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정부'이다. 그 시작은 인사부터 시작이다. 국민들의 지지율이 떨어진건 갑질, 위법은 허용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국회의원이라서 용인한 김병기 원내대표한테 크게 실망이다. 강선우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할 만큼 꼭 필요한 인사인가? 국민이 반대하면 문제가 있는 인사는 철회를 건의하는게 당연하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사과를 반드시 해야 하고 앞으로는 읍찹마속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우리 편이라도 잘못했으면 징계하고 대통령께도 진언할 수 있어야 한다.
보좌관님들의 처우개선과 의원들의 갑질방지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인사청문회의 문제점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
국민이 NO한 인사들을 과감하게 하지않은 대통령의 신중한 결단에 박수를 보내고 강선우 의원도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진솔한 사과와 반성으로 다시 한번 국민들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댓글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것 같죠?
정치는 국민이 하는겁니다..
이재명대통령 말씀..
민심도 파악하지도 못하는 김병기원내대표.그리고 지도부는 사과했으면 한다..
벌써 이러면 걱정이다..민주당
국민? 노노
정신못차린 여성계와 개독, 언론과 야합을 하는거지
그걸 박찬대가 협치라 하는거고
썩은 수박이 고갤 쳐드는걸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네
국민 ??
악질 기레기와 패미 낙쥐수박 같은 쓰레기들의 음해 선동 개.소리겠지
그러면 최종철회한 이재명 대통령도 수박인가??
기자가 팩트를 취재해서 드러난 사실까지 음해선동이라 한다면 당신들이야 말로 이재명 정부를 망치러 들어온 윤어게인 수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