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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논란 속 부산서 '북토크' 윤리감찰단 결과 대기 중 '정치 행보'

  • 2025-09-06 2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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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너무하는거 아니냐? 일부러 이러나?

이렇게 까지 해야 되냐? 조선에 먹이감 줘가면서?

일부러 민주당에 엿먹이는건가?






 


댓글

2025-09-07

어쩌다가 또 다시 휘말려가지고 저렇게 공격을 받고 있는지

2025-09-07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거는 휘말린게 아닙니다
일부러 스스로 한겁니다
오만과 자만입니다
윤리감찰을 하고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자숙은 고사하고
저 따위로 나대는 건
민주당원들과
최강욱의 자리를 만들어준
정청래당대표를
본인 입으로 말 한것처럼
개돼지로 여기니까
저 따위 행동을 하는겁니다
감싸는 것도 어느 정돕니다

2025-09-07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두둔한게 아닌데??
조국관련한 일로 의원직을 잃고
또 다시 휘말려서 저러고 있나? 하는것 이며
하는 것이고
이번일은 민주당과 관련없는 일이고
심각하게 확산되어 민주당에 불똥이튀고
똥물이 튀기전에 입에 올리지도 쳐다보지도
말고 분명하게 선을긋고 차단하자는 것
혹시나 레디컬패미의 먹잇감이 되어가지고
me too의 덫에 걸려서 2차 3차 4차 가해로
민주당쪽으로 공격의 빌미가 되어서
시끄러워 지기전에 차단을 하자는것

2025-09-07

윤리감찰 중에 북토크는 적절치 않아 보여요. 어쨌든 부적절한 단어사용에 굳이 끼어들 필요없는 일에 본인 입으로 끼어든 셈이니... 내심 언론의 확대해석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직은 내려놓으심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언론이 최강욱의원 발언에 주목하고 어떻게든 꼬투리 잡혀 여러번 당했으면 언행에 신중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점잖은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선명한 의견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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