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하게 단정지어 호들갑 떨지 말고
일단 지켜봐라
추석 밥상머리 까지 만이라도
난 일단 그의 투쟁력을 믿는다
현재 내란역적년놈들을 제압할 장수는
정청래 당대표가 적합하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
비판은 잘못하면 그때 하면 된다
그리고 사소한 실수는 덮어주는 관용도 필요하다
벌써부터 이렇게 호들갑 떠는건 바람직하지 않다
적전분열은 아군의 열세만 가져올 뿐 하등 도움이 안된다
싫던 좋던 우리 당원손으로 뽑았으니
일단 정청래장군을 믿고
일치단결해서 내란역적년놈들을 쓸어 내야지 않겠나
진정 혼자 깃발 들고 돌격 앞으로 하도록 놔둘 것인가
그래선 안된다. 같이 돌격하자
그래야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으로 힘을 내어
개혁에 앞장서지 않겠는가
우리의 장군께서 말이다~!!!
댓글
도대체 언제까지 지켜봅니까? 검찰개혁안이 유출이 된것도 모르던데
검찰개혁에 관심이 있었으면 유출이 된 것도 알고 당원이 질문했을때 이미 조치를 했다고 했어야죠.
사소한 실수를 덮어주는 관용 필요하죠 그 관용은 신인일때 초선일때 해당 되는 겁니다.
국회의원 4선 의원의 당대표는 완벽해야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