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올림픽파크포레온 매물 건수가 560건이 등록 되어 있습니다. 3일 매매 등록이 60~90건
헬리오시티 매물 건수만 410건이 등록 되어 있습니다.. 3일동안 매매 등록이 50~80건..
그런데... 헬리오시티 8월 매매건수가 달랑... 7건입니다.. 신고가 2건
올림픽파코 포레온 8월 입주권 매매가 단 1건입니다..
매물 건수가 410건이 등록 되어 있는데 꼴랑 7건 거래에 신고가 2건 시세조작으로 봐야..
서울아파트 가격 비싸 수요 없습니다.. 매물만 있지 그런데 어떻게 신고가 거래만 있을까
건설사, 금융, 조합원... 언론, 거대한 꼼수가 있습니다.. 오세훈 협조자 이고요..
* 재건축 논리 입니다..건설사,조합원은 분담금을 올려야 수익 극대화 시세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 금융사 역시 집단 대출로 수익를 극대화 할수 있고요..
이 수익 극대화에 핵심이 최고가 시세입니다..최고가 시세 장난질 쉬운 이유
대기업만 재건축이 가능 공사비만 수조 이기 때문에...소규모 건설사 다 하청
* 어떤 대책을 내 놓아도 오히려 물타기 언론 기사 역효과만 나옵니다..
국힘=언론=건설사 후원관계 커넥션 깊죠
아파트 주식하고 다르게 지정 자전거래 쉽죠 감시회피도 쉽고
100건 물건이 나와 있더라도 딱 한건 합의 매매로 최고가 시세 장난질이 가능..
이런 꼼수를 막을려고 어떻게 헤야 하나..
부동산 전자문서 거래가 바로 공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 등록 등기후 세금 납부 후 매매,시세 공개 시스템으로 바꿔야.. 세금 납후 시세공개로 바꿔야
확정일자 시스템도 바꿔야. 계약자 본인이 ..주소등록 확정일자가 아닌
정부 등록후- 부동산 거래주인에게 문자통보와 자동음성 통보후 5일내 문제 제기 없으면..
전자등록 시스템에 의해. 자동 확정일자 확정 시스템으로 바꿔야..
.일본은 보증금,전세가 없어 확정일자 받을 필요가 없지만..
우린 엄청난 전세, 보증금 제도 때문에 받는 것이 필수죠
전세나 보증금 있는 월세.. 사채 빚으로 인식해야 하는데..인식 안됨 금융사보다 경매에 1순위 보장 해주죠..
선분양이 아닌 중간 분양으로 바꿔야.. 건설사들 돈 한푼 없이 선분양과 PF 사업을 진행..
여기서 어마어마 시세 장난질이 시작됩니다..
재건축이나 모아주택이지... 사업 진행되면 집단대출로 기존 담보 대출 부실을 돌려막기 합니다.
이것도 막아야.. 아파트 어마어마 부실이 숨겨져 있다고 봐야 특히 재건축,재개발에
재건축 주인은 조합원 입니다... 건설사 주인 아닙니다
자재부터 인건비... 투명하게 정부 전자 시스템 공개하게 해야..
토지 지분에 의한 조합원 권리 비율 적용해야 전설사,투기꾼들 쪼개기 가짜 조합원 유입을 차단
* 지금 금융,건설,언론, 국힘 구조 커넥션 시스템으로 이용만 당합니다..
정치적 이용당하고 선거에 악영향 줍니다..
절대 부동산 세금 정책및 공급 정책 쓰지 마세요..
* 서울,경기에 자꾸 재건축에 의한 공급 정책 쓰다 보면 주택 담보대출 부실만 키우고 인구만 수도권 슬럼화 가속
10층이상 주택만 800만 가구 입니다 노후화 되면 시멘트 슬럼화 심각해질 것
심지어 노후아파트.. 노령화도 심각 재건축에 의한 빚쟁이 노인네만 남습니다
언론,건설재벌 금융 재벌..조합원 욕심이 미래세대를 망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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