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 대표님

  • 2025-09-11 16: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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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나라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민주당을 위한 나라도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들에게서 위임 받은 권한을 제대로 적시적소에 펼쳐 달라고 선택을 받으신 분들이 아닙니까?

그간에 

국짐당에 시달려서 아직 체계를 마련하지 못하였다고 당원들에게 솔직하게 시인을 하시는 겁니까?

당했다고 생각이 들고, 그것을 한꺼번에 풀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걸 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의 행태들은 무작위로 도출되는 앞가림식으로 보입니다.

朝三暮四​ 입니까?

바라보는 당원들과 여러분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국민을 위한 올바른 당이어야 한다면

신중하고 신중하게 언론 플레이를 하시기 바랍니다

질러놓고 한편에서는 그것이 아니다 로 마무리 하기 시작하면 국민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위해서

당적을 유지하고 호응을 해주어야 합니까?

김병기를 위한

정청래를 위한 국민들이 편가르기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까?

당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지출을 하는 당비가 많지 않아 쉬운 겁니까?

그분들이 얼마의 당비를 냈었는지는 모르나

1000원으로 내리고 그걸 인증하는 글들을 보면 처참 한 심정은 안드시는 건가요?

헤프게 보이는 겁니까?

그분들은 가슴이 아리지 않을까요?

기백씩 내시다가 1000원으로 내시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 아프고 절실한 마음들을 그렇게라도 표현해야만 하는

자리가 안타깝지는 않으신가 봅니다.

이제 3달이 지났습니다.

오늘 대통령께서 기념 기자회를 하셨지요.

안쓰럽고 또 안쓰럽습니다.

그분은 그토록 큰 시련들과 음해의 글들과 언론공작을 당했으면서 같은 당에서 조차 위로를 받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국짐당 들은 대 가 리 가 갇혀 있는데도 갖은 언론으로 흑색을 도모 하고 있으면서 또 다른 세력을 형성하는 모습이

있는 것이 안보이시나 봅니다.

벌써 차기 대선을 위한 포석을 까는 겁니까?

아니시면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 바로 지금에 다가온 현실을 명확히 보시기 바랍니다.

좀더 과감해 지십시요.

당대표가 되셨으면 시원한 사이다의 모습을 법사위 때처럼 보여주십시요.

나서서 끄시고 뒤에서 조종을 하십시요.

당대표의 권한을 원하셨으면 조율이 아니고 현실을 직시하고 그것을 깰수 있는 혜안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자리는 올라 갈수록 그 자리를 맡은 사람은 더 바빠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리하여서 내가 이끌고 해결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더욱 성장을 해야 한다고요.

어떤것이 복안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대통령과의 차담도 자주 하십시요.

소통이 되어야 중간에서 누군가가 대통령의 의중이다 라고 설레발을 치지 않지요.

국민들은 특히 당원들은 그런 설레발에 잠못이루는 밤이 많습니다.

간곡히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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