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인사가 되어 다행이라 생각된다.

  • 2025-07-24 03:18:54
  • 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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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정부'이다. 그 시작은 인사부터 시작이다. 국민들의 지지율이 떨어진건 갑질, 위법은 허용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국회의원이라서 용인한 김병기 원내대표한테 크게 실망이다. 강선우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할 만큼 꼭 필요한 인사인가? 국민이 반대하면 문제가 있는 인사는 철회를 건의하는게 당연하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사과를 반드시 해야 하고 앞으로는 읍찹마속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우리 편이라도 잘못했으면 징계하고 대통령께도 진언할 수 있어야 한다. 

보좌관님들의 처우개선과 의원들의 갑질방지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인사청문회의 문제점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

국민이 NO한 인사들을 과감하게 하지않은 대통령의 신중한 결단에 박수를 보내고 강선우 의원도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진솔한 사과와 반성으로 다시 한번 국민들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댓글

2025-07-24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것 같죠?
정치는 국민이 하는겁니다..
이재명대통령 말씀..
민심도 파악하지도 못하는 김병기원내대표.그리고 지도부는 사과했으면 한다..
벌써 이러면 걱정이다..민주당

2025-07-24

국민? 노노
정신못차린 여성계와 개독, 언론과 야합을 하는거지
그걸 박찬대가 협치라 하는거고
썩은 수박이 고갤 쳐드는걸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네

2025-07-24

국민 ??
악질 기레기와 패미 낙쥐수박 같은 쓰레기들의 음해 선동 개.소리겠지

2025-07-24

그러면 최종철회한 이재명 대통령도 수박인가??
기자가 팩트를 취재해서 드러난 사실까지 음해선동이라 한다면 당신들이야 말로 이재명 정부를 망치러 들어온 윤어게인 수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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