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및 배터리 지하실로 이전하다가 화재 .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서버,전전 전문가도 아닌 대리기사 내가 아는
국정자원전산실 원장, 고위직 책임자 몰랐다는 것 이해 안됨..
고의성까지 의심스럽다는 것
윤석열 지명 발탁한 사람들 전부 교체해야 .. 책임자도 역시 무책임하고 무능
지하로 이전하면..
습기가 많아서 서버와 UPS 배터리 물에 매우 약합니다..치명적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환기 발열문제... 서버와 배터리 환기,냉각 매우 중요합니다..지하실 이전 이해할 수 없는 행동..
화재,안전및 유지보수 치명적,...화재나면 감당 안됩니다 지하실 화재는
전문가가 어떻게 이것을 모를 수 있죠... 국정자원전산실 참 무책임..
대전,-광주- 대구 서비실 보강해서 2중 3중 보관서버로 활용하고 분산 시켜야..
대전 서버 화재로 차단 되면... 광주,대구 서버 용량 늘려 임시 보관 시설 활용도
10분이면 원상 복구도 가능..했습니다 굳이 제2 서버실 신규 투자할 필요도 없습니다..
광주 ,대구 서버 딱 한분야만 보관하는 것도 이해 안됨.. 교차 보관하면 되는데
국정자원전산실 화재 원장및 책임자들 무책임 ,무능에서 왔다고 생각..
UPS 배터리 서버 바로 옆에 설치를 방관 화재 차단막 없이...카카오 SK C&C 화재 사건을 보고도
광주, 대구 서버실 보강 임시 보관 시설 활용해도 굳이 제2 서버실 신규 구축 안해도 안전망 구축 할 수 있는데.
국정자원 전산실 원장 전문성보다...바이브컴퍼니 민간업자 발주 활용으로 윤석열 발탁한 것 아닌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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