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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논란 속 부산서 '북토크' 윤리감찰단 결과 대기 중 '정치 행보'

  • 2025-09-06 2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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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너무하는거 아니냐? 일부러 이러나?

이렇게 까지 해야 되냐? 조선에 먹이감 줘가면서?

일부러 민주당에 엿먹이는건가?






 


댓글

23시간전

어쩌다가 또 다시 휘말려가지고 저렇게 공격을 받고 있는지

22시간전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거는 휘말린게 아닙니다
일부러 스스로 한겁니다
오만과 자만입니다
윤리감찰을 하고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자숙은 고사하고
저 따위로 나대는 건
민주당원들과
최강욱의 자리를 만들어준
정청래당대표를
본인 입으로 말 한것처럼
개돼지로 여기니까
저 따위 행동을 하는겁니다
감싸는 것도 어느 정돕니다

15시간전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두둔한게 아닌데??
조국관련한 일로 의원직을 잃고
또 다시 휘말려서 저러고 있나? 하는것 이며
하는 것이고
이번일은 민주당과 관련없는 일이고
심각하게 확산되어 민주당에 불똥이튀고
똥물이 튀기전에 입에 올리지도 쳐다보지도
말고 분명하게 선을긋고 차단하자는 것
혹시나 레디컬패미의 먹잇감이 되어가지고
me too의 덫에 걸려서 2차 3차 4차 가해로
민주당쪽으로 공격의 빌미가 되어서
시끄러워 지기전에 차단을 하자는것

18시간전

윤리감찰 중에 북토크는 적절치 않아 보여요. 어쨌든 부적절한 단어사용에 굳이 끼어들 필요없는 일에 본인 입으로 끼어든 셈이니... 내심 언론의 확대해석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직은 내려놓으심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언론이 최강욱의원 발언에 주목하고 어떻게든 꼬투리 잡혀 여러번 당했으면 언행에 신중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점잖은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선명한 의견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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