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내부규정에 소비자 보호 권고 부탁드립니다제가 쿠팡에서 상품을 구매했는데 오배송으로 반품.취소 신청까지 되었는데 판매자에게 두번씩이나 전화가 와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서
반품처리하고 결제도 안하는 파렴치한 도둑취급당하며 조롱을 당하여 쿠팡 고객센타에 15번 건의를 했고 상담사들도 잘못된 통화라고 하나 판매자 관리부서에서는 단순 문의라 경고처분조차 할수 없다 합니다.
억울하여 소비자원에 전화를 걸어도 미국회사라 국내 어느 기관에서 아무런 조치도 할수 없다 합니다. 신문고에 글 쓰는 방법뿐이라
합니다.
미국기업이라 본사 홈페이지를 들어가도 쿠팡은 오로지 한국에서의 영업을 이용
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국기업이라는 옷을 입고
국내에서 이익실현은 하고
상담사들은 산업재해 법에
보호를 받고 잘못한 판매자는 고객상담사에 뒤에 숨어
사과 한마디 안하게 보호
받고 상처와 충격을 받은
고객은 정신병원을 다녀도
아무런 위안를 받을수 없다며 지금도 플랫폼에 버젓이 영업을 할수 있게 해주는 쿠팡의 규정에 대해 소비자도 보호을 받을수 있게 규정 개정 권고 조치라도 부탁 드립니다.
15번의 민원중 쿠팡이 한번
내린 결정은 재판단 요구와이의제기 조차 못한다는
규정을 소비자에게 설명도 해 주지 않고 규정 공개 조차 하지 않습니다.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듯 이나라도 3심제인데
쿠팡은 1판단 원칙이랍니다.
저의 누명은 벗었으나 억울함을 풀 길은 없습니다.
이 억울함과 분노는 제가 쿠팡을 이용한 잘못의 댓가로
감소하겠습니다.
다른예비 피해 고객들을위해서라도 규정공개 및 규정개선에 권고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미약한 국민이라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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