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실탄 사건도 그렇고 명백한 협회 문제인데..
정치적으로 끌고 와서... 정부 문제로 물타기 했고 이 자료 사격협회 해서 제공 했을 것..
서울시의원 녹취록 정치적 사건화 할려고 사전모의 한 것 아닌지 의심..
사적 대화를 녹취 했다는 것
김경수 이런 함정에 빠졌죠... 동양대 총장 정경심 역시 이런 함정을 팠고..
국힘 이런 정치 모략 절대 포기 안합니다. 지방 선거 가까이 오면..
민주당 핵심하고 직접대면 힘들기 때문에 우회 측면을 치고 올 것..
그런 후 언론, 검사에게 떡 밥 주는 형식 ... 조국, 김경수 칠 때처럼
박원순도 이런 시나리오에 당했다는 것..
사격협회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절대 외부인사 사적 만남 가지지 마세요..
그리고 측근 관리 잘해야 하고 흠 잡힐 행동을 하지 마세요 김병기 같이
김병기 자식 과보호 지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야지 자식 문제로 벌써 2번째 구설수
실탄 사건, 녹취 사건... 사격협회 핵심들이 전정오의원 국힘 연결고리가 깊다고 봐야..
통화부터 해서 모든 지 녹취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발언 잘못하면 몰카, 녹취 편집 짜집기 왜곡 시켜 훅 갈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