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정의는 의대생과 전공위들에겐 예외인가 봅니다. 하고 싶은말은 정말 많지만 그 누구 하나 사과나 책임지지 않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남들은 꿈도 못꾸는 특혜란 특혜는 다 누리고 복귀한다는게 정말로 역겹고 가증스러울 따름입니다. 사회가 오냐오냐 키워온 결과겠죠. 4세고시도 결국 의대준비반이고 의대생과 전공의, 의사가 천룡인이라는걸 국민 모두가 지켜봤으니 앞으로의 일은 자명하다고 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 천룡인들은 앞으로 그 입에 공정이라는 말은 꺼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원으로서 그저 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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