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써글, 한가발, 김앤장 소속 30명 등이 자유총연맹 회장 이세창을 위해 가수 이미키가 운영하는 강남
룸살롱에서 모였는데 첼리스트가 자신의 남친에게 이를 세세히 알렸다가 문제가 커지니까 현재는
완전 부정하고 있죠. 늘 돈에 쪼들리던 첼리스트 채아가 돈이 어디서 났는지 이제일 변호사를 선임했는데,
그냥 변호사 아니더라구요. 어제 뉴탐사에서 이제일이 자신의 지인에게 한 얘기가 충격입니다.
"지금 정천수(열린공감)나 이런 분들한테 저는 굉장히 중요한 취재원이다"
"저는 라임 옵티머스,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다 했어요. 김건희는 주가조작 선수다."
"주가조작 공범 이정필이 제 의뢰인이에요. 내가 내부자란 말이에요."
"강진구나 손혜원 정도면 싸워 볼만 하지. 어준이 형한테 열린민주당 잔당세력들과 싸운다고 얘기한다."
김망신 주가조작 변호를 하던 작자가 김어준과 이종원(시사타파) 등에게 형 하면서 하는 일을 보고한다?
심지어 열린공감 정천수에게 정보원 노릇까지 하고.
이러니 김어준이 열공이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김충식 메모를 중요 정보처럼 다뤄주지.
그런 이제일이 채아 변호사를 자처하며 청담동 룸살롱 문제에서 한동훈을 위해 언론플레이까지 하네.
이제일~ 니 변호비는 어디서 누가 주니~
김망신, 김어준, 정천수, 이종원.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는 이것들이 다 손잡고 일 했네.
이 문제도 김어준은 완전 개무시하고 지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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