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내부 해킹은 내부자 개입되어 있다고 봐야..
내부자 없이 해킹 불가능합니다 여러 단계를 걸쳐야 하고 폐쇄성 서버이기 때문에
통신 자료 해킹 단순 소액 결재를 위해서 이루어졌을까..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적 악용하기 위한 것이 아닌지 의심
전 늘 의심했던 부분이 민주당 인사들 통신 자료를 검찰,보수언론,국힘은 어떻게 속속 알고 있을까라는 의문..??
김남국 가상화폐도 보면 놀라운 것은 계좌 내역을 상세히 알고 있었다는 것
몇년 지난 문자 메신저까지 알고 있었다는것 이춘석 주식 계좌 내역을 미리 알고 있었을 것
사진 찍힌 것은 하나의 과정일 뿐..
KT 소액결제로 보면 스마트폰 내역까지 조작할 수 있는 구조라는 것
늘 의심 했던 것은 국힘은 어떻게 저런 방해한 자료를 알았냐 하는 것 이였습니다.
통신사 = 해킹하고 연결하면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풀립니다..
내부자 의해 유출해서 정치적으로 악용한 것 아닌지
의원및 비서진 구폰 유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한번은 바꿔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
민주당 의원들 핸드폰 복제폰에 의해 실시간으로 감시 당하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
민주당 비서부터 의원들 해킹 당하기전 유심이라고 하면 한번은 교체 하세요..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