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실 ,UPS (배터리) 이동입니다
화재 아니더라도 일시적 정전만으로 UPS 차단하기 때문에 서버가 멈출 수 있습니다
서버와 UPS를 지하실 이동 것도 이해 안됩니다 ..지하층은 화재, 습기 가장 취약한 장소인데..
시기도 참 묘함 추석전에 정부 인증 수요가 가장 많을 시기입니다..
서버실 ,UPS 작업하면서 만일이 대배 백업, 대처 서버를 준비 안했다는 것도 이해 안됩니다..
국가정보자원 원장부터 담당 직원 다 유학파 고학력자일 것인데 대비를 하나도 안했다는 것이 ..
준비 안된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 ??? 서버,UPS 지하실 이전 전면 재검토 해야...
지하실 화재 발생했으면 대형 인명사고 났을 것입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국가정보자원 원장 이재용 바이브컴퍼니 대표 출신..
바이브컴퍼니 뭐하는 회사인가 빅데이타 분석 기업입니다.
정부 ,KT, 롯데카드..중요고객사 윤석열 빅데이타 분석 기업 대표를 국가정보자원 원장으로 발탁..
대선전 한동훈하고 이정재하고 식사 한번으로 일주일 내내 기사가 수백개 도배 되었고..
한동훈 주가 테마 폭등.. 이때 이정재 인수기업 하나가 있는데 와이더플래닛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 역시 빅데이타 분석 기업입니다.. 이정재가 전혀 관계 없는 기업을 인수
두 회사 역시 빅데이타 분석 기업입니다.
이들 회사 기업 광고및 소비패턴 분석에도 활용되지만 선거 분석에도 활용됩니다
SK,KT 롯데카드사태 뭔가 준비한 듯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느낌.. 국가정보자원이 정점을 찍고..
이번 데이타 손실 자료가 뭔지 정밀한 분석이 있어야 할 듯
대전- 대구- 광주 서버실 보강해서 통합형.. 분산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중 안전 구조 서로 교차검증 하게 대전서버가 삭제 당하더라도 광주, 대구 서버는 백업보관..
대전이 막히면 광주, 대구 인증 절차 가능하게.. 대구 막히면 광주,대전 인증절차 가능..
공주는 순수 백업 서버로만 활용하고 서버 순환 블럭체인 구조입니다..
한 곳이 의도적으로 데이타 조작 하더라도 ... 3곳 다른 서버 검증으로 걸려 낼 수 있게..
정부 자료 빅데이타 분석을 바이브컴퍼니등 민간 기업에 맡기던데 그래도 되는 것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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