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재명대통령 무죄 발언한 법제처장은 비판하고
자신의 딸 결혼식 축의금으로 불난을 일으킨 최민희는 감싸고 도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걸 보면 이재명정부를 도울 생각이 1도 없어 보인다.
권력의 무게에 따라 죄의 무게가 다른데 왜 모든 죄의 무게를 동일시하는지
과방위원장의 자리에 앉아 권력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최민희와
권력 없는 일반 국민이 저지른 죄의 무게가 같지는 않죠
애시당초 축의금을 받지않겠다고 했으면 될일을
이런 사단이 날것도 예측못했다면 무능하고 무능한거지


댓글
박수현은 대변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청래, 최민희 등 사적 인연에 얽메어 두둔할 거면 대변인 그만두고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