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정청래 대표 " 국힘, 10번 100번 해산시켜야 "

  • 2025-08-11 2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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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의 어제 있었던 발언입니다 

" 통진당 사례에 비춰 국힘을 10번, 100번 해산시켜야한다 " 로 정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자  정청래대표의 주장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 민주시민 여러분 !  민주언론사 여러분 !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단결, 뭉치도록 합시다



내란세력척결이냐 ! 정적세력 죽이기냐 !



이재명정부 출범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이재명정부가 국민들에게 민주당 당원에게 민주시민들에게 보여준건 너무나 기대 이하다 

내란세력척결이면 그 범위가 현행법 위반 범위냐 아니면 파시스트 윤석열세력 척결이냐

또 아니면 진보적 사회건설이냐.... 도무지 방향도 각도도 전혀 보이질 않는다

무엇보다 윤석열세력에 대한 명제적 정의도 내려지질 않고 있다

윤정권, 윤세력이 불법계엄정권에만 그치냐, 파시스트정권이냐, 악랄한 독재정권이냐 하는 명제가 전혀 없다

그저 내란특검하는대로 구경만 하면서 내란세력척결라는 포장으로 결과를 매듭지을 모양새다

우리 사회 도처에는 파시스트세력이 암약과 음모, 공작을 주도하고 있다.

그들은 공직자신분도 있으며 심리전단신분도 있으며 극우세력도 있어 수 많은 혼란만 가중된다

국민들이 사용하는 인터넷에도, 민주시민들이 살아가는 사회 곳곳에도 그들은 암약과 공작 그리고 폭력을 행사한다

과거 시절을 회고해 본다

김영삼정부가 출범할 당시 지지율, 정권초창기 시절지지율은 한국역사상 가장 최고 였다

주간지 주간조선에는 김영삼 당시 대통령을 로보캅으로 그릴 정도였다.

그러나 소산사건이 터지면서 정권중간을 넘기면서 몰락하며 정권말에는 지지율 최저를 기록한다

이재명정권은 윤석열독재정권을 맞이하여 대립을 하다 민주당 당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통하여 집권을 했다.

이재명정권 지지율 60%대를 기록하다 이제는 50%대를 바라보는 하향추세다

방향도 각도도 없는 그러한 정치는 사양하길 바란다 

너무나 기대 이하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윤석열정권,윤석열세력에대한 명제적 정의도 전혀 정해지지 않고 있다

유감이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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