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특정 종교계가 정치에 관여해온지 오래다. 그들은 진정한 종교인이 아니다. 종교인의 탈은 쓴, 직장인이다.
그들은 사익을 위해서 종교라는 탈은 쓴것이다.
그들 때문에 선량한 대부분의 종교인들이 욕을 먹고 있다. 헌법을 위반한 대통령도 감옥 가는 세상인데, 일개목사들이 그렇게 대단한 자들인가?
법을 위반한 정황이 나오면 수사하는 게 잘못인가? 민주당 의원이라는 자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그런 암적인 소릴하려거든 민주당탈당하고, 내란당으로 가라!
아마 그곳에서는 환영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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