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요 몇일 주진우 기자에 대해서 밀정이냐 혹은 너 하고 김건희와 윤석열에 대한 관계가 뭐냐 이런 이야기가 많은대..
저는 요즘 어머님 병간호 때문에 김어준의겸손은 힘들다를 실시간으로 보질 못했습니다만..
어제 늘상 같이 방송에 출연한 노영희변호사의 방송을 보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영희 변호사의 주장은...
이건 신평 변호사의 고도의 계산된 갈라치기 이고 민주당과 진보 언론간의 이간질을 시키기 위한 말 장난(?)내지..
주진우기자에 작업이 들어간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말 하더군요..
그 단적인 지적으로..
주진우기자가 그런 말을 했을때 실질적으로 얻는 이익이 무엇인가..
지금 처럼 비난을 받으려는것을 즐기고 싶어서?
주진우기자가 이런 비난 받는걸 즐기는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럼..
윤석열 김건희에게 정말 잘 보이고 싶어서?
이것도 보기 힘든것이 국회로 계엄군이 들어 왔을때 제일 앞에서 욕을 하면서 뛰어간 사람중에 한명이 주진우기자 였습니다..
이건 저도 당시 화면을 봐서 알고 있고 인정 하는 부분 입니다..
그럼..
윤석열 김건희 건강을 물어 봤으니 이거야 말로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 아니냐 하는대..
이건 사람 마다 해석이 다를수가 있습니다..
정말로 걱정을 하면 이런 질문을 했을까요..
그냥 어디 아프다고 해서 빨리 나오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것이 아닐가요 이렇게 물어 봤겠지요..
노영희변호사의 주장으로는..
윤석열 김건희 건강을 물어 본것은..
두 사람이 건강 해야 구치소 생활을 조금 이라도 더 오래 할수 있는것 아니겠느냐..
박근혜 이명박 처럼 아파서 구치소가 아닌 병원 생활을 하면 수감 생활이 아닌 병원 생활을 한다면 이것이 뭐가 심판 받은거라고
말할수 있겠느냐 이런 생각에 건강 어떠냐고 물어 본것이 아닌가..
이런 주장을 하더군요..
이러면서 신평과 김건희측 변호인측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부분은 말이 없는것 보면..
이건 분명히..
이들의 정교한 갈라치기 이며 이런 균열이 크게 벌어지기를 바라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어쩌면 주진우기자의 평소 방송 스타일 혹은 성격이 그런것 같습니다..
주진우기자의 진심 어린 말을 들어 봐야 하는대..
그의 말투나 성격이 혹은 급한 마음에 자신이 생각한것과는 많은 부분이 생략된체 나온 말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다 보면 왜 이부분이 빠져 있을까 하고 여러번 내용을 추가 해서 수정한적이 많습니다..
이런것 처럼 주진우기자도 자신이 알고 있고 말 하고 싶은것을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 이건 살작 빼 놔야 겠다 라고
생각 하고 말을 하다 보니 이런 생략이나 혹은 뜬금 없이 들리는 말이 나오는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제가 보기에는 신평과 김건희측 그리고 윤석열측 그리고 자칭 보수 언론에서 모종의 작전이 들어가서..
민주당과 진보(?)언론간의 균열을 기대 하면서 만든 일종의 정치 음모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대 나중에 우려 했던 분들의 말이 맞는걸로 나오면..
이건 윤석열이 검창 총장이 되려고 문재인 대통령을 속이고 국민을 속인것 이상의 사람이 돼고 마는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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