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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임명한 국방홍보원장이 이재명대통령과 트럼프의 통화와 안 국방부장관의 내란관련 발언을 국방일보에서 빼 버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국방홍보원 기강 확립을 공개적으로 지시했다. 대통령이 주무부서 장관에게 공개석상에서 특정기관을 지목하며 기강을 잡으라고 지시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국방일보 홈페이지 캡처]

윤써글이 임명한 국방홍보원장 채일이 이재명 정부에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6월 6일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와의 첫 통화를 국방일보에서 빼라 지시했고,

국방부장관 취임식에서 안규백 장관이 12.3 내란 관련 발언을 했는데,

이 역시 국방일보에 실지 않고 일방적으로 편집해 버렸다.

이에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장관님은, 국방홍보원 국방일보에서 장관님 취임사를 편집해 주요 핵심 메시지를 빼버렸다는데

기강을 잘 잡으셔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각하다”며 “국방부 장관이 한 취임사를 편집해서 내란 언급을 싹 뺐다고 하더라”고 지적했다.

그냥 쳐죽여도 될 똥별새.끼들 저런것들이 이나라의
안보를 책임을 진다는 자체가 비극이고
그냥 반국가 내란동조 행위로 군형법으로 총살을 시켜야 이나라의 군기와 국기가 바로선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능력을 볼 시간이네요
효능감 있게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국방홍보원장 목을 날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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