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사건, 사고가 다른 나라보다 많다. 특히 사건, 사고의 대부분은 인재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수많은 사건들이 한국인의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발생하였다. 우리나라는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안전불감증’이 문제라고 지적하였고, 당국은 대책을 줄줄이 발표하였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시간이 얼마 지나면 언제 그런 사고가 났었냐는 듯 예전과 똑같은 생활로 돌아가고 같은사고가 또 발생한다..당국에서는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그대책을 세운사람조차 안전 전문가가 아니다 특히 고위직중에 안전전문가는 얼마나 되는가 또 대기업에서도 안전전문가가 얼마나 되는가 내가 알기로는 전문가 자격증가진 당국 또는 대기업중에 안전관리자격증을 보유한 고위직은 없을것으로 생각된다 겨우 하위직에서 일부 자격증보유자를 채용하고 있는정도일 뿐일것으로 생각된다. 하위직전문가가 아무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도 비전문가인 높은어른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
이제 우리 민주당에서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한다. 우선 해당부처에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고위직 책임자를 지명하고 대기업의 임원급에서 안전관리전문가를 뽑아야한다.
위선에서 비전문가가 앉아있는한 인재는 지속발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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