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은 성관련 발언으로 민주당에서 2번이나 징계를 받았다.
그러면 항상 언행에 조심을 하고 정청래가 사사로운 친분에 의해
교육연수원장에 지명해 주었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민주당을 위해 일할 생각을
해야지 조혁당 강연에 가서 2차 가해나 하고 있고 대통령이 관세관련
외교를 펼칠때도 문재인 조국과 영화관에 가서 조혁당기호 3번을 가리키며
해당행위를 하고 있지 않나 최강욱은 민주당을 위해 일할 마음이 1도 없어 보인다
당원들은 최강욱이 지선이나 총선 때 또 어떤 발언으로 민주당에 피해를
일을킬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제명시키라 그리 요청했는데도 정청래는
친분을 우선시하여 1년 당원권정지라는 경징계를 하였다.
당대표가 사사로운 친분 관계로 인사하는 시스템에 대해 한마디 말도 못하고
김어준 눈치나 보고 있는 민주당 지도부도 문제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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