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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주머니에서 빼서 왼쪽 주머니에 넣는
정성호의 검찰개혁
검찰을 해체해 법무부 산하에 모두 둔다
여차하면 다시 합치겠다는 꼼 수가 아닐까
다시는 합체 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본심은 무엇인가
검찰의 구세주가 되어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가?
아니면 케비넷?
대의명분을 책임질 역활에 벗어난 행위와 의도는 다분히 자기중심의 정치행위를 하겠다는 것이고 주어진 임무를 개인권력행사의 기회로 삼겠다는 다분한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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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교민 대사영사 공범아니면 방조범이다
주진우가 빠짓네
오타 : 사체매장유기
천공이라는 국정농간의 사이비새.끼가 베트남에 피해다니고 잠적한것도 우연이 아니겠지요
다시 봤는데 입모양과 하나도 안 맞네요 이런 가짜 뉴스에 속지도 말고 퍼 나르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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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대의명분을 책임질 역활에 벗어난 행위와 의도는 다분히 자기중심의 정치행위를 하겠다는 것이고
주어진 임무를 개인권력행사의 기회로 삼겠다는
다분한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