 생각
윤석열, 한동훈 검찰 사조직 해체된 것이 아니라 아직 멀쩡히 살아 있습니다
노무현, 문재인 처럼 나약하게 검찰 개혁 물러나면 안됩니다
호심탐탐 국힘,보수언론, 검찰은 이재명정부 흠을 찾아 다니고 실수를 끊임없이 유도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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